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환경은 수처리 및 환경플랜트 관련 사업이 본궤도에 진입해 최근 수주가 크게 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16일 “최근 △진해 앞산정수장 △해군기지 오수처리장 △공주대 환경개선사업 △천안쌍용중 기계설비공사 △99-4대대 기계설비공사 사업을 수주했다”며 “현재 △완도군 생일도정수장 △부여 초촌하수처리장 기계설비공사 △송도신도시 기계설비공사 등의
경험으로 농사를 짓던 시대에는 날씨의 한계를 극복할 수 없었다. 가뭄, 홍수, 태풍 등 하늘의 뜻에 따라 곡간의 상태가 달라지고 수시로 흉년도 들었다. 베트남에서 수입되던 이상한 쌀, 추석에만 보던 작고 못난 시퍼런 사과, 곰팡이가 가득 핀 시어빠진 봄철 김치 등은 경제성장과 연구개발로 인해 세계 최고의 밥맛을 자랑하는 쌀, 사시사철 맛 볼 수 있는 크고
폐기물을 자원으로 이용하는 환경에너지 기업이 스팩 합병을 통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성일종 엔바이오컨스 대표(사진)는 17일 서울 여의도에서 간담회를 열고 “삼성전자가 IT기술로, 현대차가 자동차로 세계 시장에 나섰듯 우리 엔바이오컨스는 환경기술로 국격을 높이겠다”며 상장 포부를 밝혔다.
1999년 설립된 엔바이오컨스는 자본금 13억원 규모의 환
올해 장마철 가축분뇨를 불법으로 처리한 농가가 125곳인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지난달 16∼20일 농림수산식품부 등 관련 기관과 함께 전국 904개 가축분뇨 처리시설을 특별 점검해 125곳을 적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적발 내용을 보면 공공수역에 분뇨를 무단으로 방류하는 등 부적절하게 처리한 경우가 38건으로 가장 많았다.
또 무허가ㆍ미신고
오는 2014년부터 산업폐수 등 육상 폐기물의 해양투기가 금지된다.
국토해양부는 이런 내용의 ‘육상폐기물 해양투기 제로화 추진계획’을 국무회의에 보고했다고 31일 밝혔다.
계획안에 따르면 정부는 현재 해양투기 중인 분뇨와 분뇨오니는 내년부터, 산업폐수와 폐수오니는 14년부터 해양배출을 금지하도록 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산업폐수 등이 2014년
앞으로는 하수처리장을 운영할때 전문인력과 장비를 갖춰 등록해야 한다.
환경부는 이 같은 내용의 하수도법 시행령과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15일 밝혔다. 현재는 지방자치단체가 별다른 자격기준 없이 위탁업체에 하수처리장 운영을 맡겨 전문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었다.
개정안에 따르면 하수처리장을 운영할 때 CCTV 등의 시설과 장비를 설치하고 상하
환경부는 농림수산식품부, 시ㆍ도 지방자치단체 등과 함께 장마철 가축분뇨 불법투기 특별점검을 이달 중순 집중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주요 점검지역은 종전 해양배출 농가가 많은 경상남북도, 경기도 등의 지역과 경안천, 미호천, 갑천, 금호천, 광주천 등 주요하천의 오염원인 인접 축사밀집지역, 상수원 지역 및 주요 하천 주변 10㎞이내 지역 등이다. 환경부
정부가 하반기에 400여개의 법안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24개 부처와 위원회는 7월 109개, 8월 99개, 9월 82개의 법안을 발의할 계획을 세웠다.
올 초 계획은 230여개의 법안을 하반기에 제출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18대 국회가 만료돼 법안이 자동 폐기됨에 따라 180여개 법안이 추가로 재추진되면서 크게 급증했다.
부처별로 보면 부동산
협동조합이 다른 법인격인 사단법인, 주식회사, 농협 등과 시장에서 동등하게 경쟁할 수 있도록 정부가 법개정을 추진한다. 협동조합은 경제적으로 소외돼 있는 사람들이 함께 자신들의 처지를 개선하고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만든 조직이다.
정부는 4일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위기관리대책회의를 열어 ‘협동조합기본법 시행령(안) 및 관련 법·제도 개선방안’
지난해 구제역 홍역과 미국, EU, 콜롬비아 등과의 자유무역협정(FTA) 발효로 설자리를 잃어가고 있는 축산농가들이 이번엔 환경부가 최근 입법예고했던 ‘가축분뇨법’에 발목이 잡혀 울상이다.
이 법안의 주요 쟁점은 우리나라 축산농가 중 45%에 해당하는 시설이 무허가 시설이라는 것이다. 또 이 시설들은 정화시설을 갖추지 않아 4대강 유역 수질을 오염시키는
한국테크놀로지(이하 한국테크)는 29일 신강하이텍과 ‘과열증기 보일러 기술을 이용한 물품공급협약’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강하이텍이 추진중인 ‘축산분뇨 및 슬러지펠릿 건조시설 설치사업’에 한국테크가 적용되는 기술, 기자재 공급 및 설치, 설비 등을 독점적으로 제공하게 된다.
한국테크가 신강하이텍에 공급하게 되는 과열증기를 이용한 건조
“처음부터 회양목과 철쭉을 했었더라면 지금보다는 나았을 것입니다.”
해병대 장교 출신인 신용남 씨(60)는 전북 부안에서 나무농사를 하면서 겪은 여러 시행착오를 자상할 정도로 상세하게 설명을 해줬다. 해병대 퇴역 이후 전문건설업체 사장을 하면서 틈틈이 전북 부안에 내려가 나무농사를 했다. 그는 올해 4월에는 건설업체를 접고 나무농사에만 전념을 하고
앞으로 상수원보호구역 안에는 농작물 신규경작이 금지된다. 또 보호구역 수질관리계획 수립을 의무화한다.
환경부는 5일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상수원보호구역 관리제도 개선(안)’을 발표했다. 이는 상수원수의 수질을 체계적이고 합리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상수원보호구역의 운영·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에 마련된 ‘상수원보호구역 관리제도 개선안’ 내
에스폴리텍이 지난 4월 출시한 7중 복층판(7층 복층판, Seven Wall)이 가축분뇨처리장 등 환경시설의 채광창으로 사용중이다.
에스폴리텍 관계자는 30일 “복층판은 그동안 온실, 식물원, 수영장 지붕, 재래시장 지붕, 연결통로 등에 주로 사용돼 왔는데 이번 가축분뇨처리장의 적용으로 사용범위가 넓어졌다”며 “회사 매출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정부가 오염하천 개선을 위해 4600여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환경부는 오염하천 개선을 위해 특화된 지원시스템에 따라 1단계로 11개의 오염하천을 선정해 내년부터 본격적인 오염하천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오염하천 개선지원 시스템은 그동안 여러 수질개선사업들이 분산·추진됨에 따라 개선효과를 얻는 데 장기간이 소요됐던 문제점을 개선하기
랑세스가 합성 산화철 신제품 ‘베이옥사이드 E16 (Bayoxide E16)’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베이옥사이드 E16은 바이오가스에 함유된 황화수소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데 쓰인다. 농작물 등이 발효되는 과정에서 황화수소가 발생하는데, 바이오가스로 활용하기 위해선 이 황화수소 제거가 필수적이다.
최근 지속 가능한 에너지원으로 주목 받고 있는
국내에 유통 중인 쇠고기·광어 등 축·수산물의 항생제 내성균들이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지난해 전국 유통 중인 축·수산물총 209건(소고기 52건, 돼지고기 62건, 닭고기 41건, 수산물 54건)에 대한 동물용 항생제 내성률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식품 중 항생제내성균은 가축이나
고양 난지물재생센터의 가스폭발로 1명이 사망하고 5명이 부상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6일 오전 11시5분께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현천동 난지물재생센터에서 발전기 교체 작업 중 가스가 폭발하면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 전모(52)씨가 숨지고 김모(60)씨 등 5명이 중경상을 입어 인근 명지병원과 일산병원 등에서 치료 중이다.
또 건물 외벽 400㎡가 무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