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9년 6월 구미 휴브글로벌에서 불산 유출로 노동자 크게 다쳤던 것으로 나타났다.
심상정 의원은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서 구미 불산누출 사고가 발생한 휴브글로벌에서 지난 2009년에도 불산 누출로 인해 산업재해가 발생한 것을 확인했다고 10일 밝혔다.
심 의원에 따르면 지난 2009년부터 올해 10월까지 휴브글로벌에서 발생한 산업재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 측은 9일 경북 구미 불산가스 누출사고와 관련해 정부의 안이한 대응을 지적하며 유영숙 환경부 장관에 대한 문책을 촉구했다.
문 후보 선대위 내‘구미 불산가스 누출사고 진상조사 및 피해대책위원회’는 이날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사고 지역은 농작물과 생태계가 파괴되면서 죽음의 땅으로 변했는데도 환경부는 지식경제부와 책
행정안전부는 불산가스가 누출된 경북 구미 산동면 주민들을 위해 지방세 지원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지역은 지난 사고가 일어난지 12일 만인 8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이 같은 사고는 천재지변이나 풍수해 등에 준하는 것로 판단, 지방세지원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행안부는 불산가스 누출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불산가스 누출 피
이명박 대통령은 9일 ‘구미 불산 사고’관련 정부의 책임소홀을 강도 높게 추궁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구미 불산 사고 현황 및 대응’을 주제로 행정안전부, 환경부, 고용노동부, 농림수산식품부, 지식경제부 등 관계부처 보고를 받았다.
이 대통령은 보고 이후 “피해에 대해 어떻게 보상해야겠다는 것은 나오는데 27일 사고 이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8일 국정감사를 통해 경북 구미의 ‘불산가스’ 누출 사고의 고용노동부의 미흡한 조치를 질책하고 나섰다.
불산 누출사고가 발생한 지 12일이 지나서야 사고현장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지만, 주변의 기업들은 여전히 조업 중으로 나타나 2차 피해 우려를 낳고 있다.
이와 관련해 환노위 의원들은 고용부가 안일하게 대처를 하고 있으며 문제의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 측은 8일 정부의 경북 구미 불산가스 누출사고 현장 특별재난지역 선포 소식에 대해 “많이 늦은 감이 있지만 적절한 조치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문 후보 측 시민캠프 내 ‘구미 불산가스 누출사고 진상조사 및 피해대책위원회’는 이날 성명서에서 “정부는 주민의 건강과 생존대책을 마련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해달라”며 이같이 말했
지식경제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의 대응 미숙이 구미 불산가스 누출사고 피해를 키웠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8일 국회지식경제위원회 김제남 의원(무소속)이 산단공, 한국가스안전공사, 환경부 등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구미불산사고의 피해 확산은 지경부와 산단공의 초기 대응 미숙의 영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실에 따르면 산단공은 지난달 27일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 캠프의 정연순 공동대변인은 8일 정부의 구미 불산 유출사고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관련, “만시지탄이지만 철저한 재발 방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번 사고를 통해 예방, 초기 대응, 사후 대책 등 모든 면에서 정부의 대응이 상당히 미흡하다는 점에 대해 국민들은 불안감을 느낀다”며
“상상했던 것 보다 더 처참하다. 이런 광경 처음 봤다. 주민들이 많이 불안해하고 있는데, 국민을 보호하지 못 하는 정부가 무슨 소용이 있는지 모르겠다.”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는 8일 경북 구미 불산 누출사고 피해 현장을 찾아 “국민을 보호하지 못 하는 정부가 무슨 소용이 있겠냐”며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다.
전날 구미로 내려가 1박2일 동안 피해 주민
정부는 경북 구미 불산가스 누출사고 현장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기로 결정했다.
정부는 8일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임종룡 국무총리실장 주재로 관계부처 차관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정부는 5∼7일 현지에서 벌인 1차 정부합동조사 결과 불산 누출로 인한 피해가 상당할 것으로 추정됨에 따라 피해 발생 지방자치단체의 행정·재정 능력으로는 재난의 수습이
정부는 8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임종룡 국무총리실장 주재로 구미시 불산 누출 사고 관련 2차 차관회의를 개최하고 사고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정부는 이번 특별재난지역 선보에 따라 오늘 중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위한 관련 절차를 완료할 예정이다.
정부는 조속한 시일내로 구미지역 농축산품, 산림, 주민건강 등 분야별 지원기준을 수립
지난달 27일 경북 구미에서 불산가스 누출 사고를 일으킨 ‘휴브글로벌’이 정부의 관리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공단지역의 피해는 심각하며, 인근 업체의 노동자들의 건강도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고용부, ‘휴브글로벌’ 관리 누락
=8일 새누리당 주영순 의원은 고용노동부 국정감사에서 구미 불산가스 노출 참사와 관련해 주 의원은 고용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