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노동조합이 22일 동안 진행했던 장민영 신임 행장 출근 저지 투쟁을 종료한다고 13일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기업은행의 총액인건비 예외 규정을 적용해 미지급 수당을 지급하기로 했다.
노조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금융위와 임금 체불 문제를 정상화하기로 입장이 정리됐다. 구체적인 사항은 금융위와 검토 중”이라며 “금액 및 시기 등은 정해진 바 없다”
외국인 관광객 맞이 총력
롯데면세점이 대형 크루즈 단체 고객 유치와 더불어 춘절 기간 외국인 자유여행객을 위한 프로모션을 전개하며 외국인 관광객 맞이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중국발 크루즈 노선이 확대됨에 따라 롯데면세점 주요 거점별로 대규모 단체 관광객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6일에는 인천항 개항 이래 역대 최대 규모인 ‘MSC 벨리시
신세계백화점이 외국인 쇼핑 수요 증가에 힘입어 ‘K쇼핑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달 외국인 매출이 900억원을 넘어서며 월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연간 외국인 매출도 전년 대비 3.5배 늘어난 6000억원대 중반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들어서도 증가세가 이어졌다. 회사 측은 명동
롯데 잠실점, 신세계 강남점 등 작년에도 거래액 3조 돌파 성과역대 최대 방한 붐 덕분에...전체 비중 중 외국인 매출도 효자
고물가와 소비 둔화로 내수 시장이 어려운 가운데 국내 백화점 ‘빅3’가 지난해 나란히 매출과 영업이익을 늘리며 호실적을 냈다. 초대형 핵심 점포 중심의 집객력 강화와 외국인 수요 회복이 실적을 지탱했다는 평가다.
11일 유통업계
현대백화점이 지난해 30% 넘게 영업이익이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냈다. 더현대 광주와 더현대 부산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대규모 신규 투자 속에서도 백화점 본업의 고성장과 자회사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급증한 것이다. 특히 현대디에프(면세점)는 사업 시작 이후 처음으로 연간 흑자를 달성했다.
현대백화점은 지난해 연결 기준 순매
NH농협은행은 NH농협금융지주의 시니어 특화 브랜드인 'NH올원더풀'을 적용한 신상품을 연내 순차적으로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NH올원더풀은 지난해 11월 농협금융이 시니어 세대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와 자산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런칭한 브랜드다.
농협은행은 예·적금, 신탁 등 시니어 고객의 맞춤형 금융상품을 연내 단계적으로 출시한다. 시니어 특화
BNK금융그룹은 시민과 함께 즐기는 문화 프로그램 ‘플레이 온(Play on) BNK’의 첫 공연으로 ‘피아노 트리오 – 2026 호프(HOPE)’ 클래식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BNK금융그룹이 2024년부터 운영해온 무료 문화공연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클래식과 국악, 코미디, 강연, 영
신한은행은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월드다가치와 외국인 고객 기반 확대 및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월드다가치는 영어·중국어·베트남어 등 16개국 언어를 지원하는 인공지능(AI) 기반 다국어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다가치’를 운영하고 있다. 이용자는 해당 플랫폼을 통해 일자리, 주거, 비자 등 한국 체류에 필요한
수원축산농협이 대내외 경영위기를 정면 돌파하겠다는 각오로 전 조직의 성과목표를 공식 계약으로 묶었다.
특히 조합장과 최고단위 조직책임자들이 직접 서명한 성과계약서를 통해 책임경영체제를 확립하고, 2026년을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결의다.
수원축산농협은 10일 본점 청사에서 장주익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영목표
취임 이후 19일 만에 본점 출근 시도⋯노조 저지로 또다시 무산“저도 대통령이 임명한 사람⋯정상 업무 수행하도록 협조 부탁”금융위·재경부 협의 필수⋯기업은행 경영 공백 사태 장기화 전망
장민영 IBK기업은행장이 취임 19일 만에 서울 중구 본점 출근을 재차 시도했지만, 노조와 대치 끝에 발길을 돌렸다. 갈등의 핵심인 총액인건비제는 정부와 이해관계가 얽
기술보증기금은 하나은행과 9일 기보 충청지역본부에서 ‘충청권 미래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생산적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미래 성장동력 산업 육성 정책에 맞춰 기술 기반 신산업의 성장을 촉진하고, 충청권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하나은행의 특
총액인건비제로 노조와 갈등⋯취임 직후 임시 사무실에서 업무‘관치’ 논란 윤종원 전 행장, 27일 만에 출근⋯기록 경신 가능성금융위-재경부 등 엮인 사안⋯ 노사 간 합의만으로는 한계 지적
장민영 IBK기업은행장이 취임 이후 18일째 본점으로 출근하지 못하고 있다. 총액인건비제를 둘러싸고 노조와의 대치 국면이 장기화하면서, 역대 최장 출근 저지 기간을 넘
iM금융그룹은 iM뱅크 제2본점에서 지주사 임직원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타운홀 미팅 ‘최고경영자(CEO)와 함께하는 iM P.R.O 기부 챌린지’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소통 자리를 넘어 임직원 참여형 기부 프로그램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iM금융그룹은 소통과 사회공헌을 동시에 실천하는 참여형 기업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구상이다.
NH농협은행은 9일 서울 중구 농협은행 본점에서 강태영 은행장 주재로 'K-푸드 모험자본 투자 활성화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대출 위주의 전통적 금융 공급을 넘어, 유망 농식품 스타트업과 성장 기업에 대한 모험자본 투자를 대폭 확대해 실물경제의 성장 동력을 키우는 '생산적 금융'의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은행은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이 프랑스 정통 베이커리를 앞세운 미식 팝업을 선보인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지하 1층 시그니처 팝업존에서는 오는 26일까지 프랑스 정통 바게트와 크로와상, 베이글로 SNS에서 화제를 모은 ‘프랑스 루브르 바게트’ 팝업스토어가 운영된다.
이번 팝업에서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이 특징인 바게트를 비롯해, 버터 풍미가 살아 있
롯데백화점은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을 맞아 외국인 고객을 겨냥한 대규모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춘절은 15일부터 23일까지 총 9일간 이어지는 황금연휴로,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최근 중국인의 해외여행 수요가 한국으로 집중되며 쇼핑과 관광을 함께 즐기려는 방문객이 늘고 있는 가운데, 롯데백화점은 춘절
롯데쇼핑이 지난해 수익성 개선에 성공하며 영업이익이 두 자릿수 증가를 기록했다. 매출은 소폭 감소했지만, 백화점 외국인 매출 확대와 해외 사업 성장, 대형점 중심의 집객력 강화가 실적을 끌어올렸다.
롯데쇼핑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3조7384억원, 영업이익 547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1.8% 감소했고, 영업이
수원축산농협이 경기침체와 고환율, 금융규제 강화 등 대내외 악조건 속에서도 당기순이익 22억원을 시현하며 건실한 경영성과를 거뒀다.
수원축산농협은 5일 본점 청사에서 장주익 조합장을 비롯한 임원·대의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대의원회를 열고 2025년도 결산보고 및 이익잉여금처분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수원축산농협은 2025년 당기
당·정·청이 대형마트의 새벽배송을 허용하는 방향으로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 개정 논의에 나서면서 규제에 갇혔던 대형마트의 숨통이 트일 수 있을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당정청은 전날 대형마트의 '새벽배송'을 허용하는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전날 서울 여의도 수출입은행 본점에서 협의회를 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