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이 건설사 부도 공포에 휩싸이면서 건설업 대출을 빠르게 줄여나가고 있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이 큰 저축은행권도 PF 부실 털기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1일 한국은행과 금융권에 따르면 예금취급기관(은행, 저축은행 등)의 올 1분기 건설업 대출금 잔액은 54조9441억원을 기록했다. 전분기에 비해 1508억원 줄었다. 이는 통계
인수합병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기업구조조정 등 굵직한 이슈로 인해 은행업계의 ‘속앓이’가 이달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은행들의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얽혀있는 가운데 하나금융지주와 론스타간 외환은행 주식매매계약 연장 협상이 예상보다 길어지고 있으며, 우리금융지주 민영화를 둘러쌓고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가장 속
은행권이 부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을 정리하기 위한 기구 설립에 돌입했다.
은행연합회는 국민은행, 우리은행, 농협중앙회, 신한은행, 산업은행, 기업은행, 하나은행 등 7개 은행 및 연합자산관리가 부동산PF 부실채권정리기구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부동산PF 부실채권정리기구 설립 추진 배경은 부동산 경기 침체가 지
금융감독원이 저축은행의 해외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을 점검하고 부실이 큰 사업장은 매입하기로 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31일 "저축은행들이 보유한 해외 부동산 PF 대출에 대한 점검에 착수했다"며 "사업성이 나쁘다고 판단되는 곳은 구조조정기금으로 매입하겠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각 해외 사업장의 인·허가 관련 서류와 사진자료 등을 제출
금융당국이 저축은행 하반기 구조조정에 대비해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저축은행에 대한 상시적 대처가 가능하도록 전담팀 구성과 부실 확산 방지를 위한 부동산PF전수조사와 결산 전 부실처리 등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 금융위원회가 저축은행 사태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전담팀을 꾸렸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중소금융과
금융위원회는 25일 정례브리핑에서 저축은행 부실 PF에 대해 1차적으로 캠코를 통한 구조조정기금에서 처리하고 2차적으로 은행이 LP로 참여하는 PF 정상화 뱅크에서 처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금융위 정은보 금정국장은 "정상화 뱅크 운영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저축은행 부실채권 처리도 정상화뱅크를 통해 이뤄지지 않겠나"며 "1차적으로 캠코 통해 2차적
“현재 방식은 부실 프로젝트파이낸싱(PF)을 정리하는 게 아니라 잠시 다른 곳에 이전시켜장부를 보기좋게 꾸미는 것에 불과하다. 더군다나 올해부터 이전 매각분에 대한 환입이 시작되면 부실 채권을 샀다 팔았다만 반복하는 우스운 상황이 될 수 있다.” -저축은행권 관계자
저축은행권의 부실 PF 매각이 본격화되면서 기존의 사후 정산 방식이 땜질식 처방이라는
금융당국이 98개 저축은행에 대한 하반기 구조조정에 나선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에 대한 전수조사를 통해 부실이 드러난 PF 사업장은 구조조정기금을 투입해 정리할 방침이다. 아울러 저축은행에 대한 국제회계기준(IFRS) 적용을 5년 미뤄 구조조정의 연착륙을 유도키로 했다.
금융당국은 24일 저축은행이 대출한 부동산 PF 사업장 470여
내달 결산을 앞두고 금융감독원이 98개 저축은행의 부동산 PF 실태 조사에 나선다.
금감원은 다음 달부터 이들 저축은행이 대출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470여곳에 대해 전수조사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점검 결과 부실로 드러난 PF 채권은 구조조정기금을 투입해 사들일 계획이다.
금감원은 대형 저축은행을 중심으로 부동산PF 실태를
대형 저축은행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이 심각한 수준이다.
신규 PF가 사실상 중단된 가운데 기존 대출의 부실화가 급속히 진행되면서 부실 여신이 전체의 70%에 달하고 있다.
17일 저축은행권 및 금융당국에 따르면 솔로몬·토마토·제일·경기·현대스위스·진흥·한국·HK저축은행 등 자산 상위 8개 저축은행의 3월 말 기준 PF 대출 잔액은
저축은행 업계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부실화 여파로 6월 결산에서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계속해서 난관에 부딪친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다음달 말로 다가온 2010 회계연도(2010년7월~2011년6월) 결산에 대한 우려도 적지 않다.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 부실화의 여파로 대형 저축은행을 중심으로
은행권 부실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을 처리할 민간 배드뱅크 규모가 1조2000억원으로 확정됐다. 이에 따라 6조4000억원에 달하는 은행권의 부동산 PF 부실채권 가운데 1조원이 다음 달 처리될 전망이다.
12일 금융당국과 은행권에 따르면 국민·신한·우리·하나·외환·산업·기업·농협 등 8개 은행은 지난 11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연합자산관리
은행권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채권 중 1조원이 다음달 우선 처리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국민은행, 우리은행, 농협 등 8개 은행과 연합자산관리(유암코)는 1조2000억원 규모의 사모펀드(PEF)를 조성하기로 잠정협의했다.
12일 금융감독원과 은행권에 따르면 8개 은행과 유암코는 사모펀드 형태로 PF 부실채권을 매입하는 'PF 배드뱅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이번 주부터 부산저축은행그룹의 검사에 관여한 금융감독원 직원 30여명을 불러 부실검사 경위를 조사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금감원 저축은행서비스국(현 저축은행검사1·2국) 산하 5개 검사팀에 소속된 검사역들로 저축은행 정기·부문 검사를 맡아왔으며, 부산저축은행그룹 5개 계열은행에 대해 2009~2010년에만 20차례에 걸쳐 검사
장영철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은 “저축은행 부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채권 중 구제할 수 있는 사업장에 대한 정상화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장 사장은 3일(현지시간) 오후 아시아개발은행(ADB) 총회 참석 차 베트남 하노이 출장 중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히고 “이를 위해 숏 리스트(예비 후보)를 만들었으며 정상화가 가능한 사업장을 가려내
정부가 1일 내놓은 건설경기 활성화 대책에 대해 건설업계와 시장은 올 들어 발표한 4번의 대책중 가장 실효성이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이번 조치로 그 동안 건설사를 옥죄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대출의 돈맥경화를 일정 부분 해결하고 주택거래의 숨통이 트일 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우선 정부가 위기의 건설사를 살리기 위한
금융위는 1일 건설경기 연착륙 및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의 하나로 'PF 정상화 뱅크'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밝혔다.
이번에 발표한 PF 정상화 뱅크는 매입대상 부실채권을 1조원 규모로 예상했으며 민간배드뱅크인 연합자산관리주식회사(유암코) 산하에 사모펀드(PEF) 형태로 설립돼 부실PF 사업장 정상화에 돌입하게 된다.
이달부터 PEF설립준비를 시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은 1일 "건설사에 대한 신용위험평가를 조기(6월중)에 실시해 회생가능성이 있는 건설사는 신속히 워크아웃을 추진한 것"이라고 말했다. 또 "자체 정상화가 가능한 PF사업장은 만기연장과 자금공급을 통해 정상화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정부과천청사 국토부 기자실에서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와 함께 건설경기 연착륙
정부가 건설산업 붕괴를 막기위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만기 연장과 함께 긴급자금이 투입된다. 미분양주택 해소와 주택시장 활성화를 위해 각종 세제도 완화된다. 이와 함께 사회간접자본시설(SOC) 예산축소에 따른 토목부문 부진의 대안으로 민간투자사업을 활성화할 수 있는 제도개선도 추진된다.
기획재정부와 국토해양부, 금융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주요 내
내달부터 서울과 과천을 비롯해 분당 일산 평촌 산본 중동 등 5대 신도시에 1가구1주택자(9억원 이하)에 적용되고 있는 양도세 비과세 요건에 대해 현행 3년보유, 2년거주 요건 중 거주요건이 폐지된다.
또 리츠 펀드 등 법인도 일정 범위내에 신규 민영주택을 분양받아 임대사업을 할 수 있게 되고, 2종 일반주거지역은 현행 평균 18층인 층수제한이 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