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 17일 대한적십자사에 적십자회비 3억 원을 기부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기부금 전달 행사는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이번 기부금은 어려운 환경에 처한 의료취약계층, 국내외 이재민, 북한 이주민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을 추진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2007년부터 적십자회비를 기부하
은행연합회는 22개 회원 기관을 대표해 '은행사랑 나눔 네트워크' 성금 3억5000만 원과 2억7000만 원 상당의 기부 물품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은행사랑 나눔 네트워크'는 은행 본·지점 임직원들의 봉사 조직으로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2006년부터 올해까지 취약계층에 총 117억2000만 원을 지원했다.
또한, 저소득 아동·청소
KB국민은행은 대한적십자사에 적십자회비 3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전일 서울 중구 남산동 대한적십자사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허인 KB국민은행장,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금은 어려운 환경에 처한 어린이, 어르신, 다문화 가족, 국내외 재해 이재민, 북한 이주민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을 추진하는 데 활용될
은행연합회는 22개 은행을 대표해 '은행사랑 나눔 네트워크' 성금 3억5000만 원과 2억5000만 원 상당의 기부물품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이 네트워크는 은행의 본·지점과 대한적십자사 봉사단을 연결해 전국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프로그램이다. 2006년부터 올해까지 총 111억 원의 성금을 지원했다.
올해에
동국제약은 임직원들로 구성된 ‘인사돌 사랑봉사단’이 최근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쳤다고 19일 밝혔다.
인사돌 사랑봉사단은 매월 정기적으로 ‘사랑의 연탄 나눔’, ‘문화재 지킴이’, ‘1사 1하천 가꾸기’ 등 자신이 희망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선택하여 활동하고 있다. 지난달에도 서울시 광화문 경복궁에서 26명의 봉사단원들이 폭염 속에서
GC녹십자는 ‘위기가정 긴급지원사업’을 위한 성금 1억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
위기가정 긴급지원사업은 맞춤형 나눔 서비스를 통해 미래의 리더인 청소년을 육성하는 대한적십자의 취약계층 아동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성금은 임직원이 기부하는 금액만큼 회사가 후원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조성됐다. 성금의 절반인 임직원 기부금은
유한재단은 19일 오전 서울 대방동 유한양행에서 재단 관계자 및 역대 수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7회 유재라 봉사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올해는 간호부문에 성주향(79) 성주향부부상담연구소 소장, 교육부문에 김영미(50) 김해합성초등학교 교사, 복지부문에 김헌숙(64)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예성봉사회 봉사원과 최미자(73) 하나호스피스재단 수원기독
전국은행연합회는 20개 사원기관을 대표해 은행사랑나눔네트워크성금 7억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은행사랑나눔네트워크는 은행의 본·지점과 대한적십자사 봉사단을 연결해 전국의 취약계층 및 취약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봉사 네트워크다.
은행권은 지난 2006년부터 이 같은 네트워크를 위한 성금으로 올해 기부액을 포함해
롯데그룹은 여성이 마음 편안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mom편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mom편한’은 롯데의 여성· 육아 관련 사회공헌을 강화하기 위해 2014년 발표한 사회공헌 브랜드로,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는 ‘mom편한 공동육아나눔터’, ‘mom편한 힐링타임’ 등이 있다.
‘mom편한 공동육아나눔터’는 양육환경이 열악한 전방 지역 군인 가
KB국민은행은 지난 19일 오후 중구 남산동 소재 대한적십자사를 방문해 대한적십자회비 2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KB국민은행 신홍섭 소비자브랜드전략그룹대표, 김춘호 대한적십자사 부총재 및 관계자가 참석했다. 기부금은 어려운 환경에 처한 어린이와 어르신, 다문화 가족, 북한 이주민 등을 대상으로 교육, 기초생활, 주거개선 등 맞춤형 서비
녹십자는 ‘위기가정 긴급 지원사업’을 위한 성금 1억원을 대한적십자사에 냈다고 11일 밝혔다.
위기가정 긴급 지원사업은 긴급하게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정에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적십자사의 지원 프로그램이다. 녹십자는 임직원의 급여 1% 나눔, 끝전 모으기, 바자, 녹십자 자체 기부금 등을 통해 이번 성금을 조성했다.
성금은 소외된 아동청소년
30일 오전 국회 의안과에 따르면 4월 한 달간 국회에 제출된 법안은 400여건으로, 전달과 비슷한 수준이다.
올 초 연말정산 대란의 여파가 이어지면서 4월에도 세법 개정안이 다수 발의됐다. 정부 여당이 4월 임시국회에서 연말정산 보완책을 위한 소급입법에 나서기로 한 만큼 일단 4월 임시회 처리를 목표로 하되, 처리가 밀리더라도 논의의 불씨를 이어가 새해
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김우경)은 오는 2월 24일 오후 6시에 고려대 의대 유광사홀에서 ‘통일의학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민족고대 통일의학을 향한 비전’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남북하나재단 정옥임 이사장, 통일보건의료학회 전우택 이사장, 국립중앙의료원 안명옥 의료원장, 평양과학기술대학 강모세 부총장 등이 참석할 예
녹십자는 전날 대한적십자사의 ‘2014 희망풍차 시리어스 리퀘스트(Serious Request)’ 사업에 성금 1억원을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희망풍차 시리어스 리퀘스트는 연말을 맞아 긴급지원이 필요한 위기가정에 실질적인 맞춤형 나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가 기획·주관하는 인도주의 사업이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녹십자 임직원들이 급
‘송년 가족과 함께하는 발레여행, 호두까기 인형’이 클래식 발레의 감동을 나누고자 문화소외계층 600여명을 초청한다.
최근 한국발레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공동주최하고 서울발레단과 NewsCSV, 대한적십자서울지사,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가 공동주관해 선보이는 ‘호두까기 인형’은 평소 문화향유의 기회가 적은 문화소외계층을 초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국은행연합회는 14일 22개 사원기관을 대표해 ‘은행사랑나눔네트워크’ 성금 11억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은행사랑나눔네트워크는 은행 본·지점과 대한적십자사 봉사단을 연결해 운영 중인 봉사 네트워크다.
은행권은 2006년부터 이 봉사 네트워크를 위해 총 73억원을 지원했다. 전국 은행원들과 대한적십자사 봉사단은 연말까지 저소득 아동과 청소년
편의점 미니스톱은 지난 18일 서울광장에서 진행된 ‘제5회 희망나눔 자선 걷기대회’에 삼각김밥을 후원했다고 19일 밝혔다.
희망나눔 자선 걷기대회는 적십자사의 주관으로 매년 진행되며 걷기대회 참가자들이 낸 후원금으로 식수가 부족한 네팔어린이들, 다문화 가정, 북한 이주민 등 어려운 환경에 있는 이웃을 돕기 위한 자선행사다.
미니스톱은 대한적십자사 서울
복지서비스 전문기업 이지웰페어는 기업이 펼치고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의 효과성 제고를 목적으로 희망물품 후원 사이트를 구축한다고 12일 밝혔다.
희망물품 후원 서비스는 영유아ㆍ아동청소년ㆍ다문화가정ㆍ북한이주민ㆍ노인 등 사회복지기관에 속한 수혜자들에 제공되는 생활용품을 후원 대상에 따라 패키지 형태로 다양하게 구성, 기업ㆍ기관의 임직원들이 수혜자나 사회복
금융감독원은 탈북민들의 금융피해 예방을 위해 24일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금감원은 탈북민들의 금융교육을 적극 지원하고 우리사회에 안정적으로 착근(着根)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할 계획이다.
탈북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방과후 공부방 지원을 확대하고 ‘사랑방버스’를 운영해 찾아가는 현장 금융상담을 강화할 방침이다.
녹십자는 지난 27일 대한적십자사의 '2013 희망풍차 시리어스 리퀘스트(SR)' 사업에 성금 1억원을 기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연말을 맞아 긴급지원이 필요한 위기가정에 실질적인 맞춤형 나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가 기획, 주관하는 인도주의 사업이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녹십자와 회사 임직원들이 급여 1% 나눔 및 끝전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