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광글라스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오는 16일(한국시각)까지 열리는 ‘2016 독일 엠비엔테(2016 Ambiente)’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삼광글라스㈜는 독자적인 강화처리 공법인 템퍼맥스(TEMPERMAX™) 유리밀폐용기 글라스락을 비롯해 유아용 글라스락 베이비 제품과 화강암코팅 및 세라믹 코팅의 쿡웨어 셰프토프 등 다양한
LG 생활건강의 ‘베비언스’ 액상 분유에서 살아있는 구더기가 나왔다는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온라인 상에서 업체이냐 소비자 과실이냐는 진실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17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 SNS에는 한 여성이 지난 3일과 16일 두 차례에 걸쳐 자신의 블로그에 게시한 ‘액상분유 구더기. 처리 어떻게 해야하나요? 도와주세요’, ‘액상분유**** 살아있는 구
구더기 액상분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업체가 공식 입장을 밝혔다.
17일 구더기 논란에 휩싸인 액상분유 업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기제품이기에 엄마의 마음으로 항상 최선을 다해 만들고 있다“는 시작으로 공식 입장을 전했다.
이어 “액상분유는 제조공정상 살아 있는 벌레 혹은 이물이 들어갈 수 없는 제품으로 아기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
액상분유에서 구더기가 나왔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논란이 되고 있다.
액상분유는 물을 데우고 따로 젖병에 분유를 타지 않아도 돼 최근 주부들 사이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17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액상분유 A에서 구더기가 나왔다는 이야기가 퍼졌다. 유통기한이 2015년 11월 15일까지인 액상분유를 아이에게 먹인 후 분유 병뚜껑 부분에서
삼광글라스의 친환경 유아용품 브랜드 '얌얌(YumYum)'은 1회 분량의 분유 분말을 담기 좋고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휴대가 간편한 '얌얌 분유병'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얌얌 분유병'은 아기들이 먹을 1회 분량의 분유를 담을 수 있는 85mL의 아담한 사이즈로, 4개씩 1세트로 구성됐다. 수유 시 분유를 타는 시간을 줄일 수 있고, 외출 시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