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MSD는 배우 여진구와 함께한 ‘소중한 나를 위한 선택’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 백신 가다실9의 새로운 TV 광고를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배우 여진구는 아역부터 시작해 긴 연기 경력만큼 세대를 아우르는 사랑을 받고 있는 20대 대표 청춘스타다. 최근 드라마 ‘링크: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의 주연으로 활약했다.
새 광고는 지난 8월 가다실9
임창정의 ‘임박사와 함께 춤을’ 뮤직비디오가 공개 됐다.
가수 임창정은 24일 정오 공식 유튜브 채널과 SNS 및 홈페이지를 통해 새 앨범 '친한 사람'의 더블 타이틀곡 ‘임박사와 함께 춤을’ 뮤직비디오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 전부터 60여명이 넘는 초특급 카메오 명단만으로도 큰 화제를 불러 모았던 ‘임박사와 함께 춤을’ 뮤직비디오에는 2010년
린아 장승조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출신 린아(30·본명 이지연)와 결혼하는 뮤지컬스타 장승조(33·본명 장현덕)는 지난 2005년 뮤지컬 '청혼'으로 데뷔한 9년차 배우다.
그는 뮤지컬 '늑대의 유혹', '셜록홈즈', '쓰릴미', '마마 돈 크라이', '구텐버그' 등과 연극 '나쁜자석', '퍼즐' 등에 출연했다.
영화 '불량남녀'로 스크린에 데뷔
장승조
뮤지컬배우 장승조가 ‘라디오스타’ 출연 이후 감사 인사를 전했다.
장승조는 24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라스’ 챙겨서 봐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블러드브라더스’ 많이 보러오세요. 정말”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23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는 영화, 드라마, 뮤지컬
장승조
뮤지컬배우 장승조가 ‘라디오스타’에서 자기소개를 했다.
앞서 23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는 영화, 드라마,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배우 송창의, 조정석, 오종혁, 장승조가 출연해 ‘놈놈놈놈’ 특집을 꾸몄다.
20055년 뮤지컬 ‘청혼’으로 데뷔한 데뷔 9년차 배우의 장
골수(조혈모세포) 기증 캠페인에 앞장 선 배우 김명국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질병관리본부는 14일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국제회의실에서 ‘2013 희망의 씨앗 생명나눔 콘퍼런스’를 열고 김명국을 비롯해 생명 나눔 활성에 기여한 32명의 개인과 10개 기관에 표창을 전달했다.
김명국은 골수 이식이 필요한 아이들을 돕기 위해 2003년 이후 10년
'국민 여동생'으로 불리며 인기를 누리는 가수 아이유가 온·오프라인 불법복제물 단속 통계인 '웹보드 차트'에도 3곡을 상위권에 올렸다.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 저작권보호센터가 11일 발간한 월간 '저작권 보호'에 따르면 아이유는 지난 2월 불법복제물 단속통계에서 '이게 아닌데'(2위), '첫 이별 그날 밤'(3위), '좋은 날'(7위) 등 3곡을 웹보
배우 임창정이 영화 ‘사랑이 무서워’로 돌아왔다. 이번 영화에서 그는 찌질남 캐릭터로 제대로 망가졌다.
10일 개봉한 ‘사랑이 무서워’에서 임창정은 잘 나가는 홈쇼핑 모델 소연 (김규리 분)을 짝사랑하는 상열역을 맡아 열연했다. 상열은 결혼식에 올 친구가 2명 밖에 안되는 인기도 없고 바보같이 착한 성격의 홈쇼핑 시식 모델이다.
그는 화장
SBS 새 수목드라마 ‘싸인’이 드디어 첫 방송을 시작했다. 제작진이 공개한 ‘싸인’의 관전포인트 세 가지는 무엇일까.
◆ 한국 최초의 메디컬수사드라마
‘싸인’은 해결되지 않은 사건의 수많은 희생자들과 그들에게 남겨진 흔적인 ‘싸인’(Sign)을 통해 범죄에 숨겨진 사인을 밝혀내는 법의학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한국 최초의 메디컬수사드라마
이달 중순부터 해외 영화들이 잇따라 국내에 개봉하면서 상영 중인 한국영화들과의 관객유치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11일 영화업계에 따르면 현재 ‘부당거래’ , ‘불량남녀’ 등 토종영화가 관객몰이에 나서 흥행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중순께 개봉되는 ‘소셜 네트워크’ 등 해외 영화들이 국내 영화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황정민, 류승범, 유
11월은 다양한 소재의 영화가 쏟아진다. 사랑과 폭력 등으로 난무했던 영화 소재에서 초능력, 소, 사랑, 카드빚 등 다채로운 소재로 한걸음 나아갔다.
강동원, 고수 주연이 한 영화 ‘초능력자’가 이색적이다. 오는10일 개봉되는 ‘초능력자’는 마음만 먹으면 사람을 인형처럼 조종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초능력자(강동원 분)와 그의 능력이 통하지
배우 엄지원이 재산압류를 당할 뻔 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엄지원은 4일 오전 서울 동대문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불량남녀'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불량남녀'는빚을 소재로 한 코믹 혈투극으로 '약속' 등의 조연출 출신인 신근호 감독의 실제 경험담이다.
이 자리에서 엄지원은 실제 신용도를 묻는 질문에 "빚은 따로 없는데, 바쁘게 일하다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