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규 환경부 장관은 29일 충남 아산시 '아산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 현장을 방문해 2018년까지 친환경에너지타운 10곳을 추가로 조성해 국내 확산기반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날 그는 "관련 기술과 장비를 중국 등 개도국에도 수출함으로써 '친환경에너지타운'이 국내외에 널리 전파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친환경에너지타운이 '제2의 새마을운동' 모델
정부가 낙동강 수계 녹조 현상 등 수질 악화를 해소하고자 30일 녹조 관리대책을 마련했다.
환경부에 따르면 낙동강은 중ㆍ하류를 중심으로 이달 초부터 녹조가 점차 증가해 현재 강정고령보는 조류경보 ‘관심’ 단계, 창녕함안보는 ‘경계’ 단계가 발령됐다. 금강 대청호의 경우 7월 초 집중강우 이후 폭염, 수온 상승, 일조량 증가 등으로 ‘관심’ 단계가 발령된
국내외 동물보호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개식용 반대를 외치고 나섰다.
동물보호단체인 카라는 5일 서울 새문안로 서울역사박물관에서 ‘개식용 종식을 위한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렇듯, 국내에서 개식용 금지를 위한 국제컨퍼런스가 열린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컨퍼런스는 300여명이 넘는 참석자가 모여 '고질적 동물학대의 온상인 개식용 실태', '개
한국동서발전의 에너지 신산업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폐목재를 발전원으로 전기를 생산하고 버려지던 발전소 온배수열을 활용해 전복과 파프리카를 키울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대표적이다.
2013년 11월 강원도 동해화력에 준공된 동서발전의 동해 바이오매스 발전소는 국내 최대용량인 30㎿급으로, 화석연료의 없이 폐목재만으로 연소해 전기를 생산하는 설비다. 기존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친환경에너지타운을 신성장 비즈니스로 육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SK그룹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은 지난달 30일 박근혜 대통령과 함께 강원도 홍천 친환경에너지타운을 돌아보면서 “환경 문제를 해결하면서 농가소득까지 올릴 수 있는 친환경에너지타운은 국내뿐 아니라 개발도상국으로 수출도 할 수 있는 사업모델”이라고 말했다.
최 회장은 “올
국내 최초의 친환경에너지타운 홍천 소매곡리는 하수처리장, 가축분뇨처리장 등 기피 시설이 입지해 악취 피해 등 홍천에서도 가장 소외된 지역이었다.
하지만 친환경에너지타운으로 바뀐 이후 풍족하고 생기 있는 마을로 변모했다. 도시가스 보급, 퇴ㆍ액비 생산, 태양광ㆍ소수력발전 등으로 연간 주민 수익이 약 1억9000만 원에 달한다. 사업 전에는 57가구였지만
제주도의 한 양돈농가에서 돼지 콜레라가 발생했다.
제주도는 28일 오후 제주시 한림읍의 한 양돈농가에서 돼지 콜레라가 발생한 것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도는 콜레라가 발생한 돼지는 살처분 됐고, 주변 농가 돼지들은 이동제한 조치가 취해졌다고 29일 전했다.
방역당국은 돼지 콜레라 확산을 막기 위해 4700여마리 돼지를 긴급 살처분하는 등 방역활동을
한일진공이 자회사를 통해 유기성 폐기물 신재생 사업에 진출한다.
한일진공은 자회사인 한일인베스트먼트가 포스코아이씨티의 경산 사업장 자산을 양수해 유기성 폐기물 신재생 사업에 진출한다고 9일 밝혔다.
한일인베스트먼트는 시대적 필요성에 따라 지난 8일 포스코아이씨티와 123억원의 자산양수도 계약을 체결했으며 향후 자회사(한일대륙클린 주식회사)를 설립해 유기
소의 배설물이 제철소, 발전소 등에서 사용하는 석탄, 가스연료를 대체할 날이 멀지 않아 보인다.
25일 농촌진흥청은 소의 배설물을 이용해 고체연료로 만드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수분이 60% 이상인 소똥을 1일〜2일 안에 직경 10mm〜20mm 이하 둥근 환 모양 펠릿(입자를 자르거나 뭉치는 과정을 통해 작은 알갱이 형태로 만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환경 분야 감사 결과 지속적인 단속에도 불구하고 지자체의 환경관리 수준은 여전히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환경부는 지난해 지방자치단체 환경 업무 합동 감사 결과, 위반행위 52건을 적발했다고 26일 밝혔다. 환경부는 징계 8명, 훈계 98명 등 106명의 인사 조치를 해당 지자체에 요청했다.
환경부는 또 잘못 집행된 국고보조금 등
농협이 소와 돼지의 냄새를 줄여 이미지를 쇄신하면서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김태환 농협중앙회 축산경제 대표이사는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농협 축산경제는 냄새 저감을 국민에게 사랑받는 축산업을 구현하기 위한 최우선 과제로 정하고 이를 위한 클린업(CleanUP) 축산환경운동을 전국적으로 추진한다”고 말했다.
농협은 냄새 없는
SK그룹이 농가 소득을 올리고 마을 환경을 개선하는 에너지 사업을 전국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SK그룹은 3일 세종시 연동면 명학산업단지 내에 300kW급 태양광발전소를 완공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1일 완공된 태양광발전소는 300kW급으로 연간 발전량은 37만2519kWh다. 이는 100세대가 한 달에 300kWh씩 1년간 사용할 수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올해 축산분야에서 10억7000만 달러의 수출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22일 경기 안성시 팜랜드에서 열린 축산분야 업무보고대회를 주재한 자리에서 "축산업의 체질을 개선해 국민에게 사랑받는 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정책적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장관은 또한 "축산분야에서 신규 일자리 4
청주, 아산, 경주, 영천, 양산 등 전국 5곳의 친환경에너지타운이 내년 완공을 목표로 상반기 첫 삽을 뜬다.
환경부는 지난해 친환경에너지타운으로 선정한 이들 5개 시의 사업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내년 완공을 목표로 올 상반기 착공한다고 6일 밝혔다.
친환경에너지타운은 하수처리장과 같은 기피시설을 활용해 생산한 태양광, 바이오 가스 등 재생에너지를 주민에
정부가 가축분뇨 처리체계를 구축해 축산 농가의 악취 줄일 방침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축산업 선진화 TF를 꾸려 축산 분뇨 문제를 해결하고 무허가 축사를 적법화하는 등 축산업을 선진화하기 위한 대책을 오는 8월까지 내놓는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축산 악취 대책으로 환경부와 협업해 가축분뇨 처리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환경부 공공처리시설과 농식품부 공동자
환경부가 멧돼지로 인한 인명사고와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3월부터 멧돼지 집중 퇴치 종합대책을 만든다. 가습기 살균제 등 주요 생활화학제품의 안전기준 관리감시를 강화한다.
환경부는 27일 이런 내용을 담은 올해 환경정책 10대 중점과제를 발표했다.
먼저 멧돼지로 인한 인명사고와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멧돼지는 산으로!'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정부가 나랏돈을 부당하게 사용하면 최대 5배까지 징벌적으로 환수하는 ‘공공재정 부정청구 등 방지법’(일명 한국판 링컨법) 제정을 추진한다.
전국 단위 비리 수사를 체계적으로 수사하는 방안이 마련되고, 아동학대 전담 수사검사 111명이 전국에 배치된다.
법무부와 행정자치부, 환경부, 국민안전처, 국민권익위원회,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9개 부처는 26일
가축분뇨와 음식물 쓰레기 등으로 만든 바이오 가스를 도시가스로 정제해 지역주민들에게 공급하고 수익까지 올리는 친환경에너지타운이 2018년까지 총 10개소로 늘어나 전국으로 퍼진다. 최대 10개의 분산ㆍ중복된 인허가가 사업장당 하나로 통합된다.
환경부는 26일 ‘경제와 함께 사는 환경혁신’을 주제로 이런 내용의 새해 업무계획을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안철수 의원이 주도하는 신당 ‘국민의당’은 10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창당 발기인대회를 열어 ‘창당준비위원회를 정식 발족했다.
국민의 당은 내달 2일 중앙당 창당을 목표로 시·도당 창당작업, 당원모집 및 외부인사 영입 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국민의 당은 창당 발기취지문에서 “국민을 분열시키는 낡은 정치로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열 수 없다”면
내년부터 100억원이 넘는 국가보조금을 받는 사업은 적격성 심사를 받아 85점이 넘어야 보조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보조금 부정수급자는 공공조달 입찰 참가자격을 제한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기획재정부는 30일 송언석 2차관 주재로 제2차 보조금 관리위원회를 열어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종합대책'의 부처별· 주요 과제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보조사업 운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