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중소형사 요주의이하자산 작년 9월부터 증가세자기자본 대비 비율 유안타증권·유진투자증권 높아“엑시트 어려워져 계약금 대출건 만기 연장으로 버티는 상황”
“최근 2~3년간 많은 증권사가 계약금 대출이나 브릿지론을 들어갔는데 다 빠져나오지 못하고 정체된 상태다. PF를 일으켜서 나와야 하는데 멈춘 상태라 만기가 돌아오는 걸 연장만 하고 있다.”(증권사
3차 가처분까지 막고…3100억 화성장안 PF 정상화금융 경색→현금흐름 문제→흑자 도산…침체 우려↑1998년 IMF‧2008년 리먼 사태 넘어선 베테랑 포진금융‧부동산‧신탁‧도산 관련전문가 40명 ‘원팀’ 구성
경기도 화성시 장안면 일대 지하 1층~지상 26층 4개 동에 총 1595가구를 짓는 공동주택 사업장이 지난해 7월 공매로 나왔다. 3100억 원
나이스신용평가 ‘증권사 부동산PF 투자자금 회수여력과 리스크 대응능력 점검’ 발간“현재 계약분양률 기준 추정 분양대금 30조…손익분기점 달성까지 최소 112조 필요”“기존 분양가 대비 34% 할인해 전량 분양될 경우 대출 익수포져 모두 회수 가능”
증권사들이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투자자금을 회수하려면 분양가를 30% 이상 낮추는 것도 방안이라는
4분기 순손실 증권사 62.5% 절반 이상대형사 감소폭↑중·소형사 적자전환중소형사 당기순이익 1351억→-1451억금융권 부동산PF대출 중 증권사 가장 높아
증권사들의 지난해 4분기 성적표 공개가 마무리되는 가운데 4분기 순손실을 기록한 증권사가 전체의 절반 이상(62.5%)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소형 증권사들의 부동산 PF( 프로젝트파이낸
최근 사업인허가권이 공매에 부쳐지며 우려를 낳았던 루시아청담 사업이 정상화 절차에 속도를 낸다.
16일 시행사 루시아홀딩스는 청담동 일대 프로젝트인 ‘루시아청담 514 더테라스’의 정상화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루시아홀딩스는 지난 14일 대주단 전원 소집 후 연장 동의안에 대해 논의하고 브릿지 연장과 분양계획에 대해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건설업계 부도 우려가 재점화하고 있다. 시공능력평가 상위 100위 안에 포함되는 대우조선해양건설이 자금난으로 회생절차에 돌입했기 때문이다. 지난해 지방 건설사 부도 사례는 있었지만, 100대 건설사가 부도 처리되면서 업계 내 위기감은 더욱 고조되고 있다.
8일 건설업계 따르면 대우조선해양건설은 6일 서울회생법원으로부터 회생절차 개시 결정을 받았다. 지
12일 ‘금융시장 현황 점검회의’ 개최…올해 시장안정대책 논의 산은·기은 회사채·CP매입프로그램도 비우량회사채 중심으로 매입 ‘PF-ABCP단기→대출장기’ 전환 지원 사업자보증도 이달 중 신설
금융위원회가 채권시장안정펀드(이하 채안펀드) 지원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금융위는 12일에 열린 ‘금융시장 현황 점검 회의’에서 채안펀드의 지원대상 및 규모
온기가 돌기 시작한 국내 채권 시장이 1월에도 우량 크레딧을 중심으로 강세 기조를 이어갈 거란 전망이 나왔다.
29일 김기명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통상 1월은 기관 매수 재개에 따른 연초효과로 크레딧이 강세를 보이는 시기인데 우량 크레딧 투자심리가 완연하게 회복된 점을 감안하면 강세 기조가 새해에도 유지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통화정
20일 한기평 ‘2023년 신용등급 전망 및 방향성 점검’ 세미나 개최 다올투자증권, 자기자본 대비 PF 비중 84%…23개 증권사 중 가장 높아유진투자증권 등 조정유동성비율 100% 하회…“유동성 대응력 모니터링 필요”
국내 자금시장 경색과 부동산 한파로 증권사들의 내년도 신용도가 악화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IB(투자은행) 부문의 실적 둔화
대형 증권사 갹출 펀드, 브리지론 매입 검토 브리지론, 소형 시행사 중심인 탓에 시장 우려도
제2 채권시장안정펀드(채안펀드)라고 불리는 대형 증권사의 공동 펀드가 브리지론 매입도 검토 중이다. 대개 브리지론은 본 프로젝트파이낸싱(PF)보다 담보가 확실하지 않아 시장에서는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지만, 제2 채안펀드는 브리지론의 위험을 유형화해 저위험의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3일 "지방자치단체가 보증한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에 대해 모든 지자체가 보증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추 부총리는 이날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최상목 대통령실 경제수석과 비상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연뒤 "부동산 프로젝트펀드(PF)
어음 보증 강원도 지급의무 어겨…건설 자금 조달 SPC D등급 강등투자자 “지자체 보증도 못 미더워”…위축된 투심 더욱 위축시킬 수도
레고랜드 개발을 위해 발행된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 보증을 섰던 강원도가 지급의무를 저버리면서 채권시장에 한파 경보가 발령됐다. 국가신용등급에 준하는 지방자치단체가 지급보증 채무불이행(디폴트) 사태의 진원지임이 알려지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부실 리스크가 비은행권 계열사를 중심으로 확대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나민욱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저금리 기조와 부동산 매매 가격 상승세에 힘입어 은행을 제외한 금융권의 부동산 PF 익스포져는 2013년 대비 70조2000억 원 증가했다”며 “최근 제기되고 있는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부실 리스크에 대한 경
글로벌 긴축 기조로 인한 경기 둔화 우려가 국내외 부동산 경기 위축으로 이어지면서 국내 증권사들의 부동산 익스포져 신용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부동산 IB 부분을 적극 늘려왔으나 프로젝트 수주 경쟁력이 떨어지는 중형 증권사들일수록 위험도가 높다는 지적이다.
10일 이예리 나이스신용평가 금융평가1실 선임연구원은 ‘부동산 익스포져, 증권
2000년대 중반부터 아파트 가격이 급등하면서 부동산 시장이 호황을 맞이하자, 저축은행들은 부동산PF(프로젝트 파이낸싱)에 경쟁적으로 뛰어들었다. 그러다 2008년 미국 서브프라임으로 부동산 경기가 꺽이자 저축은행들의 부동산PF는 부실로 이어졌다. 이는 결국 저축은행들이 대거 파산하면서 사회ㆍ경제적으로 큰 혼란을 야기했다.
저축은행 사태가 일어난지 10년
김흥성 코레일 대변인은 13일 용산역세권개발 정상화 계획을 발표하면서 "이번 조치로 건설사들의 지급보증이 필요 없어졌다"고 밝혔다. 건설사들이 꺼리던 지급보증 조건을 걸지 않고 시공권을 주겠다는 의미다.
단, 기존 건설투자자 몫인 20% 이외의 시공권은 공사비를 낮추기 위해 앞으로 공개입찰을 통해 2012년말 선정하기로 했다.
김 대변인은 이날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저축은행으로부터 인수한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정상화 방안으로 직접 사업장에 자금을 투입해 개발을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16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캠코의 사업부문 추가 등으로 이같은 내용의 저축은행 부동산PF 사업장 수익성 개선작업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캠코 관계자는 “저축은행의 부실 부동산PF에
금융당국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사태 해결을 위해 '투트랙' 해법을 제시했다. 기존에 만들어놓은 PF 부실대출 정리계획에 따라 차질없이 사업장을 정리, 자산 건전성 관리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우량 PF사업장에 대해선 사업성 평가를 통해 시중은행이 인수,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것이다.
권혁세 금융감독원장은 26일 이날 명동 은행회관에
권혁세 금융감독원장이 저축은행의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 중 일부를 은행이 맡아 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따라 시중은행들이 저축은행이 보유한 PF 사업장에 대한 평가를 통해 인수에 나설 전망이다. 규모는 4000억원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권 원장은 26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18개 국내 은행장과 함께 한 조찬간담회에서 “우량한 사업에 대해
제2금융권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부실이 자금경색에 빠진 건설업계의 `뇌관'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들은 만기가 돌아오거나 원리금이 연체되는 사업장에서 주저없이 자금을 회수하겠다는 입장이어서 PF 사업의 좌초와 건설사 연쇄 부실 우려가 커지고 있다.
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제2금융권의 지난해말 PF 대출 잔액은 약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