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이 연말 최대 쇼핑 이벤트 블랙프라이데이(추수감사절 다음 날인 금요일)를 앞두고, 중국의 기록적인 소비 열풍에 시동을 걸고 있다.
2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아마존은 중국 온라인 쇼핑몰 판둬둬(Pinduoduo)와 손잡고 중국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아마존은 판둬둬에 팝업 스토어를 열고 약 1000개 해외 브
하나금융투자가 21일 매일유업에 대해 3분기 실적은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 수준이지만, 신제품 ‘셀렉스’로 실버푸드 시장을 공략해 수익성이 개선될 전망이라고 판단했다. 이어 목표주가 12만5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매일유업을 3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한 3504억 원, 영업이익은 9.5% 감소한 192억
‘유업계 라이벌’ 매일유업과 남양유업의 3분기 실적 희비가 엇갈렸다.
매일유업은 RTD(Ready To Drink)커피를 비롯한 유가공 제품 판매로 몸집을 불리는 데 성공했지만, 남양유업은 주력 제품의 부진으로 매출이 크게 위축되며 적자전환했다.
매일유업은 출산율 저하에 따른 분유와 우유 시장의 정체라는 위기를 사업다각화로 넘어섰다. 매일유업의 R
홈플러스가 고기와 와인, 맥주 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홈플러스는 27일까지 ‘마이홈플러스’ 앱을 통해 고기, 맥주, 와인, 펫 등 다양한 카테고리별 클럽 회원들에게 단독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클럽위크’를 전개한다고 17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2018년 와인 애호가들을 위한 ‘와인에 반하다’를 시작으로 △‘건강클럽
홈플러스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융합한 ‘올라인’ 사업 확대를 선언한 데 이어, 전 오프라인 매장을 온라인몰의 ‘쇼룸’으로 탈바꿈시키고 대대적인 홍보 공세에 나선다.
홈플러스는 ‘마트직송’ 캠페인을 전개, 전국 121개 대형마트 점포(스페셜 제외) 주요 동선과 각 매대마다 자사 온라인몰의 배송 경쟁력을 알리는 연출물을 게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마트직
2013년 이른바 ‘대리점 갑질 논란’으로 사회적인 지탄을 받은 남양유업이 좀처럼 반등의 기회를 찾지 못하고 있다. 특히 많은 잉여금을 쌓아두고도 재투자하지도 않으면서 재기의 의지도 없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남양유업은 전날 종가 기준 47만4500원을 기록했다. 1일에는 장중 46만5000원까지 떨어지며 52주 신저가로 추
홈플러스가 신선식품 할인전을 펼친다.
홈플러스는 7일부터 13일까지 ‘블랙버스터’ 할인행사 2탄으로 ‘신선식품 대전’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7일에는 ‘블랙버스터 스페셜 패키지’ 상품으로 국내산 자반고등어(마리)를 단돈 1000원에 팔고, 행사 이후 27일까지도 4마리당 5990원의 저렴한 가격에 내놓는다. 7~8일 이틀간은 제주 밀감(5㎏,1
남양유업의 주요 제품 시장 점유율이 최근 몇 년새 계속 하락하며 실적 악화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양유업의 사업은 크게 우유류·분유류·기타(RTD 커피)로 분류되는데 이들 제품의 올해 시장점유율(전망치)이 2014년 시장점유율과 비교해 일제히 하락하며 전체적인 매출액도 감소하고 있다.
5일 시장조사 전문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남양유업
출산율이 역대 최저치를 매년 갈아치우고 있지만 이례적으로 ‘이유식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
맞벌이부부의 증가와 간편성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로 이유식을 직접 집에서 만드는 것보다 구입하는 것을 선호하는 이들이 증가한 것이 원인이다.
30일 글로벌 시장조사 전문회사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국내 간편 이유식(Prepared baby food, 유리병, 캔
유통업계에 새로운 트렌드로 재판매 상품인 ‘리퍼브(Refurb)’가 떠오르고 있다.
롯데는 리퍼브 상품 전문 매장인 ‘프라이스홀릭’을 아울렛 광교점 1층에 영업면적 330m²(100평) 규모로 오픈한다고 29일 밝혔다. ‘프라이스홀릭’에서는 온라인몰이나 홈쇼핑 등에서 단순 변심으로 교환 및 반품된 상품을 판매한다.
‘리퍼브’란 단순 변심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블록체인 굴기’ 선언에 블록체인과 관련된 현지 기술주들이 일제히 폭등했다.
중국 상하이와 선전증시에서 28일(현지시간) 저장화메이홀딩과 쥐룽컴퍼니 등 기술업체 60개사 이상이 주가가 일일 변동폭 한계인 10%까지 치솟는 상한가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블록체인이 기반 기술인 가상화폐 선두주자 비트코인 가격이
아마존이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을 판매해 소비자들을 겁먹게 하고 대형 브랜드들을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수백 만 명의 제3자 판매자로 구성된 아마존의 광활한 온라인 장터는 특히 2년 전 홀푸드 인수 이후 많은 식료품 쇼핑객에게 인기 있는 장소가 됐다. 그러나 점점 더 많은 소비자가 아마존의 온라인 장터에서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이 판매되고
중국 최대 규모 쇼핑축제 ‘광군제’를 앞두고 주방용품ㆍ생활가전 업체들이 분주하다. 1년 중 중국의 최대 쇼핑 대목인 만큼 중국에 진출한 중소기업들이 특수를 보기 위한 준비에 한창인 모양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내달 11일 열리는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인 광군제를 3주 앞두고 주방용품ㆍ생활가전 업체들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지난해 광군제 프
휴롬이 18일 롯데홈쇼핑에서 ‘휴롬 티마스터’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는 쇼호스트 경력이 있는 이창우 휴롬 이사가 직접 진행에 나선다.
17일 휴롬에 따르면 이번 홈쇼핑 방송은 롯데홈쇼핑의 러브콜에 따라 기존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홈쇼핑까지 확대해 선보이게 됐다.
휴롬은 2016년 말 휴롬 티마스터를 처음 출시했다. 미세먼지 등
미래에셋대우는 16일 매일유업에 대해 사업구조 전환에 성공하면서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12만5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백운목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올해 3분기 개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한 3500억 원, 영업이익은 10.1% 오른 233억 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3분기에 영업 및 마케팅
알뜰 쇼핑족이 늘며 위메프의 주말 마트 카테고리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위메프는 3분기 주말 마트 카테고리 거래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2분기와 비교하면 17% 증가했다.
지난 8월 시작한 ‘더싸다특가 주말장보기’는 반복구매가 높은 마트 상품을 선별해 온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하는 ‘더싸다특가’ 상
쿠첸은 이재성 사업부장이 ‘제14회 전자ㆍIT의 날’을 맞이해 대통령표창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쿠첸 이재성 사업부장은 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제14회 전자·IT의 날’ 행사에서 국내 주방 가전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2005년 전자‧IT수출 1000억불 달성을 기념해 제정된 ‘전자·IT의
프리미엄 주방가전기업 ㈜쿠첸이 오는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산양분유 전문기업 아이배냇, 유럽 프리미엄 기저귀 브랜드 킨도(Kindoh)와 함께 ‘임산부 응원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3사가 함께 주관하는 ‘임산부 응원 캠페인’은 임산부의 날부터 31일까지 쿠첸닷컴을 비롯해 각 사 공식 쇼핑몰에서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임산부 총 5
임신ㆍ육아 플랫폼 아이보리는 신생아 필수 품목인 분유와 기저귀 값을 지원 행사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아이보리는 2017년 IT 기업 아이앤나에서 처음 선보인 임신∙육아 플랫폼이다.
산후조리원 내 실시간 아기영상 서비스, 카시트&유모차 등 외출용품 특가 판매 회원전용 몰 등을 운영하고 있다.
아이보리가 최근 분유와 기저귀까지 품목을 확장하며
최근 저물가 추세의 원인 중 하나는 온라인쇼핑 확대에 따른 가격경쟁 심화다. 저물가는 단기적으로 소비자들의 가계지출 부담을 낮추지만, 장기적으론 소비와 생산 등 경제 전반에 부담을 준다. 물가 추가 하락에 대한 기대감으로 소비가 지연되고 이로 인해 기업 실적이 악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다.
6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8월 누계(잠정) 소매판매액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