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치권과 농민들의 반발로 논란이 되는 쌀 변동직불금 목표가격 인상과 관련해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애초 올리기로 한 4000원 인상안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밝혔다. 대신 쌀 고정직불금의 100만원 달성시기는 목표로 설정했던 2017년보다 더 앞당겨 빠른 시일내에 올리겠다고 밝혔다.
이동필 장관은 13일 정부세종청사 인근 식당에서 출입기자단과 저녁
배우 김재원이 결혼한다.
김재원의 소속사 칸 엔터프라이즈 관계자는 4일 이투데이와의 통화에서 “김재원이 결혼한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보도 자료를 통해 “예비 신부는 어렸을 때부터 알고 지낸 동네 친구로 지난 2월 양가상견례를 해 6월 28일 결혼하기로 결정했다”며 “예비신부는 성실하며 배려심 깊고 따뜻한 심성을 가진 미모의 재원으로 동갑내기
재계에서 안정적인 3세 경영을 이루고 있는 동국제강은 여느 재벌가 혼맥과 차이점을 지닌다.
평범했던 창업주와 달리 2세 경영부터 재계와 학계로 혼맥이 뻗어나간다. 그러나 어느 세대에서도 남다른 불심(佛心)이 서려 있다. 창업주 고(故) 장경호 회장의 뜻에 따라 화려한 혼맥의 이면에는 대부분 불심 깊은 배우자들이 있었다.
◇철사와 못 뽑아낸 조선선재가
정운찬 전 동반성장위원장은 12일 자신이 주장한 초과이익공유제를 ‘공산주의 용어’라고 비판한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을 향해 “마지막 한푼까지 챙기려는 지나친 탐욕 때문에 그런 것”이라고 비판했다.
정 전 위원장은 이날 SBS 라디오에 출연, “초과이익을 협력중소기업하고 나누면 대기업한테 잘 되는 것인데 그걸 간과한 것 같아 상당히 안타까웠다”며 이 같이 말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와 맞물려 귀농·귀촌 인구가 급증하고 있다.
은퇴 후 도시를 떠나 자연 속 전원주택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이야기다. 하지만 베이비붐 세대의 귀농·귀촌은 막연한 농촌에 대한 동경으로부터 시작되는 경우가 많기에 보다 철저한 검증과 교육 등을 통해 실패를 미연에 방지할 필요가 있다고 전문가들은 조
억대 수익을 내는 '부농'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수산식품부는 매년 1억원 이상의 소득을 올리고 있는 농업인이 지난해 1만 6410명에 달한다고 21일 밝혔다. 또 2억 이상 수익을 내는 법인도 890개에 이른다고 덧붙였다.
지역별로는 경상북도에 전체의 37%인 6242명이 거주했고, 전라남도 2855명(17%), 경기도 2092명(
전남지역에서 지난해 1억원 이상 고소득을 올린 농민이 3400농가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태풍피해, FTA 등 농산물 시장개방 확대, 농자재 가격 상승 등 농가 경영이 어려운 여건에도 2011년(2753농가)보다 647농가(23.5%)는 늘었다.
고소득 요인으로 친환경농업(34.9%)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고 규모화·조직화(31.5%), 판로
국립대학인 한국농수산대학이 신입생 선발 시 수험생이나 부모의 영농규모에 비례해 점수를 주고 있어 형평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한농대는 오는 17일부터 정시모집으로 95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며 수능 50%, 영농 20%, 면접 30%의 전형요소와 배점기준을 공개했다.
하지만 이 같은 배점기준은 수험자 본인이나 부모가 농사를 짓고, 그 규모가 클 수록 높
# 지난 4월 경북 안동에서 귀농생활을 하던 60대 가장 A씨가 생활고를 비관해 농약을 마시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이 일어났다. 평소 우울증을 앓던 A씨에게 귀농실패로 생활고가 더해져 일어난 일이었다. 경찰은 현장에서 자신의 ‘지병과 귀농실패로 생활고를 겪고 있는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이 적힌 A씨의 유서를 발견했다.
도시 생활을 정리하고 시골로
“한국인의 끈기로 세계 최고의 명마를 만들어 내고 싶습니다.”
최근 한우 값 폭락으로 전국 축산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남들보다 한발 앞서 시작한 경주마 생산으로 부농의 꿈을 이룬 한 축산농가가 있어 화제다. 해발 610미터 한라산 중턱에서 챌린저팜(826,446㎡, 제주 봉개동 소재)이라는 이름으로 한국 최고의 경주마들을 생산하고 이광림(36
연간 소득이 1억원을 넘는 고소득 농업인의 숫자가 전국적으로 1만600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농림수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2010년 12월부터 지난해 11월 말까지 진행한 실태조사 결과 소득이 1억원을 넘는 농업인이 모두 1만595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앞서 2009년 조사 당시의 1만3994명보다 14% 늘어난 수치다.
소
에스에이치텍은 42억2100만원 규모의 무기명식 무보증 전환사채(CB)를 소리바다에게 사모 발행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사채의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각각 2.0%와 4.5%이다. 전환가액은 2538원으로 2008년 9월 13일부터 2010년 8월 13일까지 전환가능하다. 청약 및 납입일은 오는 13일이다.
회사측은 "이번에 조달된 자금은
소리바다는 25일 상토 및 농업 관련사업 부문을 분할해 육묘용 자재의 제조 및 유통사업을 담당할 '부농'을 설립한다고 밝혔다.
채권자 이의제출기간은 7월 6일부터 8월 6일이며 분할기일은 8월 7일, 분할등기 예정일은 8월 16일이다.
회사측은 "단순 물적분할로 분할비율을 따로 산정하지 않았다"며 "이에 주식매수청구권은 해당되지 않는다"고 설명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