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단지공단이 51개 산업단지 안전관리 강화 모색에 나섰다.
21일 산단공에 따르면 김경수 산단공 이사장은 지난 19일 공단 내 회의를 주재하고 51개 산업단지의 안전운영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는 지난해 구미 불산사태 이후 최근 여수 폭발사고까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지역 산업단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태양광용 폴리실리콘 제조기업 웅진폴리실리콘의 상주공장이 지난해 가동을 중단한 데 이어 폐업했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경북 상주시 청리면에 소재한 웅진폴리실리콘 공장의 폐업 관련 절차가 지난 18일 마무리됐다.
웅진폴리실리콘 상주공장의 폐업의 주요인은 고정 비용의 최소화인 것으로 알려졌다. 웅진폴리실리콘은 공장 내 유독 물질을 보관하기 위해서는
지난 14일 대림산업 전남 여수공장에서 대형 폭발사고가 발생해 6명이 죽고 11명이 부상했다. 지난 1월 직원 1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한 삼성전자 화성사업장의 불산 누출사고가 일어난지 불과 두 달여만이다.
최근 연이어 터지고 있는 사건·사고는 안전을 무시한 우리 기업들의 부끄러운 자화상이다. 삼성전자는 사고 은폐 의혹을 받고 있으며, 대림산업은 공기
100만명의 근로자들이 모여있는 산업단지가 위험에 놓였다. 연이은 사고로 기업 손실은 물론 인력 피해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15일 한국산업단지공단에 따르면 지난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3개년 동안 산업단지 내에서 발생한 사고는 총 50건, 이 과정에서 34명의 근로자가 목숨을 잃었다. 발생한 피해액은 추정금액 만 393억9640만원으로 집계됐
LG실트론이 불산 혼합액 누출사고로 과태료 처분이 내려질 것으로 보인다. 사고 후 늑장신고를 한 것에 대한 처분이다.
10일 구미시 등에 따르면 불산이 함유된 혼산을 누출한 LG실트론에 대해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내리기로 했다.
앞서 LG실트론은 지난 2일 구미2공장에서 불산, 질산 등이 섞인 혼합액 누출사고가 일어났지만 자체 방제작업을 벌 인
전동수 삼성전자 DS부문 메모리사업부장(사장)이 제9대 한국반도체산업협회장에 취임했다.
한국반도체산업협회는 8일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어 권오철 협회장의 후임으로 전동수 사장을 선임했다.
전동수 협회장은 경북대 전자공학과를 나온 뒤 1983년 삼성전자에 입사해 시스템LSI 전략마케팅팀장(전무), 디지털오디오비디오사업부장, 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귀국이 임박하면서 ‘서초사옥 경영’ 재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 회장은 대통령 취임식도 거른채 지난해 12월 이후 장기간 해외 체류 중이다.
7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귀국 이후 서초사옥 경영에 본격적으로 돌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일본에 머물며 유력 재계 인사들을 만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이 회장은 이번주 일요일인
염산 누출 등 잇따른 화학물질 사고로 지역민들이 공포에 떨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벙커C유 탱크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7일 오전 8시21분께 경북 구미시 오태동 한국광유에서 폭발사고가 발생, 30분만에 진화됐다.
불은 구미소방서 등 소방차 20여대가 출동해 이날 오전 8시51분께 진화했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이
구미시의 구미케미칼 염소가스 누출 사고 대처 과정이 허술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내에서만 이미 두 차례나 유독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했던 점을 고려할 때 안전관리 미흡 비난을 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6일 구미시에 따르면 구미시는 지난 5일 오전 8시52분 구미케미칼에서 염소가스 누출 사고 소식을 오전 9시에 연락 받은 후 구미공단 내 입주공장 비상대
구미지역에서 최근 유독가스 유출 사고가 잇달아 발생하면서 안전관리 미흡이 도마에 올랐다.
5일 오전 8시52분 경북 구미공단에 위치한 구미케미칼에서 염소가스 충전 작업 중 송풍기 고장으로 염소가스가 누출됐다.
염소가스는 공기 중 농도가 0.1~1%에 이르러도 호흡 곤란으로 목숨을 잃을 수 있는 맹독성 물질이기 때문에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했다. 사고
구미에서 벌써 3번째 염소 누출 사고가 발생해 인근 지역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5일 오전 8시52분 경북 구미공단에 위치한 구미케미칼에서 염소가스 충전 작업 중 송풍기 고장으로 염소가 누출됐다. 사고 발생 6분이 지난 오전 8시58분 염소가스 1차 차단을 했으며, 약 40분 뒤인 오전 9시 28분에 염소가스 차단을 완료했다. 이 과정에서 현장에
경북 구미 공단 내 구미케미칼에서 5일 오전 8시50분께 염소가스가 누출됐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이 걱정스런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아이디 overenthu*****는 트위터를 통해 "구미 사람들이 무슨 죄냐"며 공장의 부실한 안전관리에 대해 지적했다. 아이디 yang***는 "지난해 불산 사고가 난 구미에서 2일에는 LG실트론 공장에서 불산이 섞인 혼합용액이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는 4일 유통업 전반의 불법파견 실태를 면밀히 조사할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방 후보자는 이날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이마트 불법파견 문제와 관련, “어떤 계기로든 불법파견 문제가 구체적으로 드러난 만큼 장관에 취임하면 현재 특별감독을 받은 특정 마트뿐 아니라 유통업 전체에 대한 체계적 실태 조사를 통해서 다른 업체에 유사한 불법
‘불산누출’로 5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삼성전자 화성공장의 특별감독 결과 1934건에 이르는 법 위반 사실이 드러났다.
고용노동부는 지난달 4일부터 25일까지 실시한 ‘산업안전보건 특별감독’ 결과 이 같은 사실을 적발, 712건과 관련된 사업주는 사법처리키로 하고 143건은 과태료 2억 5000만원을 부과한다고 4일 밝혔다.
또 안전조치를 미비한 기계나
반도체 부품 제조공장인 LG실트론 구미2공장에서 불산 등이 섞인 화학물질이 누출돼 경찰과 소방당국이 조사를 벌이고 있다.
3일 경찰 등에 따르면 2일 오후 8시 34분 경북 구미시 임수동 LG실트론 구미2공장에서 불산, 질산, 초산 등이 섞인 용액이 필터링 용기 덮개의 균열로 30~60ℓ 새어나왔다.공장 측은 곧바로 자체 방제작업을 벌여 외부 피해는 없다
삼성전자 화성사업장에서 발생한 불산 누출사고와 관련, 권오현 삼성전자 대표이사(부회장)가 공식 사과했다.
3일 권 부회장은 대국민 사과문을 통해 “지난 1월28일 삼성전자 화성사업장에서 발생한 불산 사고로 국민 여러분께 걱정을 끼쳐 드려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어 “소중한 생명이 희생되어 참담한 심정을 금할 수 없다. 슬픔에 빠진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
지난달 불산사고로 5명의 사상자를 낸 삼성전자 화성사업장에 대한 특별감독이 25일까지 연장된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20일 “오늘 특별감독을 마칠 계획이었지만 화성사업장이 워낙 넓어 점검을 모두 마치지 못했고 감독 결과를 정리하는데도 시간이 필요해 25일까지 감독을 연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특별감독과 별개로 근로자 1명이 숨진 사고에 대해선
예상치 못한 재해가 잇따라 발생하며 상장사들이 떨고 있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경남 양산시 산막동 롯데제과 창고에서 불이 나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기계류와 완제품 등이 불에 타 3억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또 지난 13일 2차전지 및 인쇄회로기판(PCB)용 일렉포일 생산업체인 일진머티리얼즈는 지난해 12월24일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
노조사찰 의혹을 받고 있는 이마트를 대상으로 7일 시행한 고용노동부와 검찰의 이례적인 합동 압수수색을 두고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노동부는 이마트의 경우 지금껏 유례가 없었던 150여명의 대규모 특별사법경찰관을 투입했다. 정부는 또 불산 누출사고로 5명의 사상자를 낸 삼성전자 화성사업장에 대해서도 특별감독에 나섰다. 특별감독 역시 이례적이지만 조
삼성그룹 사장단 30여명이 미국과 중국, 일본에 들어선 새 정부의 정책 기조에 대해 배웠다.
삼성 사장단은 6일 오전 삼성 서초사옥에서 열린 수요 사장단 회의에서 이영조 경희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를 특별강연자로 초빙, ‘미중일 새정부의 정책 기조 전망’을 주제로 한 강연을 들었다.
삼성 고위 관계자는 “(이 교수가) 이들 나라의 정책기조가 어떻게 바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