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중소기업 경기전망지수가 80.8로 전월 대비 1.7포인트(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3일부터 19일까지 중소기업 3057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4월 중소기업 경기전망조사’ 결과 제조업의 4월 경기전망은 80.7로 전월 대비 7.4p 하락하고, 비제조업은 80.8로 0.8p 상승했다.
제조업에서는 △음료(87.
2025년 연간 해외직접투자 동향금융보험업 32.7%·제조업 4.1%↑
지난해 해외직접투자액이 9% 가까이 증가하면서 700억달러를 넘어섰다. 금리인하 기조, 세계 증시 호조 등 국제금융시장 흐름 변화, 글로벌 정세 대응을 위한 투자 확대 등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재정경제부가 27일 발표한 '2025년 연간 해외직접투자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해외
한국은행 ‘3월 기업경기조사’ 발표
중동 전쟁에 따른 유가 및 원자재가격 상승 여파로 기업들이 체감하는 경기가 한 달 만에 하락 전환했다.
27일 한국은행의 '3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 산업의 기업심리지수(CBSI)는 전월보다 0.1포인트 낮은 94.1을 기록했다. 2월 소폭 반등했던 기업심리지수가 다시 하락 전환한 것이다.
CBSI는
영등포 27만 명 몰릴 때 분당·용인은 미계약 속출10·15 대책 후 대출 문턱에 '수익성'이 곧 흥행
이른바 '줍줍'으로 불리는 무순위 청약 시장의 공식이 바뀌고 있다. 과거 입지나 브랜드만 좋으면 일단 당첨되고 보자는 '선당후곰(먼저 당첨된 후 고민한다)'은 이제 옛말이다. 고분양가 기조 속에 정부의 강력한 대출 규제까지 더해지면서 이제는 철저하게
수도권 인허가 대비 착공률 74.9%…지방은 미분양·연체율 급증
주택 공급 문제의 핵심이 물량 부족이 아닌 ‘착공 병목’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인허가 물량은 유지되는 듯 보이지만, 실제 착공과 준공, 입주로 이어지는 공급 파이프라인은 막혀 있다는 것이다. 주택정책의 기준도 허가 실적이 아니라 ‘착공되는 공급’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한국건설산
사당5구역 통합심의 통과·사당1동 SH모아타운 선정신대방삼거리역 일대 용적률 600% 파격 상향노량진뉴타운 1만 가구 주거 단지 탈바꿈 가시화
서울 동작구가 강남과 여의도를 잇는 '베드타운'에서 벗어나 서남권의 핵심 상업·업무 복합 거점으로의 대대적인 체질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노량진뉴타운의 대규모 인허가가 마무리되며 1만 가구 규모의 주거지도
2024년 소상공인 기업체가 613만4000개, 종사자 수는 961만명으로 전년 대비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이같은 내용의 '소상공인실태조사'를 13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소상공인 기업체 수는 2023년 596만1000개에서 2024년 613만4000개로 2.9% 증가했다. 이 기간 종사자 수는 9
서울 도심 교통 관문인 서울역 일대가 낙후된 도심 공간에서 ‘핵심 비즈니스 허브’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다. 서울역은 KTX와 공항철도, 수도권 전철이 집중된 교통 허브지만 고도 제한 등으로 개발이 장기간 정체돼 왔다. 그러나 최근 서울역 북부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이 착공 단계에 들어가면서 일대 변화가 본격화되고 있다.
10일 찾은 서울시 중구 서울역 북
한은, 9일 '2025년 예금취급기관 산업별 대출금' 발표
지난해 4분기 국내 산업대출이 전분기보다 8조6000억원 증가하면서 증가폭이 한 풀 꺾인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과 서비스업 대출 모두 증가폭이 축소됐고 건설업 역시 마이너스성장 흐름이 이어졌다. 다만 부동산대출의 경우 비은행권을 중심으로 증가 전환했다.
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5년 4분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전쟁’ 우승자인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가 서울 중구 약수역 인근 건물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5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권 셰프는 지난달 2일 서울 중구 신당동에 있는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건물을 56억5000만원에 매입했다. 해당 건물은 대지면적 185㎡, 연면적 359㎡ 규모로 지하철
회수예상가액 공시지가로 적용…장기 미정리 PF 보수평가 전환PF 대출 20% 상한 도입…부동산·건설업 합산 50%도 제한
상호금융권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 관리가 강화된다. 장기간 정리되지 않은 PF 부실대출은 공시지가 등 보수적 기준으로 회수예상가액을 산정해 충당금 적립을 확대한다. 부동산 PF 대출 한도 규제를 새로 도입하고, 조합과
강남 0.06%ㆍ서초 0.02%ㆍ송파 0.03% 하락한강벨트 용산 0.01% 내려⋯마포ㆍ성동 둔화“하반기도 지난해 같은 상승 흐름 없을듯”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를 강하게 압박하고 있는 가운데 오름세를 멈추지 않을 것처럼 보였던 강남·서초구의 아파트값이 2년 만에 하락 전환했다. 송파구도 약 1년 만에 내림세로 돌아섰다. 호가를 낮춘 매물이 쏟아지고
지난해 창업기업 수가 113만5000여개로 전년 대비 4%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 활용이 늘면서 관련 창업이 늘고, 기술기반 창업 비중이 역대 최고를 기록했지만 경기 침체와 부동산 시장 부진 등의 영향으로 창업기업 수는 전반적으로 감소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6일 발표한 ‘2025년 연간 창업기업동향’에서 지난해 창업기업 수가 1
3.19㎞ 고속철 직결로 전국망 연결…연수구 1%대 반등
인천발 KTX 직결사업을 통해 인천이 수도권 종착지를 넘어 전국으로 뻗는 출발점으로 전환된다. 여기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도시철 확충이 한꺼번에 추진되면서 그동안 눌려 있던 인천 집값이 반등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
24일 건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인천발 KTX 직결사업은 올해 말
GTX-A 운정~동탄 잇고…서해선 홍성~김포공항 동선 완성
수도권 이동지도가 미싱링크(missing link·연결되지 않은 구간)를 메우며 다시 그려지고 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는 6월 서울역~수서 구간 개통으로 남북축이 사실상 하나로 이어지고 서해선도 다음 달 원시~서화성 연결로 충남 서북부와 수도권 서북부가 한 노선으로 묶인다. 단절 해소
6월 GTX-A 서울역~수서구간 개통남북축 직결 30분대 생활권 현실화내달 서해선 원시~서화성구간 연결충남~수도권 서북부 서해축 완성돼해당지역 역세권 단지 가격 상승세
올해 철도의 키워드는 '연결'이다. 단절 구간을 잇는 미싱링크(missing link, 연결되지 않은 구간) 해소, 광역급행의 남북축 완성, 고속철의 도심 직결 등 환승 구조를 바꾸는 사업
한은, 2월 기업경기조사 결과 및 경제심리지수 발표전산업 기업심리지수 94.2⋯전월 대비 0.2p 상승설 근무일수 감소에 제조업 소폭 하락ㆍ비제조업 ↑
2월 국내 기업들의 체감경기가 중소기업과 비제조업을 중심으로 소폭 반등했다. 소비자와 기업들을 포함해 산출하는 경제심리지수(ESI)도 2022년 9월 이후 3년 5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5월 중과 배제 일몰 앞두고 시장 눈치싸움 치열최고세율 82.5% 부담…‘똘똘한 한 채’는 증여 무게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배제 조치 일몰이 다가오면서 부동산 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5월 말 유예 기간 종료를 앞두고 세금 폭탄을 피하기 위한 매도와 자녀 증여 사이에서 다주택자들의 득실 계산이 분주해진 모양새다.
19일 부동산업계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시점까지 매도를 하지 못하면 세 부담이 수억원씩 늘어날 전망이다. 서울 주요 단지 기준으로 하루 차이로 양도세가 5억원 이상 뛸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다만 매도로 확보한 자금을 다시 자녀에게 이전해야 한다면 양도가 무조건 유리하다고 단정하기 어렵고 중과 재개 이후에는 증여가 더 나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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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파트 임대까지 위축 우려”⋯전월세 불안 가능성 ↑전문가 “공공 임대ㆍ기업형 민간임대로 대체 어려워” “규제 강도보다 일관된 방향성 필요” 지적도
이재명 대통령이 매입임대주택 존속 여부 문제를 공식적으로 제기하면서 민간 등록임대사업자 제도를 둘러싼 논쟁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전문가들은 매입임대가 전·월세 시장에서 일정 부분 공급 기능을 맡아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일본에서 기업을 이끄는 경영인들의 고령화가 한층 뚜렷해졌다. 일본 제국데이터뱅크가 지난해 12월 기준 기업 경영인 연령을 분석한 결과, 경영인 평균 연령은 60.8세로 집계됐다. 평균 연령은 35년 연속 상승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 16일 발표된 이번 분석은 제국데이터뱅크가 보유한 약 150만 건의 기업 자료를 추출해
법정 정년 연장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고령 근로자의 계속 고용을 유도하기 위한 재고용 제도 운용이 점차 확대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근로자 100인 미만 기업에서의 채택이 두드러진다.
25일 김위상 국민의힘 의원이 고용노동부에서 받은 ‘업종별 재고용 운영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정년제를 운용하는 사업체는 38만9349개로 전년(
고령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지난해 우리나라는 60세 이상 취업자와 창업자가 역대 최다라는 기록을 썼다. 그러나 고령자 일자리는 여전히 저임금에 단순 노무가 많다는 지적이 잇따른다. 2025년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둔 현재, 고령자의 노후를 위한 장기적인 일자리 대책이 필요하다.
고령자 취·창업자, 역대 최다
지난달 통계청과 중소벤처기업부,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