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휘순이 결혼을 발표했다.
박휘순 소속사 측은 22일 "박휘순이 11월 예식을 예정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결혼식을 더 미룰 수 없어 일정을 잡았다"라고 밝혔다.
박휘순과 여자친구는 1년여의 열애 끝에 양가 인사를 마치고 결혼을 약속하게 됐다.
박휘순의 열애 사실은 이달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를 통해서 알려
강예빈 반전의상이 남심을 홀리고 있다.
강예빈은 지난 24일 방송된 채널A '분노왕'녹화에 참석해 반전의상을 선보였다. 이날 강예빈은 블루 원피스에 블랙 시스루가 연결된 독특한 디자인의 옷을 입고 등장했다.
함께 출연한 배우 이광기가 "오늘 강예빈이 찢어진 옷을 입고 왔는데 바늘로 꿰메주고 싶다"고 말하자 강예빈은 "이 옷은 뒷모습이 더 예쁘다"며 뒤
방송인 강예빈이 큰 가슴 때문에 곤혹을 치렀던 학창시절을 고백했다.
강예빈은 10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분노왕’에서 “학창시절 큰 가슴 때문에 항상 별명이 젖소였다”고 말하며 “육상을 할 때도 가슴에 붕대를 감고 뛰어야 했다. 교복을 입을 때도 블라우스가 벌어져서 항상 옷핀으로 여미고 다녀야 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배우 강예빈과 홍석천이 방송 도중 난투극을 벌였다.
강예빈과 홍석천은 20일 방송예정인 채널A ‘분노왕’에서 지난 1980년대 전설의 복서 박종팔을 둘러싸고 때 아닌 복싱대결을 펼쳤다.
‘분노왕’ 스튜디오에 박종팔 선수가 등장하자 강예빈은 “운동하는 순수한 남자가 이상형”이라고 밝혔다. 그 말에 홍석천은 비웃으며 “강예빈은 매번 출연자가 바뀔 때마
가수 임주리가 지독한 생활고로 노숙까지 해야 했던 뼈아픈 과거사를 털어놨다.
'립스틱 짙게 바르고'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가수 임주리는 최근 채널A '분노왕' 녹화에서 "37년째 월드스타에 도전하고 있다"며 입을 열었다.
그는 "19세의 어린 나이에 생계를 위해 진출한 미8군 그룹에서 보컬로 활동하던 중 한 기획자의 제안으로 미국 진출 기회를 얻게
'통아저씨' 이양승 부녀가 이태원 클럽에서 10년동안 노예생활을 했다는 사실을 털어놔 충격을 주고 있다.
통아저씨는 최근 본인이 직접 채널A '분노왕' 제작진에 출연요청을 하며 "어디서도 털어놓지 못한 이태원 노예생활에 대해 꼭 밝히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난 그는 회장님 댁 운전기사로 19년간 일을 하다 독학으로 서커스 묘기를 배웠
배우 임영규가 오랜 시간 동안 만나지 못한 딸 이유비에 대한 아버지의 마음을 드러냈다.
임영규는 최근 채널A '분노왕' 녹화에서 과거 방탕하게 살았던 과거를 고백했다.
"혼자 외롭게 지내다가 네 살 때 헤어진 딸 이유비의 데뷔 소식을 우연히 인터넷으로 접했다"며 "20년 만에 딸의 얼굴을 보며 눈물을 펑펑 쏟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과거 전 부인 견
탤런트 강예빈이 오는 19일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투표독려 메시지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강예빈은 10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분노왕' 녹화중이에요. 대선이 다가오고 있네요~어제 집에 배달된 대선공약들 보고 아직까지 결정 못 내리고 있는데 여러분들은 결정 하셨나요?"라는 글을 개제했다.
이어 "나 하나쯤이라 생각 말고 모두 투표해요. 오늘 즐거운
방송인 강예빈이 투표 참여 메시지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강예빈은 10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분노왕’ 녹화중이에요. 대선이 다가오고 있네요. 어제 집에 배달된 대선공약들 보고 아직까지 결정 못 내리고 있는데 여러분들은 결정하셨나요? 나 하나쯤이라 생각 말고 모두 투표해요. 오늘 즐거운 하루되시길”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예빈이 최근 종합편성채널 채널A의 예능 프로그램 ‘분노왕’ 녹화 현장에서 ‘식판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이날 녹화 현장에서 조영민(32세) 씨는 “매일 밥을 먹을 때마다 ‘그만 먹으라’는 어머니의 잔소리를 듣는다”고 자신이 분노하는 이유를 털어놨다.
그러자 강예빈은 “나도 평소 어머니에게 살 빼라는 잔소리를 듣는다”고 토로하면서 조 씨에게 다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