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감천항 동편 부두 내 근로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잇따라 감염됐다.
21일 부산항운노동조합에 따르면 이날 감천항 동편 부두에서 일하는 2개 팀 노조원 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2명은 다른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앞서 진단검사를 받아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같은 팀 내 20명도 추
SK이노베이션 석유사업 자회사 SK에너지는 울산 공장에 있는 No.2 부이 해저배관에 초음파센서 검사를 적용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부이’는 부두에 접안이 불가능한 총 톤수 17만 톤급 이상인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이 주로 정박하는 해상 하역시설이다. 부이에 연결된 해저배관으로 원유를 공급받아 육상 내 저장소에 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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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포항 영일만항에 2025년까지 499억 원을 투입해 동해안 전략거점 역할을 하는 해경 전용부두를 새로 만들기로 했다.
해양수산부는 동해 해상의 치안을 강화하고 해양사고에도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16일 ‘포항 영일만항 해경부두 축조공사’를 착공한다고 밝혔다.
그간 포항해양경찰서는 최대 1500톤급 이하 함정 17척을 운영하면서 동해지역의 해양경
해양수산부는 하반기 수출 물류 지원을 위해 이달에 월간 최대 규모인 13척의 임시선박을 투입한다고 12일 밝혔다.
해수부는 이날 제43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수출입 물류 동향 점검 및 추가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국적선사의 가용선박을 총동원해 8월에 월간 최대 규모인 총 13척의 임시선박을 투입한다. 특히 미주항로
여수시 소라면 등 8개 읍‧면‧동에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23개를 건설하는 민간투자사업 시행자로 (가칭) 여수푸른물주식회사가 지정됐다. 2023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기획재정부는 9일 서울지방조달청 PPS홀에서 안도걸 2차관 주재로 제3차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를 열고 △2021년 민간투자사업기본계획 개정안(안) △여수시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청와대는 4월 발생한 평택항 컨테이너 사고와 관련해 "재해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안전관리 체계를 새롭게 확립하고 시행하겠다"고 9일ㅇ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공개한 평택항 컨테이너 사망 사고 관련 국민청원 2건에 대한 답변에서 "답변 요건인 20만 동의를 충족하지 않으나 국가시설인 항만에서 일어난 안타까운 사망 사고이기에 국민들께 그간의 경과와 대책을
앞으로 항만운영 주체인 하역사업자는 항만을 출입하는 모든 근로자에 대한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또 각 항만에 항만안전점검관을 배치하고 모든 항만 출입자는 안전모, 안전조끼 등 안전장비를 반드시 착용토록 하기로 했다.
해양수산부와 고용노동부는 5일 이 같은 내용의 항만근로자 재해 예방을 위한 ‘항만사업장 특별 안전대책’을 수립·발표했다.
이번 대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부산항 신항에서 열린 '해운산업 리더국가 실현전략 선포 및 1.6만TEU급 한울호 출항식'에 참석, 국정과제인 해운재건의 성과를 점검하고 해운산업 리더국가로의 도약을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문 대통령은 해운재건을 통해 한국해운 위상과 국적 원양선사 경쟁력 회복과 함께 조선업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것을 격려하면서 "온실가스 규제 등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부산항 신항에서 열린 '해운산업 리더국가 실현전략 선포 및 1.6만TEU급 한울호 출항식'에 참석, 국정과제인 해운재건의 성과를 점검하고 해운산업 리더국가로의 도약을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문 대통령은 해운재건을 통해 한국해운 위상과 국적 원양선사 경쟁력 회복과 함께 조선업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것을 격려하면서 "온실가스 규제 등
통계청의 2020년 출생·사망통계 잠정결과에서 우리나라 인구가 자연적으로 감소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또 한국고용정보원에 따르면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106개가 소멸될 위험에 처해 있다고 한다. 어촌은 더 심각한 상황에 놓여 있다. 2020 농림어업총조사 결과, 최근 5년간 어가 인구는 23.7%가 감소하였고 65세 이상 인구 비중을 의미하는 고령화
일본의 한 부두에 떠다니는 리얼돌(사람의 신체를 본뜬 성인용품)을 사람으로 착각해 경찰이 출동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18일 일본 혼슈섬 하치노헤의 소방대원들은 “익사한 여성이 있다”라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구조활동을 벌였다. 하지만 건져 올린 것은 사람이 아닌 고무 인형 리얼돌이었다.
이 현장은 유튜버 다나카 나츠키가 22일 트위터에 사진을 게
선전 옌톈항 혼란, 서커우·츠완·난사 등 다른 항구로 확산 인도발 델타 변이 출현에 항공기 700편 이상 취소 ‘제조업 집적지’ 광둥성, 전력 부족에 정전 조치 요구까지
중국의 해운과 제조업 허브인 광둥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이어 전력난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가뜩이나 압박을 받는 글로벌 공급망 문제에 대한 우려가 한층 더 커지
서해 최북단 백령도에서 선박을 훔쳐 타고 월북하려던 40대 남성이 구속됐다. 이 남성은 과거에도 월북을 시도한 적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해양경찰서는 19일 40대 남성 A씨를 국가보안법상 잠입·탈출 미수 및 절도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이달 16일 오후 11시께 인천시 옹진군 백령도 용기포신항에 정박해 있던 1.33t급
경기 평택항에서 개방형 컨테이너 벽체에 깔려 숨진 청년 노동자 이선호씨(23)의 장례식이 사고 두달 만인 19일 시민장으로 치러진 가운데, 여영국 정의당 대표가 "(이선호씨 사망은) 사람 목숨보다 돈과 이윤을 더 숭배하는 천하고 천한 자본주의가 만들어낸 비극"이라고 개탄했다.
여 대표는 이날 경기 평택 안중백병원 장례식장에서 "아버지 휴대폰에 저장된
지난 4월 경기 평택항 부두에서 일하던 중 컨테이너 철판에 깔려 숨진 청년 노동자 고 이선호씨의 장례가 사고 59일 만인 19일 치러졌다.
고 이선호 군 산재사망사고 대책위원회는 이날 오전 평택 안중백병원 장례식장에서 이선호씨의 장례를 시민장으로 진행했다.
장례식에는 여영국 대표를 비롯한 정의당 심상정, 배진교, 강은미, 장혜영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이
도심과 공항, 바다에서 실시간으로 다중 목적의 드론 비행을 관제하는 시스템이 본격 실증에 들어간다. 정부는 이번 실증으로 드론길이 만들어지면 장애물 제한이 없는 도심 시범 노선 발굴, 도서지역을 포함한 해상‧비가시권 장거리 배송 등 생활밀착형 드론 활용이 본격화된다.
국토교통부는 10일 K-드론시스템’의 실증사업 수행 사업자로 공항 분야에서 KT, 도심
“생일 파티 놀러 와” 폭력 사태까지 벌어진 미국 LA 광란의 생일파티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헌팅턴비치에서 2500명이 넘는 군중이 몰려 폭력사태까지 빚어졌어. 사건의 발단은 22일(현지시간) 틱톡에 올라온 한 게시물이었어. LA 남쪽 헌팅턴비치의 부두에서 생일 파티를 개최할 것이니 누구든 와서 즐기라는 내용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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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에서 베트남인 선원이 밀입국한 것이 알려지면서 출입국 관리 당국이 추적에 나섰다.
24일 인천항만공사는 지난 22일 오후 11∼12시 사이 인천시 중구 인천 내항 2부두에서 베트남인 선원 A(20) 씨가 밀입국했다고 밝혔다.
출입국 관리 당국은 전날 오전 11시께 A 씨가 타고 있던 6000t급 곡물 운반선 선사 측의 신고를 받고 그의 행방을 쫓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평택항 부두에서 컨테이너 바닥 청소작업을 하다가 컨테이너 날개에 깔려 사망한 이선호(23)씨의 빈소를 찾아 애도를 표했다.
송 대표는 "노동자의 죽음을 딛고 성장하는 1970~1980년대식 경제성장은 더 이상 유지될 수 없다"며 일용노동자 산업재해 사망 사고를 막을 개선책을 찾겠다고 밝혔다.
송 대표는 이씨의 빈소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