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주 모건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널(MSCI) 5월 정기변경 발표를 앞두고 유력 신규 편입 후보로 관측되는 종목에 관심이 쏠린다. 앞서 2월 리뷰에서 편입 종목은 한 곳도 없이, 11개 종목 편출만 확정된 터라 이번 편입 종목이 눈길을 끈다. 나아가 MSCI 선진지수 편입까지 걸어볼 만 하다는 기대다.
1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MSCI 지수 5월 정기변경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블루아카이브 특제라멘’이 출시 열흘 만에 누적 판매량 13만 개를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제품은 마늘 풍미를 더한 일본식 돈코츠 라멘에 게임 속 캐릭터 ‘마스터시바’ 얼굴을 형상화한 어묵 토핑까지 추가했다. 출시 첫날부터 화제를 모으며 육개장, 불닭볶음면 등 인기 컵라면 수준의 매출 흥행을 기록했다.
불닭볶음면 소스 제조업체 에스앤디가 상승세다. 올해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할 수 있다는 증권가 전망이 나오면서다.
8일 오전 9시 47분 현재 에스앤디는 전 거래일 대비 11.62% 오른 9만9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10만 원을 돌파한 10만300원을 달성해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이날 KB증권은 에스앤디의 1분기 매
‘불닭볶음면’을 앞세운 삼양식품이 주가 100만 원 돌파를 눈앞에 두며 ‘황제주’ 등극이 임박했다.
현재 주당 100만 원을 넘는 종목은 삼성바이오로직스뿐인 가운데 증권가에서는 다음 황제주로 삼양식품을 꼽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일 삼양식품은 전일 대비 1만8000 원(1.86%) 상승한 98만8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장중에는
삼양식품이 탄탄한 실적 전망을 기반으로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3시 5분 기준 삼양식품은 전 거래일 대비 3.05% 오른 97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삼양식품은 99만 원까지 오르며 황제주 복귀를 노리기도 했다.
삼양식품은 불닭볶음면을 중심으로 해외 판매가 늘면서 호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이어지고
유진투자증권은 24일 삼양식품에 대해 미국 정부의 관세 부과 여파를 브랜드 파워와 글로벌 수요로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93만1000원에서 110만 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진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 삼양식품 매출은 전년 대비 29% 증가한 4971억 원, 영업이익은 33% 늘어난 106
김정수 삼양식품 대표이사 부회장이 삼양라운드스퀘어(옛 삼양식품그룹)의 지주사 대표이사 자리에서 사임했다.
21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김 부회장은 이달 그룹 지주사인 삼양라운드스퀘어 대표직에서 물러났다. 2023년 9월 대표이사 자리에 오른 뒤 1년 7개월 만이다.
다만 김 부회장은 장남인 전병우 삼양식품 상무와 함께 사내이사로 남아 이사회에 참여한다.
불닭볶음면의 글로벌 흥행 속 삼양식품의 '질주'가 지속되고 있다. 1년 새 영업이익이 2배 이상 증가했고 CJㆍ농심 등을 제치고 식품업계 시가총액 1위에 등극했다. 그러나 외부에서 보여지는 승승장구와 달리 삼양식품 임직원 평균 근속기간이 줄어들고 자발적 이직이 늘어나는 등 내부 불만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회사 잘 나가는데 내 연봉은
D-48.
제21대 대통령 선거가 48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15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양당의 경선 후보 등록이 마무리되면서 치열한 경선 레이스도 본격적으로 막을 올렸는데요.
민주당에선 이재명 전 대표의 '1강 독주' 체제 속에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의 3파전이 열립니다.
그런가 하면 국민의힘에서는 11명이 경선 후보로 등록
삼양식품의 지주회사 삼양라운드스퀘어는 ‘2025 대한민국 과학기술축제’에 참가해 푸드케어를 주제로 체험형 부스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국내 최대 규모 과학 행사인 대한민국 과학기술축제는 대전엑스포시민광장, 엑스포과학공원, 대전컨벤션센터(DCC) 제1ㆍ2전시장 등에서 20일까지 열린다.
삼양라운드스퀘어는 ‘플레이그라운드 오브 푸드케어’(Playg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 '코첼라' 참석 위해 미국 캘리포니아 방문 불닭 부스 직접 찾아 음식 맛보고 현지 이벤트 참여…현장 점검 나서잘 나가던 삼양식품, 미국 관세 리스크 직면…TF 구성해 대응책 고심
‘불닭볶음면(불닭)의 어머니’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이 올해 첫 글로벌 현장 행보로 미국을 찾았다. 표면적으론 유명 뮤직 페스티벌 참석이었지만, 삼
삼양식품은 매운 소스 브랜드 ‘불닭소스’ 디자인을 리뉴얼해 글로벌 시장에 새롭게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리뉴얼을 통해 제품 전면에는 불닭소스의 강렬한 매운맛을 상징하는 ‘불꽃(Torch)’ 그래픽을 적용해 시각적 주목도를 높였고, 불꽃 형태의 큐알(QR) 코드를 삽입해 소비자들이 재미 요소가 가득한 다양한 콘텐츠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인의 라면 사랑은 유별나다. 세계라면협회(WINA) 통계에 따르면 성인 1인당 라면 소비량은 연간 78개로, 베트남(82개)에 이어 세계 2위로, 남녀노소 사랑하는 대표 메뉴다. 1963년 처음 개발한 다소 짧은 역사임에도 라면은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대표 K푸드로 급부상했다. 본지는 국내 라면 시장에서 한 획을 그은 대표 제품 25개를 선정, 출시 비
NICE신용평가와 한국기업평가는 7일 삼양식품의 선순위 무보증 사채 신용등급을 기존 'A, 긍정적'에서 'A+, 안정적'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미국, 중국, 동남아시아, 유럽, 중동 등 다양한 지역에서 수출이 확대됨에 따라 외형 성장이 진행 중이다. 삼양식품의 연결 매출액은 2019년 5436억 원에서 지난해 1조7300억 원으로 연평균 26.0%
K푸드 최대 수출 시장은 미국삼양식품 대표 피해 기업 예상CJ제일제당ㆍ농심은 현지 생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에 상호관세 25% 부과 계획을 발표하면서 국내 식품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미국과 자유무역협정(FTA)을 맺은 국가 중 가장 높은 수준의 상호 관세율이 책정돼 전세계적인 K푸드 수출 열기에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기관·협회·타 식품사와 미국 관세 공동 대응”수출 다변화·원가 개선 등 대응 방안 검토잇단 라면업계 가격 인상에 “아직 계획 없어”
“미국 관세 인상 관련 자체적으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미국법인과 함께 대응을 검토 중이다.”
김동찬 삼양식품 대표이사 부사장이 4일 서울 강서구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대한민국 라면박람회’를 둘러본 후 기자들
미국발 관세 전쟁이 국내 식품과 패션, 뷰티 업계 수출로 불똥이 튈 우려가 나온다. K- 푸드 업계에서는 미국에 공장을 둔 기업과 없는 기업에 따라 상호관세 적신호가 켜질까 고심 중이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일(현지시각)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26% 상호관세 발표에 대해 식품업계의 희비는 엇갈리고 있다. 이번 상호관세의 대표적인 피해자로 삼양식품이
올해 1분기 케이-푸드 플러스(K-Food+) 수출이 31억8000만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7.9% 증가했다. 이는 1분기 전체 수출이 대외 불안정 요인으로 2.1% 감소한 것과 비교하면 호조를 보인 것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5년 1분기 K-Food+ 수출액(잠정)이 지난해보다 7.9% 증가한 31억8000만 달러를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K-Fo
진격의 삼양식품이 자사 대표제품인 ‘불닭볶음면’을 앞세워 연간 해외 매출 1조 원 시대를 열었다.
삼양식품은 지난해 연결기준 해외 매출이 1조3359억 원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8093억 원) 대비 65% 늘어난 규모다.
2016년 900억 원대였던 삼양식품의 해외 매출 규모는 2020년 3000억 원, 2022년 6000억 원을
농심ㆍ삼양식품, 해외매출 비중 각각 38%, 77% 농심 신상열, 미래사업실 지휘...불닭 능가할 신성장동력 발굴삼양 전병우, '맵' 글로벌 확대...건기식 등 헬스케어 사업도 집중
전 세계 K푸드의 인기로 지난달 한국 라면 수출액이 사상 최대를 경신하는 가운데 신상열 농심 미래사업실장(전무)과 전병우 삼양라운드스퀘어 전략총괄 겸 삼양식품 신사업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