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 발생한 구미 불산누출 사고 이후 사고 현장 부근 주민 5명 중 1명 꼴로 건강에 이상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주민들은 기침을 비롯, 목 안과 안구 통증, 두통, 시야 흐려짐의 증상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작년 10월부터 올해 8월까지 환경부와 의학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민·관 합동으로 불산 누출 사고 인근 지역주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이 산업재해 발생 사실을 가장 많이 은폐한 사업장으로 지적됐다.
고용노동부는 29일 산재 발생 보고 의무를 자주 위반했거나 산재가 많이 발생한 사업장 243곳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2010년부터 3년간 산재 발생 보고 의무를 가장 많이 어긴 사업장은 기아차 광주공장으로 2010년부터 2년간 모두 90건의 위반 사례를 기록했
이웅범 LG이노텍 대표, 오장수 LG하우시스 대표, 변영삼 LG실트론 대표, 박종석 LG전자 MC사업본부장 등 4명의 공통점은 뭘까. 한 기업 및 사업본부를 책임지는 수장이지만 직급은 부사장이라는 점이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G그룹이 이달 말부터 정기인사를 단행하는 가운데, 부사장급 수장 4인방이 내년에는 사장으로 승진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
“내년부터 특정회사가 전체 매출의 30%를 넘지 않도록 신규 고객사를 늘려나갈 것입니다.”
길준잉 램테크놀러지 대표는 지난 14일 충남 금산군 군북면 조정리에 소재한 공장에서 세계적인 전기전자(IT) 소재분야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포부를 밝혔다.
지난 2001년 설립된 램테크놀러지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산업과 기타 IT 관련 산업 중 핵심공정에
지난해 9월 구미 불산 누출 사고가 발생한 지역의 농경지와 농산물이 불소 오염으로부터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구미 불산 누출사고 지역의 농지와 농산물의 불소 농도를 조사한 결과 안전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4일 밝혔다.
조사결과는 사고지점 반경 3㎞의 농경지 4
최근 5년간 전국 노후 산업단지에서 발생한 사고로 23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21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민주당 조경태 의원이 산업단지공단에서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09년부터 올해 8월까지 폭발·화재·가스누출 등의 사고로 49명이 사망하고, 185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이로 인한 재산 피해액은 2300억원에 달하는 것
도급사업 시 수급인에게 유해물질 및 위험성이 있는 작업의 정보 제공을 의무화하기 위한 법안의 세부적인 규정이 마련됐다.
고용노동부는 도급사업시 수급인에 정보 제공 의무화를 위해 지난 6월 개정한 ‘산업안전보건법’의 구체적인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령안을 입법예고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6월 개정된 ‘산업안전보건법’에서 유해·위험 물질
올들어 불산 누출 등 환경안전 사고를 겪었던 삼성그룹이 국내 대학 3곳과 협약해 환경전문가를 육성한다.
14일 삼성그룹과 서울시립대, 경희대, 충북대 등에 따르면 삼성과 이곳 세 대학은 내년부터 환경공학 관련 학부 과정에 이른바 ‘환경안전 트랙’을 운영할 예정이다.
환경안전 트랙은 환경공학을 공부하는 대학생 가운데 장학생을 선발, 인턴십과 국가자격증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와 환경노동위원회는 7일 전체회의를 열고 국정감사 증인으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 재계인사를 대거 채택했다.
이날 의결된 산업위 국정감사 증인 명단에는‘갑을관계’ 개선과 관련해 유통업체 주요 인사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신 회장은 다음달 1일 국정감사에 출석해 롯데그룹의 가맹점과 대리점에 대한 횡포와 골목상권 침해 의혹 등에 대해
이만의 전 환경부 장관과 경제계 인사 등 40여명이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됐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7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 전 장관 등 40명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했다. 이 전 장관은 오는 15일 환경부 감사에서 지난 정부에서 실시한 4대강 사업 환경 영향평가 등에 대해 질문을 받게 된다.
환노위는 또 도성환 홈플러스 사장과 샤시 쉐커라파카 ‘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비롯한 48명의 재계 인사가 국회에 증인으로 불려 가게 된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는 7일 전체회의를 열고 신 회장을 비롯한 48명의 재계 인사를 증인으로 채택했다. 증인으로 채택된 신 회장은 다음달 1일 국회에 출석해 롯데그룹의 가맹점·대리점에 대한 횡포, 골목상권 침탈 등에 대해 답변하게 된다.
신 회장과 함께 허인철 이마
대선공약 후퇴 논란으로 정국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기초연금 문제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도 핵심 쟁점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여야가 7일 복지위 전체회의를 연 가운데 2013년도 국정감사 세부일정과 증인채택을 두고 치열한 기싸움을 벌이고 있다.
민주당은 복지 공약 후퇴 과정의 진실을 검증하겠다며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과 최원영 고용복지수석을 증인으
정부가 내년 가습기피해자들에게 107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환경 분야 내년 재정에 중소사업장 화학물질 안전관리 지원에 40억원,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지원에 107억원을 새로 편성했다.
환경부는 2014년도 예산을 올해보다 2.5% 늘어난 5조3525억원, 기금은 4.8% 증가한 9417억원으로 편성했다고 2일 밝혔다.
예산에 기금을 포함한 재정 규
부산 아파트에서 불산가스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6일 오전 1시 18분께 부산 부산진구 범천동의 한 아파트에서 금 세공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불산 가스가 누출됐다.
이 사고로 집주인 박모(49)씨와 부인 오모(48·여)씨가 목과 가슴에 통증을 호소해 인근 병원 응급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부산소방안전본부 특수구조대 생화학
디올메디바이오(이하 디올메디)가 중국사업 확장을 위해 현지 협력사 구축에 나섰다.
디올메디는 중국 광저우 스위스호텔 포산에서 심천·항저우·홍콩·시안·우한·선전·심양·충칭·온저우 등 9개 도시의 추가 개설 법인 파트너들과 팻뱅킹 및 줄기세포 판매 협약식을 체결하고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디올메디 광저우 법인이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장
지난해 9월 구미 불산누출 사고부터 현재까지 크고 작은 산업재해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최근에도 삼성정밀화학 내 SMP(폴리실리콘 생산법인)사의 신축 공사장 물탱크 파열 사고가 발생해 15명의 사상자를 냈고, 삼성그룹은 1일 시공을 맡았던 삼성엔지니어링 박기석 대표이사 사장을 전격 경질하며 책임을 물었다.
문책성 경질의 배경에는 이건희 회장의 진노가 있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이 내년까지 화학물질 관리 개선에 1조1000억원을 투자한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상승세다.
2일 오전 10시24분 현재 바이오톡스텍은 전일대비 110원(1.62%) 상승한 6900원에 거래중이다. 영인프런티어도 0.93% 오름세다.
삼성그룹은 지난 1월 삼성전자 불산 누출사고를 교훈 삼아 안전관리 부실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자 안전대
방화대교 사고원인은 건설사가 안전수칙을 무시하고 작업을 강행했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전국건설노동조합은 30일 “수몰참사, 불산 누출참사, 상판붕괴로 7월에만 건설노동자 13명이 사망했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건설노조는 “지난 파주 장남교 산재참사의 경우, 콘크리트 타설을 하기 위해서는 무거운 하중이 한쪽으로 쏠리지 않게 골고루 분산되도록 타설하
25일 경기도 화성에 자리한 삼성전자 반도체사업장에서 암모니아가 누출됐다. 이날 오후 삼성전자 화성사업장에서 작업하던 하청업체 직원 4명이 “눈이 따갑다”며 통증을 호소, 사내 병원으로 이동해 검진을 받았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께 10·11라인 입구에서 작업 중이던 직원 4명은 작업 중 “눈이 따끔거린다”며 사내 소방대에 신고했다. 사내병원
삼성전자가 성과급 지급범위를 협력사와 협력사 직원까지 확대한다.
11일 관련업계와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는 내년부터 35개 협력사 직원 4000여명에게 1인 당 최대 500만원씩의 성과급을 지급할 예정이다.
성과급 혜택을 받는 협력사는 환경 및 안전관리 업체들이다. 올 초, 두 차례에 걸린 불산 누출 사고 등 안전사고 재발을 막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