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 워크아웃(기업회생절차)이 11일 확정됐다. 앞으로 태영건설은 구조조정과 회사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정리 등 자구안 시행 절차를 밟을 전망이다. 다만, 기업 실사 과정에서 추가 우발채무가 대규모로 파악되면 워크아웃 중단 후 법정관리로 향할 가능성도 있어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다. 또 구조조정과 협력사 대금 지급 문제 등 내부
워크아웃 개시 긍정적, 12일 오후께 결론날 듯워크아웃 개시되면 채권행사 유예 최대 4개월자산부채 실사 통해 기업개선계획 마련 이뤄져보증채무 총 9조5000억…실사서 우발채무 늘수도TY홀딩스·SBS 지분 통한 신규자금 투입 가능성"자구계획 지켜지지 않으면 워크아웃 중단" 엄포
태영건설의 운명을 가를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작업)' 개시 여부에 대한 채권자들
건설사들의 도시정비사업지 입찰 기준이 더욱 까다로워 지고 있다. 시장 경색으로 사업지의 본 PF(프로젝트파이낸싱) 전환, 분양 및 공사비 회수 등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어서다. 확실한 사업성이 보장된 곳은 시공사가 몰리며 경쟁 수주전이 펼쳐지는 반면, 공사비를 거듭 올려도 시공사 선정에 고배를 마시는 곳이 나오는 등 사업지 별 온도 차가 뚜렷한 양상이다.
금융감독원은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기획검사를 실시한 결과 임직원의 사익추구와 증권사 내부통제 취약점 등을 다수 확인했다고 10일 밝혔다.
금감원은 지난해 10월 23일부터 12월 29일까지 5개 증권사에 대해 부동산 PF 기획검사를 통해 PF 관련 사적 이익 추구행위 여부와 내부통제 및 업무 프로세스 적정성 등을 집중 점검했다. 금감원은 이
한신공영은 9일 경기도 양주시 덕계동 공동주택 개발사업의 본 PF를 750억 원 규모로 성공적으로 실행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양주시 덕계동 일원에 지하 4층~지상 29층, 7개 동, 724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공사다.
수도권 북부 2기 신도시인 양주회천지구와 인접한 입지로 1호선 덕계역 및 세종~포천 고속도로 이용이 가
태영건설의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작업) 여파가 건설업계에 확대하고 있다. 복수의 건설사에서 프로젝트파이낸싱(PF) 우발채무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면서다. 신용등급 하향과 맞물려 주요 모니터링 대상으로 거론된 롯데건설, GS건설에선 행여 불똥이 튈까 노심초사한 분위기가 감지된다. 동부건설 등 일부기업은 선제적으로 해명에 나서는 등 조기 진화
롯데건설은 4일 "충분한 유동성을 확보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우발채무 관리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롯데건설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1분기 만기가 도래하는 미착공 PF 3조2000억 원 중 2조4000억 원은 이달 중 시중은행을 포함한 금융기관 펀드 조성 등을 통해 본 PF 전환 시점까지 장기 조달구조로 연장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대출 만기가 도래한 부동산PF(프로젝트파이낸싱) 사업장이 늘어나면서 PF 연체율 상승 가능성이 빠르게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대로라면 2026년 만기도래 본PF의 부실률은 70%를 돌파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
3일 다올투자증권은 "준공 지연 이슈로 2023년 상반기 증권사 만기도래 본PF의 절반 이상이 만기연장되었으나, 2023년까지 만기도래
한화 건설부문은 ‘서울역 북부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의 건축허가를 받아 내년 중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서울역 북부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은 서울 중구 봉래동2가 일원에 MICE 시설과 오피스, 호텔, 하이엔드 주거시설 등이 결합된 대규모 복합단지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공터였던 철도 유휴부지에 연면적 약 35만㎡, 지하 6층~최고 지
2021년 말 1.3%→올해 6월 말 6.5%금융당국, 내년부터 신용공여액 20% 한도에 토담대 포함
지방·중소형 저축은행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채권비율이 1년 새 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은 내년부터 토지담보대출에 대해서는 부동산 PF에 준해 분류하도록 규제를 강화할 방침이다.
25일 한국신용평가의 '저축은행 업계 사각지대
한국신용평가는 21일 태영건설의 선순위 무보증 회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에서 'A-(하향 검토)'로 내려 잡기로 했다고 밝혔다. 기업어음 신용등급도 'A2(0)'에서 'A2(하향검토)'로 하향 조정됐다. 현재 태영건설의 신용등급은 유사시 태영그룹의 지원 가능성을 반영해 한 노치 상향 반영된 상태다. 태영건설의 신용등급이 A-에서 하향 조정될 경우
연체율 3.1%로 자산건전성 악화이달초 개별조합 현장점검 실시
금융당국이 상호금융권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부실 관리에 들어갔다. 최근 상호금융권의 건전성에 빨간불이 들어오자 현장점검을 통한 실태 파악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금융감독원은 상호금융권 개별 지점에 대한 현장점검을 완료했다. 금감원은 향후 상호금융사들의
올해 금융권 인수합병(M&A) 시장이 조용히 흘러간 것처럼 내년 전망도 밝지만은 않다. 역대급 가계 부채와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리스크 등 시장 불확실성이 어느 때보다 높아질 가능성 때문이다. 다만 저축은행, 캐피탈 등 생존을 걱정해야 하는 2금융권을 중심으로 ‘매력적인’ 매물이 쏟아지면 포트폴리오 완성이 시급한 금융지주사들을 중심으로 ‘큰 장
“여러 가지 매크로(거시경제) 상황이 중요할 텐데 내년에도 금리가 가파르게 내려올 것으로 보고 있지 않다. 고금리가 장기간 유지되는 점을 고려할 때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화가 나타날 수 있다”(김대현 S&P글로벌 아태지역 금융기관 신용평가 담당 상무)
“내년 기업 신용도에 영향을 미칠 주요 환경 변수 가운데 부동산 경기와 PF 리스크가 가
한국기업평가(이하 KR)는 내년에도 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하면서 신용등급 하향 우위의 기조가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건설, 석유화학, 소매유통, 철강 업종의 경우 비우호적인 사업환경과 함께 재무부담이 해소되지 않아 등급 전망이 '부정적', 조선 업종 단 한 곳만이 '긍정적' 등급 전망이었다.
12일 KR은 '내년 산업환경 신용도 전망' 보고서를 통해
광주 ‘중앙공원 1지구 민간공원 특례사업’(광주중앙공원) 사업을 놓고 한양과 롯데건설의 갈등이 심화하고 있다.
한양은 광주중앙공원 사업 시행사인 빛고을중앙공원개발(SPC)의 최대주주 변경의 부당함을 알리고, 광주시와 롯데건설에 항의하고 있다. 반면, 롯데건설은 이런 주장에 대해 “사업 방해”라며 맞서는 상황이다.
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한양은 전날
6일 나이스신용평가·S&P 글로벌 신용평가 공동세미나 개최이혁준 나이스신용평가 본부장 “사업성이 낮은 사업장부터 단계적으로 터트릴 것”S&P글로벌신용평가 “한국 가계부채 문제, 국가등급에 부정적 영향 주지 않을 것”
내년에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잠재부실이 현실화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이혁준 나이스신용평가 본부장은 6일 열린 나이스신용평가·
새마을금고가 실질적 소유권을 지닌 여신전문회사 엠캐피탈의 신용등급 전망이 '안정적'으로 떨어졌다. 전체 자산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와 주택금융 부분이 부동산 부실화를 맞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엠캐피탈이 중순위로 참여 중인 강남 프리마호텔 '르피에드 청담' PF 사업이 지난달 어렵사리 만기 연장에 성공하고도, 본PF
금융투자협회는 28일 서울 여의도에서 내년 채권 및 크레딧시장 전망과 투자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채권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발표에 나선 임재균 KB증권 연구원은 “미국 국채 발행 및 연준의 불확실성 해소로 금리가 반락했고, 기관투자자들의 자금 집행과 연초 효과 등을 감안하면 금리는 내년 초까지 하락할 것”이라며 “다만, 올해 상반기 사례에서 보듯이 추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