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도발 유인·부정선거 조작 시도""반성 없고 책임 회피"…양형 감경 사유 부정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12·3 비상계엄'을 선포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결심공판에서 윤 전 대통
국립중앙박물관, 올해 관람객 급증 대응해 사전예약 등 추진위기 韓영화, 독립예술영화 지원 확대ㆍ극장 문화 회복 방점K-관광 마케팅 강화로 ‘외래관광객 3000만 명’ 조기 유치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3일 소속ㆍ공공기관 업무보고에서 “정책은 많은데 목표가 무엇인지 명확하지 않다”라며 “정책마다 그럴듯한 표현은 있었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결과를
도시는 늘 사람으로 붐비지만, 끝까지 함께해 줄 사람 없이 사라지는 삶도 동시에 존재한다. 에밀 아자르의 '자기 앞의 생'은 파리 빈민가라는 공간을 배경으로, 사회의 시선 밖으로 밀려난 이들의 삶과 죽음을 이야기한다.
사람은 사랑할 사람 없이는 살 수 없다
파리의 슬럼가 벨빌, 전직 매춘부이자 홀로코스트의 생존자인 로자 아줌마는 매춘부의 아이들을 키우며
13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2026년도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가 우원식 국회의장,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등 전국 중소기업을 비롯한 경제계와 정부·국회·유관기관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국내 철강업계가 중국발 공급과잉과 고율 관세, 탈탄소 전환 압박, 건설 경기 침체 등 복합적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업계와 정부가 올해를 산업 구조 전환의 분기점으로 삼아 위기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다만 글로벌 통상 리스크와 철강 정책 등을 두고는 불확실성이 여전해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13일 장인화 한국철강협회장(포스코그룹 회장)은 이날 오후 서울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13일 “과학관이 지금은 어린이나 청소년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는데 모든 계층에서 잘 활용할 수 있게 발전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배 부총리는 이날 서울 중구 중앙우체국에서 열린 산하기관 업무보고에서 “출연연구기관이나 과학기술원과 연계해 시너지를 만드는 방안을 고민해달라”고 당부했다.
업무보고에는 국립중앙과
‘광범위한 합의’ 달성 발표“상호관세 기존 20%서 15%로 낮춰TSMC, 애리조나 칩 공장 최소 5곳 추가이달 내 최종 합의 공개 계획”
대만 정부가 13일 미국과의 관세 협상에서 광범위한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특히 합의에는 상호관세를 15%로 인하하고 미국 내 반도체 투자를 대폭 확대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뉴욕타임스(NYT)·로이터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3일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29명을 구제급여 지급 대상자로 추가 인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가습기살균제 구제급여 지급 대상자는 총 5971명으로 늘었다.
기후부는 이날 서울역 인근 회의실에서 금한승 1차관 주재로 열린 제47차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위원회에서 이같이 결정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총 109명에 대한 심의를 통해 70명
美재무부 주최 공급망 회의 개최구윤철 “글로벌 가치사슬 연계 강화해야”캐나다·호주, 한국에 재자원화 기술협력 요청美국방부, 갈륨 생산 기업에 1.5억 달러 투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희토류 등 핵심광물 공급망에서 중국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13일 일본 교도통신에 따르면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12일(현지시간) 주요
기후부, 전기차보조금 지침 확정…통합누리집 공개
현대차 '더 뉴 아이오닉6', 기아 'EV6' 라인의 일부 모델이 올해 정부 전기차 보조금 최대 670만 원을 받는다.
기후환경에너지부는 13일 이러한 내용의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보조금 업무처리지침'을 확정하고 이날 오후부터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앞서 기후부는 내연차주가
'2TV 생생정보' 믿고 떠나는 스타의 고장 코너에서 가수 한혜진의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을 찾아간다.
13일 방송되는 KBS2 '2TV 생생정보'는 믿고 떠나는 스타의 고장 코너를 통해 홍천을 찾아 각종 즐길 거리와 맛집을 소개한다.
먼저 방송은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홍천강 꽁꽁축제, 알파카월드 등 다양한 볼거리를 소개한다.
맛집도 빠질 수 없다
현대자동차그룹은 13일 자율주행 기술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인 박민우 박사를 신임 AVP본부장 겸 포티투닷(42dot) 대표로 영입, 선임했다. 박 신임 사장은 ‘연구를 제품으로 바꾼 개발자’라는 평가를 받는다. 컴퓨터 비전 기반 자율주행 기술을 연구실이 아닌 실제 도로 위 차량에 구현해 온 이력에서다.
박 사장은 테슬라와 엔비디아를 거치며 자율주행 기술
아르메니아, 튀르키예 육로 이동 권고"미국 시민, 체포 등 위험 매우 커"
미국 정부가 이란 내 자국민에게 출국을 권고했다.
13일(현지시간) CBC뉴스에 따르면 주이란 미국 사이버대사관은 웹사이트에 이란 안보 경보를 게재하고 자국민 출국을 권고했다.
대사관은 “이란을 당장 떠나라. 미국 정부 도움에 의존하지 않는 출국 계획을 세우라”며 “대피할 수 없
한국에너지공단은 신임 이사장에 최재관 전 햇빛배당전국네트워크 대표가 16일자로 취임한다고 13일 밝혔다.
최재관 신임 이사장은 울산 학성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농생물학과를 졸업했으며,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 주민참여재생에너지운동본부 대표, 더불어민주당 탄소중립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취임식은 16일 에너지공단 울산 본사 대강당
현대자동차그룹이 차량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를 위해 테슬라ㆍ엔비디아 출신의 자율주행 전문가를 전면에 배치했다.
현대차그룹은 자율주행 기술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인 박민우 박사를 AVP(Autonomous Vehicle Platform)본부장 겸 포티투닷(42dot) 대표이사 사장으로 영입·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인선을 통해 현대차그룹은 소프트웨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 중소기업계 “법·제도 포함 정책적 지원” 당부김기문 중기중앙회장 “대·중소기업 상생 토대 강화돼야”우원식 국회의장 “현장 목소리 정책 반영할 것” 화답
중소기업계가 2026년은 우리 경제의 대도약이 필요하다며 중소기업이 주역이 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인공지능(AI) 혁명과 관련해 대·중소기업이 상생하는 토대를 강화해야 한다며 정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모기업인 한국전력과 자회사인 한국수력원자력 간의 이른바 '집안싸움'에 대해 강력히 질책했다.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공사비 정산 문제를 둘러싸고 두 기관이 해외에서 벌이는 국제 중재 소송을 "명백한 국부 유출"로 규정하며 조속한 해결을 주문한 것이다.
산업통상부는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산하 공공기관 업무보고 사
미국, 세계 최대 방산시장방산 분야 FTA로 불리는 RDP-A영국, 독일, 일본 다 맺었는데…한국만 예외“미국 방산 협력의 최소 조건”
K-방산이 유럽을 넘어 미국 방산시장 진출을 본격 모색하고 있지만, 한·미 간 국방상호조달협정(RDP-A) 체결은 여전히 제자리걸음이다. 미국 방산 조달시장 진입의 제도적 문턱을 낮출 핵심 협정이지만, 국내 정치 상황과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이 “전체 정보유출 사고의 3분의 1은 공공에서 발생한다”며 “민간 분야의 대규모 유출사고를 반면교사 삼아 사고 발생 전의 마지막 정비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공공기관은 민감한 개인정보를 수집하는 만큼 정보유출 사전 예방체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13일 송 위원장은 서울 광진구 한국사회보장정보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