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직원들이 주말을 맞아 가족과 함께 소외 어린이를 위한 빵 나눔 활동을 펼쳤다
‘국민생활의 힘’ KB국민카드는 5일 서울 용산구 소재 용산적십자봉사센터에서 직원과 직원 자녀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외 어린이들을 위한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을 가졌다.
KB국민카드 직원들은 지난 3월부터 매주 ‘사랑의 빵 나눔’ 봉사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특
우리은행과 신한은행 직원들의 사회공헌 활동 참여도는 높다. 소액기부를 비롯해 자원봉사활동까지 소외된 계층을 돕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지난 2007년 창단한 '‘우리은행 자원봉사단’을 통해 꾸준한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국 영업점과 영업본부, 본부부서 등 약 1000여개 조직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연간 1만명 이상의 임직원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