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 논란’으로 홍역을 치른 남양유업과 MP그룹(미스터피자)의 실적이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남양유업은 7년 전 벌어진 갑질 논란 이후 불거진 불매운동과 분유·우유 시장의 성장 정체까지 악재가 겹치면서 좀처럼 실적 개선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이에 비해 MP그룹은 1인 메뉴 강화와 내점 고객 강화를 위한 매장 리뉴얼 등이 소비자 호응을 얻으면서
국내 이커머스 기업 이베이코리아가 올해 1분기 쇼핑키워드로 ‘홀로(H.O.L.O)’를 선정했다. 지난해까지 소비 시장을 이끌던 욜로(YOLO) 트렌드가 주춤했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일상이 된 ‘사회적 거리두기’가 쇼핑 트렌드에도 영향을 미쳤다.
31일 이베이코리아는 G마켓과 옥션의 1분기 판매 데이터 분석을 통해 △건강ㆍ면역
이마트가 3주간 대규모 먹거리·생필품 프로모션에 돌입한다.
이마트는 26일부터 내달 15일까지 3주간 대대적인 생필품 할인 행사를 펼친다고 25일 밝혔다. 대표품목은 10년 전 가격의 590원 참굴비를 비롯한 ‘국민가격’, 횡성한우 30%·토종닭 20% 할인 등 ‘일별 서프라이즈’, 기저귀·주방세제·오랄비 칫솔 전품목 1+1 등 ‘목금토일 4일간 특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인 확산에 올해 7월 개막 예정이었던 일본 도쿄하계올림픽이 내년으로 연기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아가고 있다. 이에 올림픽 마케팅에 거액을 베팅했던 글로벌 스폰서들도 울상을 짓고 있다고 24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보도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지난 22일 긴급 집행위원회를 열어 도쿄올
태어난 지 15개월 된 영아를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위탁모에게 중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3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치사),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등 혐의로 기소된 김모 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김 씨는 2018년 10
아이배냇이 배달 이유식 시장에 진출한다.
아이배넷은 이유식 플래너와 소비자간의 1:1 상담을 강조한 프리미엄 이유식 브랜드 ‘배냇밀’을 론칭한다고 12일 밝혔다.
배냇밀 론칭으로 아이배넷은 산양유성분 100% 컨피던트 순산양분유를 필두로 2018년 국내 최초 3세 이상 키즈 전문 식품 브랜드 ‘꼬마’를 선보인데 이어 생후 5~36개월 영·유아를 대상
유한건강생활 뉴오리진이 아이에게 필요한 영양만을 설계해 담은 라이스볼과 출산 후 부기를 빼는 데 탁월한 땅콩호박즙을 6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뉴오리진에 따르면 '유기농 라이스볼'은 아이들의 민감한 장이 더욱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유기농 국내산 찹쌀을 사용해 라이스볼을 만들었다. 아이들의 원활한 소화작용을 도와 아이들이 과자의 첫 맛을 부담스럽게 느끼지 않
청호나이스의 프리리엄 아기 전용 정수기가 ‘KC마크’ 48개 항목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23일 청호나이스에 따르면 ‘청호 이과수 냉온정수기 베이비스워터’는 프리미엄 아기 전용 정수기로, 정수기 ‘KC마크’ 48개 항목을 통과했다. 7단계 정수 시스템을 갖춰, 국내 정수기 성능검사기관인 한국수도연구원을 통해 142개 유해물질 제거 성능을 입증받았다.
남양유업의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 매출이 1조 원을 넘었지만 수익은 수십억 원에 불과해서다. 1% 미만의 영업이익률이 고착화되는 모양새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남양유업은 지난해 연결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49억 원으로 전년 대비 47.8% 감소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408억 원으로 3.6% 줄었고 순이익은 322억
아이앤나는 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 아이보리(APP)에서 온라인 베이비 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이보리는 산후조리원 네트워크 1위 임신∙출산∙육아 플랫폼서비스로 최근 신종 코로나 확산 우려로 연기된 베이비페어의 아쉬움을 달래고자 ‘제 1회 아이보리 온라인 베이비페어’를 개최한다.
단 8일동안 진행하는 ‘아이보리 온라인 베이비페어’ 행사는
로타바이러스 등 겨울철 바이러스가 확산하는 가운데 로타바이러스 억제능 특허 물질을 넣은 분유 판매가 늘어나고 있다.
롯데푸드 파스퇴르는 '위드맘' 분유에 로타바이러스 억제능 특허를 받은 김치유산균 유래 대사산물을 적용한 후 매출이 27%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저출산으로 분유업계가 어려움 겪는 중에도 기능성을 적용한 분유 판매는 늘고 있다는 게 회
키움증권은 9일 매일유업에 대해 분유 매출 부진을 뛰어넘는 포트폴리오로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했다. 이어 목표주가 14만 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매일유업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1% 오른 231억 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수준”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예상보다 우
롯데백화점은 1월 한 달간 쥐띠 해에 태어날 아기들을 위해 다양한 마케팅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1월은 백화점 출산ㆍ유아용품 매출이 연중 가장 높은 달이다. 롯데백화점은 매년 1월, 그해의 12지신 띠에 맞는 출산ㆍ유아용품 기획전을 진행하고 있다.
먼저 본점, 노원점, 건대스타시티점, 김포공항점, 수원점 등 주요 점포에서는 쥐띠 해 출산을 앞둔
노사 간 신뢰(Believe), 소통(Talk), 상생(Share) 등을 갖춘 기업들이 오랫동안 분규가 없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한국경제연구원은 최근 5년간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대기업 85개사(중복 제외) 중 20년 이상 노사 분규가 없었던 11개 기업의 노사문화를 분석해 이들 기업의 특징을 'BTS'라는 키워드로 제시했다.
두산로보틱스가 중국 자동화 전문기업과 협동 로봇 대리점 계약을 맺고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선다.
두산로보틱스는 14일(현지시간) 중국 둥관에서 열린 ‘둥관 3C, 전자산업 스마트 제조 콘퍼런스’에서 광동송경지능과기지분유한공사(송칭)와 중국 내 협동 로봇 공급을 위한 대리점 계약을 맺었다.
3C는 △컴퓨터(Computer) △통신(Communica
#. 갓 돌이 지난 딸을 키우는 맞벌이 주부 송영은(36) 씨는 구독경제 마니아다. 그는 맞벌이를 하며 매번 온라인 장보기로 정기적으로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는 것이 여간 번거롭지 않았다. 분유와 기저귀, 생수로 시작된 그의 정기배송 품목은 캡슐커피, 이유식, 생리대에 남편의 와이셔츠까지 늘어났다. 최근에는 반찬과 밀키트 정기 구독까지 신청하면서 장 보는 시
연간 19억 달러에 달하는 국제연합(UN) 식품 조달시장 진출을 위해 정부가 전략 마련에 나선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조달청·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9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서 '한국 농식품 및 연관 산업 유엔 조달시장 진출 전략 설명회'를 열었다.
UN 조달시장은 지난해 기준 약 22조 원(188억 달러)으로 물품·서비스 등 한국 기업이
100억 원대 역대급 공동구매 사기가 놀라움을 안겼다.
4일 방송된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100억 원대 공동구매 사기 후 잠적한 ‘우자매맘’ 사건을 집중 조명했다.
‘우자매맘’은 공동구매 카페를 통해 분유, 기저귀, 장난감을 비롯해 가전제품, 상품권, 심지어는 골드바까지 저렴하게 판매하며 주부들 사이에서 유명세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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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이 연말 최대 쇼핑 이벤트 블랙프라이데이(추수감사절 다음 날인 금요일)를 앞두고, 중국의 기록적인 소비 열풍에 시동을 걸고 있다.
2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아마존은 중국 온라인 쇼핑몰 판둬둬(Pinduoduo)와 손잡고 중국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아마존은 판둬둬에 팝업 스토어를 열고 약 1000개 해외 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