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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당 흉기 난동' 최원종, 항소심서도 무기징역 선고 받아
    2024-08-21 08:55
  • '분당 흉기 난동' 최원종, 교도관 괴롭힘 주장…"정신질환 없다고 생각해"
    2024-05-29 18:52
  • 대검, '칼부림ㆍ살인 예고' 5개월간 32명 구속기소
    2024-01-21 10:43
  • “잔인한 반인륜 범행”…검찰, 분당 흉기 난동 최원종에 사형 구형
    2024-01-18 17:26
  • [속보] 검찰, '분당 흉기난동' 최원종에 사형 구형
    2024-01-18 15:09
  • ‘분당 흉기난동’ 최원종 범행 영상 법정서 재생…검찰 “심신미약 아냐”
    2023-10-27 10:40
  • [정책발언대] ‘범죄 피해자 지원’은 국가의 의무
    2023-10-24 06:00
  • 대검 '살인예고 글' 작성자 엄정 대응…"사회적 불안 야기"
    2023-09-03 12:00
  • ‘서현역 흉기난동’ 최원종 구속기소…“심신미약 상태 아냐”
    2023-08-29 10:25
  • 분당 흉기난동범 최원종 차에 치인 20대 여성 결국 사망
    2023-08-29 09:29
  • '분당 흉기난동' 20대 뇌사 피해자 숨져…사망자 2명으로
    2023-08-29 06:31
  • 이동관, '분당 흉기난동' 방송사고 YTN 임직원 형사고소…3억원 손배소
    2023-08-16 21:24
  • '분당 흉기 난동 사건' 피의자 최원종 얼굴 드러내 "피해자분들께 죄송"
    2023-08-10 13:14
  • "서현역서 한국 남자 찌르겠다" 살인예고 글 올린 30대 女…결국 구속
    2023-08-09 20:09
  • '분당 흉기난동' 최원종... '스토커 집단 피해' 망상에 범행
    2023-08-09 14:51
  • 김동연 경기지사 "잼버리 대원들, 좋은 기억 갖고 돌아가도록 지원"
    2023-08-09 14:18
  • '분당 흉기난동범'은 22세 최원종…사이코패스 검사
    2023-08-07 16:27
  • [속보] '분당 흉기 난동' 피의자는 01년생 최원종...신상공개
    2023-08-07 16:04
  • 분당 서현역 흉기난동범, 범행 전 ‘신림동 사건’ 검색했다
    2023-08-07 15:06
  • 尹 지지율, 휴가에도 상승세…'안전' 관련 민심은 변수
    2023-08-07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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