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봄입니다.
25일 낮 최고 기온이 20도 안팎으로 오르며 포근한 날이 이어졌는데요. 봄이면 어김없이 밖으로 나서기 마련이죠. 자연스레 지역 곳곳에서 열리는 축제에도 관심이 높아지는 요즘입니다.
최근의 축제는 먹거리와 풍경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무엇을 남길 수 있느냐'가 핵심 질문으로 떠올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짧은 시간 안에 확실한
갑작스러운 봄 기운에 놀라는 요즘입니다. 패딩을 움켜줬던 며칠 전이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인데요. 점심시간에는 외투 없는 외출도 가능해졌죠.
따스한 봄 기운에 모든 이의 시선은 벚꽃나무로 향합니다. 언제쯤 흐드러진 벚꽃을 만날 수 있을지 기대감이 앞서는데요.
올해 벚꽃은 23일 제주 서귀포를 시작으로 남부지방을 거쳐 전국으로 확산될 전망입니다. 서울은
전남도 순천시에는 어느새 봄의 색채와 향기가 짙게 번지고 있다.
홍매화와 벚꽃, 튤립이 차례로 피어나며 도시 전역이 봄빛으로 물드는 순간이다.
특히 순천은 걷고 싶은 도시, 머물고 싶은 정원, 그리고 천천히 쉬어가는 여행의 도시로 널리 알려져 있다.
순천만국가정원을 비롯해 동천 벚꽃길, 낙안읍성, 드라마촬영장 등 시 전역을 아우르는 꽃과 자연은 관
롯데백화점이 프랑스 하이 주얼리 브랜드 반클리프 아펠(Van Cleef & Arpels)의 전시형 팝업 스프링 이즈 블루밍(Spring is Blooming)을 독점 공개한다.
24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반클리프 아펠이 그리는 봄의 전경을 360평대 규모의 야외 공간에 구현한 체험형 설치미술 전시다.
한국에서는 2025년에 첫선을 보인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움직이면 수원 전체가 움직인다. 잔반이 취약계층의 한 끼가 되고, 경기장이 지역 창작자의 무대가 되고, 골목이 도시 변화의 시작점이 된다. 봄을 맞은 수원특례시가 시민 삶의 모든 결을 동시에 끌어안는 전방위 행정을 가동했다.
가장 먼저 밥상이 달라진다. 수원특례시는 19일 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동 대회의실에서 '학교급식 잔식기부 사업'
영등포구, 조례 개정으로 골목형 상점가 지정 문턱 낮춰⋯4년간 2억8700만원 투입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되면 상권 자체의 브랜드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고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는 기반이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올해 1월 골목형 상점가로 새로 지정된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별빛뉴타운의 하재영 상인회장은 최근 이투데이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이같이
산림청, 2026년 상반기 ‘봄꽃·임산물 축제 전국지도’ 발간…전국 124개 지역 정보 수록봄꽃 명소부터 임산물·먹거리까지 한 장에…5월 서울선 ‘숲푸드 대축제’ 개최
봄꽃 여행과 지역 먹거리를 함께 즐기려는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산림청이 전국 봄축제 정보를 한데 모은 지도를 내놨다. 지역별 개화 시기와 축제 정보를 일일이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전남도 광양시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오는 22일까지 광양시 다압면 매화마을 일대에서 열린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매화축제는 '매화, 사계절 꺼지지 않는 빛 속에서 피어나다'라는 주제로 흐드러진 매화의 매력을 선사한다.
매화축제는 섬진강변 33만㎡(약 10만평)를 무대로 펼쳐지는 남도의 대표 봄꽃 축제다.
백운산 기슭에 자리한 청매실농원 일
봄나들이 시즌이 다가오면서 국내 주요 테마파크들이 다양한 시즌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 할인 프로모션을 앞세워 관람객 유치 경쟁에 나서고 있다. 따뜻한 날씨와 함께 야외 활동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체험형 이벤트 확대와 대규모 봄꽃 축제, 가격 혜택 등을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 수요를 동시에 공략하는 모습이다.
14일 관광•레저업계에 따르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테마파크 에버랜드가 20일부터 튤립, 수선화, 무스카리 등 100여 종 120만 송이 봄꽃이 만개하는 튤립축제를 열고 본격적인 봄의 시작을 알린다.
10일 에버랜드에 따르면 올해 튤립축제는 대형 LED 스크린 속 정원과 실제 화단이 이어져 보이는 인피니티 튤립가든으로 꾸며진다.
네덜란드풍의 대형 튤립필드 등 정원 연출을
전국 곳곳 봄꽃 축제가 다가오면서 축제 기간 숙소 검색량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고다가 발표한 숙소 검색 데이터에 따르면 서울은 4월 8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되는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기간 숙소 검색량이 평소보다 '225%' 급증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구례는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구례 300리 벚꽃축제'
서울시는 107주년 삼일절을 앞둔 27일 '봄이 오기를 꿈꾸며 외쳤습니다. 대한독립만세'라는 문구로 서울꿈새김판(꿈새김판)을 새롭게 단장해 시민에게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꿈새김판에는 흩날리는 꽃잎 가운데 태극기를 힘차게 흔들며 만세를 외치는 독립운동가들의 이미지를 담아 독립을 향한 희망을 품었던 그날의 외침과 봄꽃처럼 다시 피어나는 자주의 정신을
올해 봄 벚꽃이 전국 평균 4월 7일께 만개할 것으로 예측됐다. 지난해 실제 만개 시기인 4월 8일보다 하루가량 빠른 수준이다.
산림청은 24일 ‘2026년 봄철 꽃나무 개화 예측지도’를 발표했다.
산림청 관계자는 "올봄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돼 주요 봄꽃의 개화 시기가 지난해보다 다소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전국 평균
설 연휴, 전국 박물관 전통문화 '체험형' 전시 선보여
설 연휴를 맞아 전국 박물관과 미술관이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머물기 좋은 문화 공간으로 문을 연다. 설을 계기로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 등이 주목받고 있다.
17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18일까지 봄의 시작을 알리는 매화 전시 ‘입춘매향’을 선보인다.
한강이 크리스마스 마을과 이색적인 봄꽃 정원으로 변신한다. 서울시는 19일부터 뚝섬과 반포한강공원 일대에서 '2025 한강겨울축제'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먼저 뚝섬한강공원에서는 19일부터 25일까지 '2025 로맨틱 한강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린다. 즐거움 가득한 놀이터를 주제 삼은 이번 행사는 크리스마스 감성을 담은 소품을 판매하는 40여 개
서울 영등포구가 구립 시니어합창단이 제27회 대전 전국합창경연대회 시니어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여성, 남성·혼성, 실버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합창단이 참가해 치열한 경합을 펼쳤다.
합창단은 'O virgo virginum'과 '봄타령'을 선보이며 조화로운 음색과 안정적인 호흡, 균형 잡힌
카카오모빌리티가 이달 말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종합적인 교통 서비스 지원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카카오모빌리티는 2025년 APEC 정상회의 공식 협찬사로서, 지난 15일 APEC 준비지원단과 교통서비스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방문객 편의를 위한 무료 순환 셔틀버스를 운영하
부산시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최한 '2025년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활용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금융위원회, 국세청 등 5개 부처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했다.
가명정보의 안전한 활용 사례를 발굴하고 국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기술 부문 △활용 부문으로
지난해 가을과 올해 봄까지 비싼 가격에 꽃게 먹기가 망설여졌다. 그나마 올해 가을에는 어획량이 회복되면서 가격이 비교적 안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수과원)은 올해 가을 어기(8월 21일~11월 30일) 서해 꽃게 어획량이 지난해 가을(7885톤) 대비 약 104~140%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가을 어기에
국제무용제, 8일까지 부산서 세계 무용 선봬
제21회 부산국제무용제가 8일까지 영화의전당, 해운대 해변 특설무대, 수영사적공원 등에서 열린다.
올해는 대한민국을 비롯해 헝가리, 프랑스, 캐나다, 일본, 싱가포르, 아르헨티나, 이탈리아 등 9개국 30개 공연단체가 50여 개의 작품을 무대에 올린다.
개막작은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헝가리 세게드현대
4월, 전국 곳곳에서 벚꽃과 유채꽃, 제철 먹거리를 주제로 한 축제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여의도 봄꽃축제, 강릉 경포벚꽃축제 등 대표적인 벚꽃 명소를 비롯해 진도 유채꽃 축제와 양평·부여 지역의 봄 미식 축제까지 다양한 테마의 행사가 이어진다. 꽃놀이와 함께 지역 특산물을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동시에 열리면서 선택의 폭도 한층 넓어지는 시기
전국 곳곳에서 봄꽃 개화가 시작됐다. 벚꽃과 개나리, 진달래는 봄을 가장 먼저 알리는 대표적인 꽃으로, 이 시기가 되면 꽃 나들이를 계획하는 이들도 늘어난다. 다만 꽃이 피는 시기는 지역별 기온 차이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기 때문에 지역별 개화 흐름을 미리 알아두면 여행이나 나들이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된다.
올해는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3월은 전국 곳곳에서 봄꽃과 제철 먹거리를 주제로 한 축제가 본격적으로 열린다. 구례 산수유꽃축제와 여수 영취산 진달래축제, 진해군항제 등 대표적인 봄꽃 축제를 비롯해 논산 딸기축제, 홍성 남당항 새조개축제, 서천 동백꽃 주꾸미 축제 등 미식 행사까지 선택의 폭도 넓다. 제주들불축제와 고령대가야축제 같은 문화 행사 역시 3월 일정을 채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