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과 최동석이 이혼 소송 중인 가운데, 경찰이 최동석의 '부부간 성폭행' 의혹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28일 제주경찰청 여성청소년과는 최근 국민신문고 민원을 통해 제기된 두 사람 사이 부부간 성폭행 의혹과 관련해 "민원 접수 직후 사건을 접수 및 진행할 담당자를 배정했다"며 "요청해주신 자료를 토대로 신속하고 공정하게 수사하
스타 부부의 민낯을 목도하는 요즘입니다. 그것도 이미 끝난 이들에 대한 뒷말인데요. 업소 출입, 의처증, 불륜, 성폭행… 언급된 단어 하나하나가 ‘흠칫’ 놀랄만하죠. 이 내용이 아직 어린 자녀들을 둔 전 부부들의 이야기라는 것이 안타까울 뿐인데요.
KBS 아나운서 동기 부부인 박지윤과 최동석은 지난해 10월 이혼 소식을 알렸습니다. 결혼 14년 만이었
매직아이 이효리 고백 "부부간에도 하기 싫을 때 있다"...이상순 어떻길래
신혼생활 중인 가수 이효리가 SBS 파일럿 프로그램 '매직아이'에서 남편 이상순을 겨냥한 폭탄 고백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매직아이'에는 이효리와 문소리 홍진경 임경선, 김구라 배성재 등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들은 데이트 폭력이라는 주제로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