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로 안민석 전 의원이 선출된 지 하루 만에 유은혜 예비후보 측이 선거인단 모집 과정의 대리 등록·납부 의혹을 제기하며 공식 이의신청서를 제출했다. 단일화 결과의 정당성을 정면으로 문제 삼은 것으로, 진보 진영의 후속 결속에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
2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대리인은 이날 경
부산 지역 정치권이 또다시 공천 기준 논란에 휩싸였다. 정치자금법 위반 의혹과 수사기관 고발까지 겹친 상황에서, 특정 인사의 공천 적격 여부를 둘러싼 문제 제기가 이어지고 있다. 기준은 분명한데, 적용은 흔들린다는 지적이다.
핵심은 부산진2 선거구 이대석 시의원을 둘러싼 '쪼개기 후원' 의혹이다.
언론 보도와 시민단체 고발에 따르면, 이 의원은 2024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보유 주택에 대한 매각 의지를 재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가 종료되는 다음달 9일 이전까지 집이 팔리지 않더라도 매도를 이어간다는 입장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9일 한 장관이 주택 매도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모친이 거주했던 것으로 알려진 송파구 잠실동 아파트의 경우 모친이 전세를 구해 나가는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총 223억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의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 공개' 자료에 따르면 한성숙 중기부 장관이 지난해 12월 31일 기준으로 신고한 재산은 총 223억157만원이다. 작년 1월 대비 약 1억8586만원 늘었다.
한 장관은 경기 양주시, 경기 양평군 등 본인과 모친 명의를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162억3087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전자관보에 공개한 '신규·퇴직 고위공직자 수시 재산공개' 현황에 따르면 유 관장은 본인 명의의 서울 강남구 소재 아파트(11억3900만원)를 보유했다.
유 관장의 건물 재산은 배우자와 장남 건물을 포함해 56억2700만원에 달했다. 토지 재산도 배우자 명의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재산이 177억4967만원으로 확인됐다. 김영수 제1차관은 46억8470억원, 김대현 제2차관은 15억6501만원으로 확인됐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전자관보에 공개한 '신규·퇴직 고위공직자 수시 재산공개' 현황에 따르면 최 장관은 네이버 주식 등을 전량 매각해 이전보다 61억원 줄어든 재산을 신고했다.
부동산은 경
국무총리·국무위원 19명 중 6번째로 적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난해보다 2억5000만원가량 증가한 재산을 신고했다.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김윤덕 장관이 신고한 재산은 총 17억1591만원이다.
김 장관은 본인 명의로 전북 정읍시에 2895만2000원 상당의 토지를 보유하고 있다.
이미선 기상청장이 직전(2026년 제1회 수시재산등록사항, 48억834만원) 대비 약 9000만원 늘어난 금액인 48억9987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이 청장은 본인과 배우자, 자녀 재산을 포함해 총 48억9987만원을 신고했다.
재산 분야별로는 부동산은 본인과 배
김민석 국무총리의 재산이 1년 사이 1억7596만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김 총리의 재산은 3억3089만원으로 전년보다 1억7596만원 늘었다. 토지는 배우자 명의로 전라남도 구례군 문수리 산123-17 임야 807㎡를 보유하고 있으며 변동은 없었다.
건물은 본인 명의 서울 영등
이억원 위원장, 예금 증가로 재산 2754만원 증가이찬진 원장, 재산 총액 기준 3위…국내주식 정리 후 예금 비중만 85%
금융당국 수장인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0억 원대,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400억 원대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찬진 원장은 이번 재산공개 대상자 중 세 번째로 재산이 많았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고위
1년 새 3422만8000원 증가…청담동·제기동 아파트 공시가격 상승 영향김종구 차관은 12억5686만원 신고…퇴직수당·명예퇴직수당 반영에 2억6112만9000원 늘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올해 정기 재산변동 신고에서 20억2319만8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지난해보다 3422만8000원 늘어난 규모다. 서울 강남구 청담동과 동대문구 제기동 아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총 33억7941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전년 대비 1억8016만원 증가한 규모다.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6년도 정기재산변동 신고사항’에 따르면 원 장관의 재산 총액은 종전 31억9925만원에서 33억7941만원으로 1억8016만원 늘었다.
토지는 본인 명의의 서울 마포구 연남동 대지 3억1505만원을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총 11억8646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전년보다 6394만원 증가한 규모다.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6년도 정기재산변동 신고사항’에 따르면 최 장관의 재산 총액은 11억8646만원이다. 종전 신고액은 11억2252만원이었다.
부동산 자산을 보면 건물은 5억1100만원으로, 본인 명의의 세종시 보람동 아파트가
“공직자 감시·비판 보도 쉽게 제한해선 안 돼”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가 신라젠 투자 의혹 보도로 명예가 훼손됐다며 MBC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대법원이 위법성 조각 여부를 다시 판단해야 한다며 원심을 파기환송했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최 전 부총리가 MBC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교육부가 ‘평생교육이용권’을 통해 11만5000명에게 1인당 교육비 35만 원을 지원한다. 교육부는 17개 시·도와 함께 저소득층, 장애인, 노인 등 교육 취약계층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신청 접수를 9일부터 순차적으로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평생교육이용권은 성인의 역량 개발과 평생학습 참여 확대를 위해 교육비
고위직 다주택자 집 처분 나섰지만서울 강남 등 고가주택은 남겨둬과거때도 '집 선택'으로 논란 빚어
이재명 대통령의 다주택자 압박이 이어지면서 일부 고위공직자 사이에서도 다주택 처분 움직임이 관측된다. 다만 아직까진 대다수가 ‘똘똘한 한 채’만 남기는 방식을 택한 모습이다. 과거 사례 등을 종합해 봤을 때도 ‘직 대신 집’을 선택하거나, 고가 주택만 남기는
청와대 고위공직자의 평균 재산 27억 원 수준으로 나타났다. 조한상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이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가운데 이장형 법무비서관은 94억 원 규모의 테슬라 주식을 보유한 것으로 파악됐다.
29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해 7월 2일~11월 1일 사이 신분 변동이 발생한 362명에 대한 '고위공직자 수시 재산등록 사항'을 전자관보에 게재했다
이미선 기상청장은 올해 48억834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30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6년 제1회 수시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이 청장은 본인과 배우자, 자녀 재산을 포함해 총 48억834만 원을 신고했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대부분 부동산에 집중됐다. 본인과 배우자 명의 서울 서초구 서초동 일대 토지 788만 원과 본인과 배우자 공동명
김용석 국토교통부 대광위원장이 올해 공직자 재산공개에서 15억8142만7000원(본인·배우자 포함)의 재산을 신고했다.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고위공직자 수시 재산 등록사항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본인 명의로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소재 초원아파트 상가(59.25㎡·3억428만 원)와 꿈마을아파트(50.60㎡·3억3863만 원)를 보유
차정인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이 올해 9억4469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지난해보다 1억9686만 원 늘어난 규모다.
30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6년 제1회 수시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차 위원장은 본인과 배우자, 자녀의 재산을 포함해 총 9억4468만8000원을 신고했다. 차남 명의 전세 주택 신규 계약에 따른 부동산 평가액 증가로 이전
혹시 잊고 있는 돈이 있을까?
오래된 통장, 조금씩 넣다가 만 적금, 잊고 있던 보험금까지. 오랫동안 찾아가지 않아 법령에 따라 소멸시효가 완성된 돈을 ‘휴면예금’, ‘휴면보험금’이라고 한다. 하지만 정작 본인은 이 돈의 존재를 모르는 경우가 많다.
서민금융진흥원에 따르면, 지난해 약 3732억 원의 휴면예금이 권리자에게 돌아갔다. 총 65만 80
하나금융, ‘내집연금’, 재건축·재개발 사업시행인가 주택도 가입 가능
주금공 주택연금, 사업 진행 상황에 따라 주택연금 가입 여부 판단
‘내집연금’, 금융위 혁신금융서비스로 내년 5월까지 판매…연장 여부 추후 결정
하나금융그룹의 ‘내집연금’이 재건축·재개발 추진 주택까지 가입 대상을 넓히면서 주택금융공사의 주택연금 간 차이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금감원, 연말까지 ‘미청구 퇴직연금 찾아주기 캠페인’ 실시
금융결제원 ‘어카운트인포’ 홈페이지·모바일앱 확인 가능
각 금융사, 퇴직연금 미청구 근로자에게 등기 우편 발송 예정
근로자 7만5000여 명이 퇴직연금 적립금 1300억여 원을 찾아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퇴직연금은 회사에 다니는 동안 조금씩 쌓이는 노후자산의 성격이 있는 만큼 미수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