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 무뇨스 현대자동차 사장이 최근의 주가 상승과 견조한 실적의 배경으로 ‘강한 실행력’을 꼽으며 향후 5년간 국내외에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를 단행해 중장기 전략을 차질 없이 이행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무뇨스 사장은 10일 임직원에게 보낸 ‘2026년 우리의 목표와 방향’ 메시지에서 “최근의 주가 상승은 CES에서 제시한 피지컬 AI와 로보틱스 비
엔씨소프트가 엔씨아메리카(NC America) 퍼블리싱 및 라이브서비스 운영 총괄(Vice President of Operations)로 머빈 리 콰이(Mervin Lee Kwai)를 영입했다.
10일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머빈 리 콰이는 엔씨아메리카에서 북미와 유럽에 서비스 중인 게임의 서비스와 운영 전반을 담당한다. 엔씨소프트는 올해 아이온2, 신더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미국에서 ‘치맥 회동’을 가졌다. 올해부터 양산이 시작되는 6세대 고대역폭 메모리(HBM) 공급을 비롯해 인공지능(AI) 사업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보인다.
9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최 회장은 5일 미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에 있는 ‘99치킨’에서 황 CEO와 만난 것으로 알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실적 컨퍼런스콜지난해 영업익 3.2兆…지상방산은 첫 2조 돌파수주잔고 37조원으로 성장 기반 확보천무 추가 수주·우주 진출도 기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글로벌 방산 수요 확대 속에서 3년 연속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2030년까지 연평균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가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9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해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의 '자체 최대 규모' 월드투어를 스크린으로 담아낸 실황 영화 '[스트레이 키즈 : 더 도미네이트 익스피리언스]'가 전 세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미국 매체 데드라인(Deadline)에 따르면 6일(이하 현지시간) 개봉한 스트레이 키즈의 월드투어 실황을 담은 영화 '[스트레이 키즈 : 더 도미네이트 익스피리
글로벌 뉴스룸 인터뷰
LG전자가 인공지능(AI) 인프라의 핵심 축으로 떠오른 냉난방공조(HVAC) 시장에서 글로벌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전방위적인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이재성 ES사업본부장(사장)은 9일 글로벌 뉴스룸을 통해 “LG전자의 HVAC는 가정용 에어컨 및 공기 관리 솔루션부터 상업용 시스템 에어컨, VRF 시스템 및 칠러에 이르기까지 기술
글로벌 K뷰티 브랜드 ‘조선미녀’로 잘 알려진 뷰티 기업 구다이글로벌이 기업공개(IPO)를 목표로 상장 준비에 착수했다.
9일 화장품업계에 따르면 구다이글로벌은 6일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씨티, 모건스탠리를 IPO 주관사로 선정했으며, 국내 대표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 맡는다. 해외 대표 주관사는 공모 규모와 글로벌 투자자 유치 전략을 고려해
체코 정부가 15세 미만 아동·청소년의 소셜미디어 사용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8일(현지시간) 안드레이 바비시 체코 총리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한 영상 메시지를 통해 "전문가들은 소셜미디어가 아이들에게 매우 해롭다고 경고하고 있다. 국가는 아이들을 보호할 책임이 있다"며 15세 미만의 SNS 이용 제한에 찬성 입장을 밝혔다.
中 시 주석 방미 공개⋯“우리 관계 아주 좋아”북한ㆍ대만 문제, 정상회담 의제 여부 관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연말께 미국을 방문한다고 확인했다.
9일(현지시간) 자로 공개된 미국 NBC방송과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4월에 중국을 방문할 것”이라면서 “시진핑 주석은 연말께 백악관으로 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
데브시스터즈가 작년 북미 시장 성과로 외형성장을 이뤘으나 수익성은 크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데브시스터즈는 작년 연결기준 매출이 2947억 원으로 전년 대비 24.8%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2억 원으로 77.2% 급감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45.7% 줄어든 154억 원으로 집계됐다.
핵심 게임 타이틀인 ‘쿠키런 킹덤’의
모바일 액세서리 전문 제조기업 엑스플러스는 2025년을 기점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을 마무리하고, 올해부터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2025년은 성장 동력 다변화를 위한 준비에 집중한 해로 소비자용(B2C) 자회사들은 아직 실적에 본격 반영되지는 않았지만 사업 초기 단계에서 조직 구축과 제품 기획에 역량을
HD현대일렉트릭이 상승세다. 지난해 4분기 분기 최고 실적을 경신하면서 증권가의 긍정적인 전망이 이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9일 오전 10시 5분 현재 HD현대일렉트릭은 전 거래일 대비 10.36% 오른 92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HD현대일렉트릭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93% 늘어난 3209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9일 키움증권은 HD현대일렉트릭에 대해 지난해 신규 수주 42억7000만 달러를 확보하면서 수주 가이던스 38억2000만 달러를 초과 달성한 가운데 올해도 42억2000만 달러 수주 가이던스를 제공했다며,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글로벌 전력망 투자 증가 영향을 감안하면 올해도 수주 가이던스 초과 달성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 110만 원으로 상향
NH투자증권은 아모레퍼시픽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8만 원으로 상향한다고 9일 밝혔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026년 추정 영업이익 성장률(전년 일회성 비용 제거 시 21%)을 감안하면 현재 주가수익비율(PER) 22.5배로 글로벌 화장품 동종기업(peer) 대비 저평가 상태”라고 설명했다.
그간 주가 발목을 잡던
전력기기 시장 공급자 우위 구도에수백억 규모 美관세 고객사에 전가공장 ‘풀가동’에 3년 치 이상 일감 확보AI 투자 확산으로 초호황 지속 전망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한국에 대한 상호관세를 기존 15%에서 25%로 재인상하겠다고 예고했지만, 국내 전력기기 업체들은 관세 충격이 제한적일 것으로 보고 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폭증하는
지금 화제 되는 패션·뷰티 트렌드를 소개합니다. 자신의 취향, 가치관과 유사하거나 인기 있는 인물 혹은 콘텐츠를 따라 제품을 사는 '디토(Ditto) 소비'가 자리 잡은 오늘, 잘파세대(Z세대와 알파세대의 합성어)의 눈길이 쏠린 곳은 어디일까요?
언제까지 지속될지 궁금했던 Year 2000, 이른바 'Y2K' 트렌드가 지금도 곳곳에서 포착됩니다. 한때
대북 인도적 사업 제재 면제가 줄줄이 연장될 전망이다. 미국 행정부의 입장 변화가 반영된 결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북 유화 제스처가 북미 관계 개선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위원회가 대북 인도적 사업 17건에 대해 제재 면제를 승인한 것으로 6일 전해졌다. 해당 사업 주체는 한국 5건, 외국 민간단체 4건, 국제
아모레퍼시픽그룹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4조6232억원, 영업이익 3680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8.5%, 영업이익은 47.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019년 이후 6년 만의 최대 실적이다.
주력 계열사 아모레퍼시픽 매출은 4조2528억원, 영업이익 3358억원이다. 전년 대비 매출은 9.5%, 영업이익은 52.3% 증
LG에너지솔루션이 스텔란티스와의 캐나다 합작법인 '넥스트스타 에너지'를 100% 자회사로 전환한다. 합작 체제 종료로 확보한 단독 공장은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선점을 위한 전초기지로 집중 육성한다.
LG에너지솔루션은 캐나다 합작법인인 넥스트스타 에너지의 스텔란티스 보유 지분 49%를 인수한다고 6일 밝혔다. 매입 금액은 100달러로, 스텔
2021년부터 실적 5년 연속 상승해외시장 중심 전력기기 매출 성장이 실적 견인유럽시장 매출 38.3% 증가
HD현대의 전력기기 및 에너지솔루션 기업 HD현대일렉트릭은 지난해 매출액은 4조795억원, 영업이익 9953억 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22.8%, 48.8% 증가한 수준으로, 2021년 이후 5년 연속 매출 및 영업이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