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재난대응체제가 중앙사고수습본부로 일원화된다. 화재, 폭발, 붕괴, 환경오염사고 등의 인적재난 발생 시 피해지원 대상과 절차도 명확해진다.
행정안전부는 6일 이런 내용의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3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재난 발생 시 먼저 해당부처는 개별법령과 매뉴얼에 따라 대응기구를 설치해 초동
새해 예산안은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공약에 입각한 일자리 및 복지예산이 대폭 반영된 게 뚜렷한 특징이다.
국회는 먼저 박 당선인의 ‘늘지오’(좋은 일자리는 ‘늘’리고 기존 일자리는 ‘지’키며 일자리의 질은 ‘올(오)’린다) 공약 실현을 위해 재정 투입을 통한 사회적 일자리를 정부안보다 1만2000개 늘렸다. 지역공동체와 장애인 활동지원 일자리 각 50
이희성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은 31일 신년사를 통해 “프로포폴 등 사회적으로 이슈가 된 마약류 및 향정신성의약품의 중독·남용을 근본적으로 방지하겠다”고 밝혔다.
또 “마약류 등의 이력추적관리를 의무화하고, 중독자에 대한 재활교육을 확대하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다.
아울러 “창조적 규제완화를 통해 보건산업 강국 실현에 기여하겠다”면서 “ FTA 시대가 본격적으
에쓰오일(S-OIL)이 ‘올해의 최고 영웅 소방관’으로 김영기 소방위(40·중앙119구조단)를 선정했다.
에쓰오일은 13일 서울 서대문소방서 대강당에서 이기환 소방방재청장과 나세르 알 마하셔 에쓰오일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소방영웅 시상식’을 개최하고 김 소방위를 비롯한 8명의 ‘영웅 소방관’에게 상패와 포상금을 수여했다. 영웅 소방관은 소방방
현대증권은 15일 후성에 대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독점적 지위와 테블릿PC 관련주들의 주가 리레이팅(재평가)을 고려할 때 여전히 기대할 만하다며 투자의견은 ‘매수’와 함께 목표주가를 8000원으로 하향조정 했다.
송동헌 현대증권 연구원은“3분기 실적은 당사의 기대치를 하회했다"며 이는“2차 전지용 전해액 소재(LiPF6)가동률이 64%에 그쳐 매출액 대비
LPG업계가 에너지 취약계층 2만 1000 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9만원 상당, 총 20억원 규모의 LPG 바우처(교환권)를 지원한다.
대한LPG협회는 겨울철을 앞두고 연료비 부담이 가중되는 저소득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국민기초생활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난방 및 취사용 LPG 84만kg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LP
“질문 없으시면 회의를 이만 마치겠습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지난 5일 ‘2012년 8월 산업단지 동향 보고’ 회의를 개최했다. 김경수 산단공 이사장 및 임직원을 포함해 8명의 지역본부장(서울, 인천, 경기, 충청·대경·동남·호남·강원권)이 한 자리에 모여 각 산업단지별 현황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였다.
회의실 테이블은 각 지역본부장들과 김 이사
구미 불산누출사고 지역주민들에게 전기요금 50%가 감면되고 산업단지 입주업체들에겐 이번 사고로 인한 피해복구 실비가 지원된다.
지식경제부는 4일 구미 불산 누출사고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과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종합 지원방안을 마련해 시행하기로 했다.
우선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구미시 산동면 일원의 주민들에게는 전기요금
한국산업단지공단은 구미 불산누출사고로 피해를 입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업체당 1000만원 한도 내에서 사업장 환경개선 비용을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불산누출 사고 피해신고 접수업체 148개사다.
기업들의 피해 규모에 따라 △광범위 피해지역 기업체 20개사는 업체당 1000만원 이내 △건축물 피해신고업체 42개사는 업체당 500만원 이내 △
해외진출 기업이 국내로 복귀했을 경우 받는 세제 지원 대상이 확대된다. 기존과 달리 해외 사업장을 청산하지 않아도 국내 사업장을 신·증설하면 U턴 기업 지원 대책을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정부는 30일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김황식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해외진출 기업의 국내복귀 지원법을 심의·의결했다. 해외경영 악화, 자유무
이채필 고용노동부장관은 29일 노무사 및 노무법인의 사건 수임 기록을 남기도록 “노무사 사건수임 신고제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이 장관에 따르면 지난 국정감사를 전후로 시행된 노무사및 노무법인 감동에서 이들이 맡은 사건의 기록관리가 부실해 증거확보가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창조컨설팅이 7년간 14곳에 이르는 업체의 노조를 무너뜨리거나 약화시켰음에도 관련
20일간의 국정감사가 끝났다. 19대 국회 출범 이후 첫 국감이자 이명박 정부의 마지막 국감이었다. 시작과 끝이 함께 한 국감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올해 국감은 출발도, 끝도 그리 유쾌하지 못했다는 평가가 대세다. 심지어 ‘사상 최악’이라는 비판까지 나오고 있다.
18대 대선을 두 달여 앞두고 시작된 국감은 초반부터 상대 진영 후보 검증 공방으로 일
방송통신위원회가 특별재난지역 통신요금을 감면해 준다.
방통위는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와 협의를 통해 지난 9월 중순에 발생한 태풍 ‘산바’와 구미 제4공단 ‘불산 누출사고’로 피해를 입은 경남, 경북, 전남지역 16개 시·군·면에 대해 통신요금 감면을 1개월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요금감면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의 독특한 네이밍(naming·이름짓기)이 화제다. 정책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브랜드 전략으로 유권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동시에 자신만의 정체성을 부각하고 있다.
‘일자리 대통령’을 자임한 문 후보는 자신의 일자리 정책 브랜드로 ‘만·나·바’를 내세웠다. “일자리를 ‘만’들고 ‘나’누고 좋은 일자리로 ‘바’꾼다”는 의미다.
5명이 목숨을 잃었다. 80여곳의 기업들이 일을 못하고 있다. 2500여명의 주민들이 병원을 찾았다. 지난달 27일 경북 구미산업단지에서 발생한 불산 가스 폭발 사건 이후의 모습이다.
사고가 발생한지 한 달에 가까운 시간이 흘렀지만 뚜렷한 해결 방안은 커녕 책임 회피용 변명들만 들려오고 있다.
이 와중에 국정감사 시즌이 찾아왔다. 이달 5일부터 24일
대구은행(은행장 하춘수)이 창립 45주년을 맞이한 10월 한 달을 ‘이웃사랑운동’ 실천주간으로 정하고 전 임직원이 다양한 나눔활동을 벌인다.
10일 대구은행은 하춘수 은행장과 DGB동행 봉사단원 30여명이 두류공원 이동급식소에서 지역 내 어르신 900여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무료급식’ 활동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DGB사회공헌재단은 지난
정부는 경북 구미시 불산누출사고 피해지역 주민들에 대한 세금 감면, 경영자금 융자지원 및 특별교부세 교부 등 지원대책를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특별교부세로 들어가는 10억원은 화학보호복 등 각종 안전·방제장비 구입과 방역 및 피해주민 병원 수송차량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이는 지난 8일 경북 구미시 산동면 피해지역 일원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
구미 불산가스 누출사고 현장에서 활동한 소방공무원들을 위해 정부가 검사비와 치료비를 지원한다.
소방방재청은 이 같은 체계적 정신건강 관리를 위해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Post Traumatic Stress Disorder) 등의 정신건강 관련 검사비 및 치료비를 국비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는 신체적인 손상과 생명의 위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