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한창인 전북도 남원시 광한루원 연못에 원앙들이 떼를 지어 한가롭게 노닐고 있다.
광한루원 원앙은 보통 겨울을 난 뒤 초봄에 떠났다.
그러나 몇 해 전부터 텃새화하며 연중 머물고 있다.
최근에는 그 수가 100여 마리로 늘어나 광한루원의 새로운 명물로 자리잡았다.
원앙은 부부 금실의 상징으로 불리며 천연기념물 제327호로 지정돼 있다.
남
사전청약이 취소됐던 경기 파주시 운정3지구 주상복합용지가 새 사업자를 찾으며 다시 사업에 착수했다. 다만 기존 시행사였던 인창개발 총수 일가의 회사가 다시 선정되면서 사전청약 당첨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18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파주 운정3지구 주상복합용지(1·2·5·6블록) 재입찰 결과 케이앤트의 시행이 확정됐다. 케이앤트는 1일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미리내집’ 입주민을 대상으로 ‘출산·양육 원스톱 정보 제공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미리내집’은 출산 또는 결혼을 계획 중인 신혼부부에게 안정적인 주거와 내 집 마련의 기회를 제공하는 서울시의 파격적인 저출산 대책이다. SH는 ‘미리내집’ 입주민이 아이를 낳고 키우는 전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
경기도지사 선거판이 더 이상 ‘관망 국면’이 아니다. 연말·연초를 기점으로 여야 주자들이 출마 선언 시점을 저울질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양기대 전 국회의원이 가장 먼저 출사표를 던지며 판을 움직였다. 선거 시계는 이미 돌아가기 시작했다.
양 전 의원은 18일 국회와 경기도의회를 잇달아 찾아 경기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내년 6월 3일 지방선거를
영화 '아바타: 불과 재'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바타: 불과 재'는 17일 하루 동안 26만505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26만6435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 작품은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개봉한 신작으로, '제이크 설리(샘 워싱턴)'와 '네이
서울시가 남산 고도지구 규제를 과감히 완화하면서 20년간 멈춰있던 ‘신당9구역’ 재개발이 본궤도에 올랐다. 해당 구역에는 총 514가구 규모 주거단지가 조성된다.
서울시는 18일 제19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신당9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변경)(안)’을 포함한 총 8개 안건을 심의·가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중구
‘나는 SOLO’(나는 솔로) 29기에서 ‘옥순 대첩’이 펼쳐졌다.
17일 방송된 ENA·SBS Plus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두 번째 데이트 선택으로 더욱 뜨거워진 ‘솔로나라 29번지’의 러브라인이 공개됐다.
‘솔로나라 29번지’에서의 3일 차 아침, 영숙은 화장을 하면서 전날 솔로남들과 나눈 대화를 룸메이트에게 공유했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2026시즌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무리했지만 새롭게 영입한 아시아쿼터 선수 가나쿠보 유토를 둘러싼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일본프로야구에서 방출된 데다 사생활 문제까지 제기됐던 선수를 영입하면서다.
키움은 16일 외국인 투수 라울 알칸타라와 재계약하고 새 외국인 투수 네이선 와일스, 외국인 타자 트렌턴 브룩스, 아시아쿼터 선
특검 "가방 전달 경위 진술 없어 압수수색"소환 통보 불발 속 재출석 요청 방침
김건희 여사 명품 가방 수수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과 관련해 가방의 전달 경위에 대한 진술이 전혀 이뤄지지 않아 불가피하게 압수수색에 나섰다고 밝혔다. 특검팀은 김 의원에게 출석을 요구했으나 응하지 않고 있어, 절차에 따라 재출석을 요청할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 1호 가로주택 정비사업 준공 주택인 ‘덕수연립’에 사업 소개 쇼룸을 개장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쇼룸은 LH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사업 장점과 비전 등을 서울 지역 첫 준공 사례인 덕수연립을 통해 한눈에 알기 쉽게 소개하고자 마련됐다. 덕수연립은 조합설립 후 5년 만에 준공된 우수사례로 이를 통해 도심 내 노후 주거
대한한의사협회가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16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한의학은 객관적으로, 과학적으로 입증하기 힘들고, 누구나 인정할 수 있는 효과를 보여줘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한 것에 대해 규탄한다는 내용을 담은 성명서를 17일 발표했다.
한의협은 “한의치료로 난임을 극복하거나 이겨내고 있는 대한민국 난임 부부들과 한의계에 진솔한 사죄를 요구한다”면
자녀세액공제 상향·수영장 이용료 카드공제 신설고향사랑기부금 한도 2000만 원으로 확대
매년 반복되는 연말정산 혼선을 줄이기 위해 국세청이 2025년 귀속 연말정산부터 달라지는 공제·감면 제도를 사전에 공개했다. 자녀세액공제 확대, 체육시설 이용료 신용카드 공제 신설, 고향사랑기부금 세제 혜택 강화 등 중산층과 자녀 양육 가구를 겨냥한 제도 개선이 핵심이
서울 강남권 재건축 단지인 역삼센트럴자이 1순위 청약에 2만 명이 넘는 청약자가 몰리며 평균 경쟁률이 400대 1을 훌쩍 넘겼다. 10·15 대책 이후 고강도 대출 규제로 현금 부담이 커졌지만, 최대 10억 원에 달하는 시세 차익이 기대되면서 실수요자들의 청약 쏠림이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1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역삼센트럴자이 1
배우자 통해 명품백 선물 의혹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김 여사가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의 배우자로부터 명품 가방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김 의원 주거지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특검팀은 17일 언론 공지를 통해 "김 여사의 로저비비에 가방 수수 의혹 사건과 관련해 오전 김 의원 주거지에 대한 압수수색에 착수했다"고 밝혔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관저 이전 특혜 의혹에 휩싸인 김오진 전 국토교통부 1차관이 구속됐다.
법조계에 따르면, 이정재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김 전 차관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다"며 17일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앞서 김건희 특검팀(민중기 특별검사)은 11일 김 전 차관에 대해 직
국토교통부는 18일부터 전국 13개 시·도에서 청년과 신혼·신생아 가구를 대상으로 매입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모집 규모는 청년 1956가구, 신혼·신생아 가구 2246가구 등 총 4202가구다. 신청자 자격 검증 등을 거쳐 이르면 내년 3월부터 입주가 가능하다.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무주택 미혼 청년을 대상으로 공급되며 시세
구연경 측 “상속 분쟁으로 진행된 기획수사 사건”“직접 증거 하나도 발견되지 않아”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취득한 혐의를 받는 고(故) 구본무 LG그룹 선대 회장의 맏딸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와 남편 윤관 블루런벤처스(BRV) 대표에 대해 검찰이 실형을 구형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김상연 부장판사) 심리로 16일 열린 자본시장법 위반 사
서울 마포구 동교동에 소재한 '서울 동교동 김대중 가옥'이 국가등록문화유산이 됐다.
국가유산청은 16일 문화유산위원회를 열고 "해당 지방자치단체, 소유자와 협력하여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고 활용해 나갈 것"이라며 서울 동교동 김대중 가옥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했다.
서울 동교동 김대중 가옥은 우리나라 근현대사에서 역사적·정치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관저 이전 특혜 의혹에 휩싸인 김오진 전 국토교통부 1차관이 구속 갈림길에 섰다.
법조계에 따르면 이정재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6일 오전 10시30분부터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건설산업기본법 위반, 특정경제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를 받는 김 전 차관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하고 있다.
김
서울시가 무주택 시민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전월세보증금을 최대 6000만 원까지 무이자로 지원하는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입주대상자 6000가구를 모집한다. 대출 여건 악화로 전세 자금 마련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민간주택을 활용한 실질적 주거비 경감 정책을 확대하겠다는 취지다.
서울시는 이번 모집에서 일반공급 5350가구를 비롯해 신혼부부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