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외국인투자기업 10곳 중 6곳은 국내에서 채용 계획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보다 채용 규모를 유지하거나 줄이겠다고 응답한 기업도 절반을 넘었다. 한국 경제가 수출 주도형 성장을 이어가고 있지만 내수는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이 채용 계획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30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발간한 '2025 외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가 고객 중심 서비스 강화를 위한 혁신 계획을 발표했다.
코트라는 9일 본사에서 ‘고객서비스 혁신 다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고객비전 선언 △신고객헌장 제창 △전문가 특강 △고객우선나무 설치 △직원 결심카드 달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코트라는 최근 수년간 고객 중심 경영을 강화해왔다. 강경
SSG닷컴이 배송, 품질, 멤버십을 핵심 축으로 온라인 장보기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생활 밀착형 장보기 서비스를 고도화해 온라인 그로서리 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SSG닷컴은 창립 12주년을 맞아 배송 고도화와 신선식품 경쟁력 강화, 멤버십 기반 가계 절약 기여를 핵심으로 한 대고객 선언을 4일 발표했다. 업의 본질인 장보기 서비스에
서울시민 10명 중 8명 이상은 일상에서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이용해 봤으며 초고령사회를 맞아 적극적으로 노후 자금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절반 이상이 '주 4.5일제' 도입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시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5 서울서베이' 신규 문항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일·생활 균형, 디지털 전환, 초
올해 직장인들의 연봉 협상 결과는 전년 대비 연봉 인상자 비율은 감소했지만, 인상률은 오히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크루트는 직장인 130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26년 연봉 협상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40.7%가 올해 연봉 협상을 진행했다. 이 가운데 61.4%는 지난해 대비 연봉이 인상됐다고 답했다. 다만
주요국, 이란 내 자국민 대피 권고
국제유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핵협상에 불만을 나타내자 급등했다.
27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물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1.81달러(2.77%) 상승한 배럴당 67.02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4월물 브렌트유는 1.73달러(2.45%) 오른 배
사람들이 생각하는 로또 1등 적정 당첨금이 52억 원으로 집계됐다.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이 지난해 만 19~34세 남녀 5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조사를 한 결과 현재 약 20억 원인 로또복권 1등 당첨금에 만족하다고 답한 비율은 45.3%였다. 불만족하다는 32.7%였다.
적정 1등 당첨금을 물어보니 '30억 원 이상'이 65.6%로 가장 많았고,
인크루트 관심 기업 상위 100개…공공기관↑, 벤처기업 이탈“‘하이리스크 하이리턴’보다 안정성 중시 추세 반영된 것”中企 저조한 인기…“청년층과의 연결, 정책적 노력해야”
고용 한파 속에서 지난해 구직자들은 안정성에 집중한 것으로 진단됐다. 대기업 취업 문이 좁아지며 공공기관이나 중견·중소기업으로 눈을 돌리고, 중견기업 중에서도 상대적으로 탄탄한 전통기
정수진 법무법인(유) 광장 변호사가장현 법무법인(유) 광장 변호사
법조 기자들이 모여 우리 생활의 법률 상식을 친절하게 알려드립니다. 가사, 부동산, 소액 민사 등 분야에서 생활경제 중심으로 소소하지만 막상 맞닥트리면 당황할 수 있는 사건들, 이런 내용으로도 상담 받을 수 있을까 싶은 다소 엉뚱한 주제도 기존 판례와 법리를 비교‧분석하면서 재미있게 풀어
11번가는 신선식품 전문관 ‘신선밥상’의 제철 먹거리와 식재료들을 앞세워 신선식품 장보기 수요 공략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11번가 신선밥상은 MD가 품질을 검증한 산지 생산자들의 농수축산물을 산지에서 직배송해주는 서비스다. 유통 과정이 단축돼 상품 신선도가 뛰어난 것은 물론, 상품에 따라 ‘당일 발송’과 ‘지정일 발송’으로 빠른 배송이 가능하고,
한국경제인협회 기업가정신발전소는 미래 세대에게 필수적인 기업가정신을 교육 현장에 확산하기 위해 전국 교장·교감 및 교사를 대상으로 한 동계 연수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연수는 이날부터 16일까지 5일간 한국교총 종합연수원에서 진행된다. △교장·교감 대상 ‘기발한 스쿨 CEO 교실’ △교사 대상 ‘기발한 경제 교실’ △‘기발한 기업가정신과 리
수원시민 4명 중 3명은 수원시가 시정을 잘 운영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시민 10명 중 8명은 수원시 정책으로 자신의 삶이 더 나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29일 수원시정연구원이 실시한 ‘수원특례시 정책 시민체감 인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5.2%가 “수원시가 일을 잘하고 있다”고 답했다. ‘보통’은 17.8%, ‘불만족’은 7.0%로 나타나 시정
전체 외국인 상주인구 169만 명⋯외국인 유학생 18% 증가유학 이유 1위는 '우수한 교육 과정'⋯30%는 사회과학 전공10명 중 6~7명은 졸업 후 한국 체류 응답⋯국내 취업 의향도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학생이 지난해보다 3만6000명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국내 상주 외국인이 8% 늘어난 상황에서 외국인 유학생의 증가 폭이 가장 컸다
공정위, '유통 분야 납품업체 서면실제조사 결과' 발표정보제공서비스 이용하는 납품업체 72.6%가 불만족
유통 분야 거래 관행은 전반적으로 개선됐지만, 온라인 분야 불공정 관행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처음으로 실태조사를 한 정보제공수수료 지급실태와 관련해선 납품업체 대다수가 불만족한 것으로 조사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5일 이런 내용을 담은
매일유업이 선보인 ‘메디웰 구수한 누룽지맛’은 노년층의 식습관과 영양 밸런스를 모두 고려한 제품이다. 매일유업이 50년 이상 축적한 영양설계 기술력과 노년내과 전문의의 풍부한 임상 경험을 결합해 중장년층이 보다 균형 잡힌 영양을 섭취할 수 있도록 과학적으로 설계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소화 편의성과 완벽한 영양 균형에 집중한 것이다. 유당이
직장인 10명 중 4명은 정년까지 직장인의 삶을 이어갈 생각인 것으로 나타났다.
피앰아이(PMI)가 GS&패널을 통해 이달 8일~17일 전국 만 20~59세 직장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현실 직장인 리포트'에 따르면, 응답자의 45.9%가 '특별한 일 없으면 정년까지 계속 직장인 삶을 이어갈 것'이라고 답했다. 17.7%는 '6~10년',
AI 상담 만족도 21.6%…“이해 못 한다” 73.6%“효율 확보⋯설명책임·감독·고객 경험이 남은 과제”
금융권이 인공지능(AI)을 보이스피싱·자금세탁방지(AML) 등 내부통제 영역에 적용하며 성과를 내고 있지만, 고객 상담과 같은 소비자 접점에서는 만족도가 여전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AI 도입이 효율과 대응 속도는 높였지만, 금융 산업의 핵심
응답자 과반 “공화당이 원하는 것 더 얻어”민주당 지지층 불만 확산…“너무 많이 양보”오바마케어 보조금 연장 무산에 민주당원 좌절
미국인의 절반 이상이 최근 43일 만에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이 종료된 것과 관련해 민주당보다는 공화당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성공을 거둔 것으로 평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공개됐다.
16일(현지시간) CBS방송은 자
한국인의 삶은 '안정적인 직장'을 최우선으로 추구하며, 여가 생활에서는 '동영상 시청'과 '휴식'으로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사회적 교류가 늘어도 10명 중 4명 정도가 외롭다고 응답했다.
국가데이터처가 11일 발표한 '2025년 사회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우리 국민들이 직업 선택 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요인으로 '수입'(40.0%
국민들이 체감하는 가계 소득과 소비 여력, 내년 살림살이 전망이 2년 전보다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대다수 가구의 소득이 1년간 정체된 가운데 재정 상황이 나빠질 경우 가장 먼저 '외식비'부터 줄이겠다는 응답이 압도적으로 높아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 속에서도 팍팍한 살림살이에 대한 불안감은 여전했다.
국가데이터처가 11일 발표한 '2
서로 사이가 좋다고 느끼는 부부와 그렇지 않은 부부는 ‘함께 있어도 좋은 시간’의 길이가 1시간 30분의 차이가 나는 것으로 12일 발표됐다. 이번 ‘부부관계에 관한 조사 2025’는 일본의 시니어 전문 연구기관인 하루메쿠 ‘살기 좋은 인생 연구소’가 전국의 기혼 남녀 600명을 대상으로 지난 9월 24~26일 실시했다.
가장 주목된 결과는 부부가 ‘
일본의 고령자 상당수가 ‘100세 시대’ 속에서도 삶의 보람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쿄 신주쿠에 본사를 둔 기업 ‘종활의 창구’는 지난 6일 자사 상담 서비스를 이용하는 65세 이상 퇴직 남녀 3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생 100세 시대의 행복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종활(終活)은 일본 고령자들이 죽음 앞두고 진행하는 생전 정리
대부분의 사람에게 건강검진은 여전히 ‘수동적인 연례행사’에 가깝다. 은퇴 전엔 회사가 지정한 검진센터로, 은퇴 후엔 자녀의 권유로 병원을 찾지만 정작 어떤 검사가 필요한지 모른 채 ‘정해진 대로’ 움직인다. 광동병원은 이런 한계점을 보완하고자 개인의 건강 이력과 위험 요인을 분석해 최적의 검진 항목을 제안하는 맞춤형 시스템을 구축했다. 건강검진 분야에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