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사건으로 재판을 받는 남욱 변호사와 화천대유자산관리(이하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에 대한 추가 구속을 요청했다. 남 변호사와 김 씨는 "공소권 남용"이라며 반발했다.
검찰은 1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이준철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남 변호사와 김 씨 등 공판에서 "피고인들은 증거 인멸 전력이 있고 공
대한의학회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제32회 분쉬의학상 본상 수상자로 정재호 연세대학교 의대 외과학 교수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정 교수는 위암 및 종양생물학 분야에서 국제적 수준의 꾸준한 연구를 수행해 국내 위암 치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세계 최초로 근치적 위절제술 후 위암 환자 예후 및 표준 항암제 효능을 예측하는 유전자 기반 분자
한미약품이 개발 중인 면역항암 혁신신약이 국가신약개발사업 지원대상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한미약품의 연구 과제는 면역세포의 분화, 생존 및 기능을 조절하는 것으로 알려진 IL-2 변이체를 새롭게 개발하고, 여기에 바이오의약품의 약효 지속성을 획기적으로 늘려주는 독자 플랫폼 기술 ‘랩스커버리’를 적용해 지속성과 안전성, 효능을 극대화한
지놈앤컴퍼니는 신규 타깃 면역항암제 ‘GENA-104’가 2022년 3차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의 국가신약개발사업 ‘신약 R&D 생태계 구축 연구’ 비임상 개발 과제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국가신약개발사업은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국가가 신약개발 전주기 단계를 지원하는 범부처 연구개발(R&D) 사업이
우리 해군, 7년 만에 일본 주최 관함식 참석기시다 총리, 한국 해군 향해 경례도북한 미사일 도발로 인한 한미일 공조 강화 필요성
국제관함식이 6일(현지시간) 가나가와 현 사가미만에서 개최됐다고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보도했다.
일본 해상자위대가 창설 70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국제관함식에는 한국과 미국을 비롯해 12개국 18척 함정이 참
네오이뮨텍이 미국 혈액암학회(American Society of Hematology, ASH)에서 NT-I7(물질명: efineptakin alfa)과 CAR-T 치료제 ‘킴리아’ 간 병용 1b 임상(NIT-112) 초기 데이터를 공개한다고 4일 밝혔다.
NIT-112 임상은 거대B세포 림프종 환자 대상 임상 1b상(1상 후기)이다. 회사 측은 CAR-
구로구는 3일 오후 구청에서 안전점검 관련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3·4차전 경기에 대비한 안전대책을 논의했다.
SSG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3·4차전은 4일과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다. 한국시리즈 1·2차전에서 양 팀은 1승씩을 나눠 가졌다.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2차전은 입장권이 매진되며 만원 관중
바이오벤처 오름테라퓨틱(이하 오름)은 미국에서 ‘ORM-5029’의 유방암 1상 임상을 위한 첫 환자 투여를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ORM-5029는 오름의 선두물질 중 하나다. 세계 최초로 단백질 분해제(TPD, targeted protein degrader, 프로탁)를 ADC(antibody drug conjugate)형태로 항체에 결합하는 TPD
삼성서울병원은 카티(CAR-T) 세포 치료 사례가 80예를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4월 국내 최초로 불응성 B세포 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카티세포 치료를 시작한 이래 18개월 만이다.
삼성서울병원은 국내에서 가장 먼저 ‘CAR T-세포치료센터’를 설립해 다학제 기반 진료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 주 진료과인 혈액종양내과와 소아청소년과 교수진들
최근 정부부처의 보도해명자료 배포가 눈에 띄게 늘었다. 보도를 한 기자에게 개별적으로 연락해 기사 제목·본문 등 수정을 요청하는 경우도 잦다. 복수 부처에 확인해 보니, 보름 전쯤 대통령실로부터 ‘잘못된 보도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라’는 취지의 지시가 내려왔다고 한다. 각 부처는 장관 비서실을 통해 실·국들에 이 같은 사실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진다. 부쩍 잦아
크리스탈지노믹스는 국산 22호 신약 골관절염 치료제 ‘아셀렉스’(성분명 폴마콕시브)가 건강보험 적용 확대를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다음 달 1일부터 기존 ‘60세 이상의 고령자 등에서의 제한적 급여 기준’이 삭제된다. 이번 급여기준 확대로, 주요 적응증인 골관절염 경우 60세 미만의 모든 연령대 환자들에게도 건강보험이 적용돼 치료 접근성이 올라갈 것으
현대차와 SK이노베이션, LG가 금융당국으로부터 감사인을 새로 지정받았다. 신(新) 외부감사법이 도입되면서 연속 6년 감사인을 자유 선임한 회사는 다음 3년의 감사인은 금융감독원에서 지정하기 때문이다.
17일 금감원은 감사인 지정 결과를 회사와 외부감사인에게 사전 통지했다고 밝혔다. 사전 통지에 따르면 주기적 지정은 665사, 직권 지정은 833사로
국회 정무위, 14일 강종현·이정훈 전 의장 등 증인 채택동행명령장까지 받은 이정훈 의장, 출석 여부는 의문테라-루나 사태 해시드 김서준·신현성 차이 총괄도 불러
국회 정무위원회가 빗썸 대주주이자 배우 박민영의 전 연인인 강종현 씨를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채택했다. 지난 6일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 불출석한 이정훈 전 빗썸 의장도 또다시 국회에 부른다.
“‘미신고 집회’란 정확한 해산 사유 고지하지 않아”집회 주도 금속노조 간부에 ‘일부 무죄’ 취지 판결
2011년 한진중공업 희망버스 집회를 주도한 혐의로 기소된 전국금속노동조합(이하 금속노조) 간부가 대법원에서 일부 무죄 취지 판결을 받았다.
대법원 2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14일 집회‧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일반교통방해, 폭력행위처벌법 위반(공
음주 측정 요구 불응 및 경찰 폭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아들 장용준(22‧활동명 노엘)에게 대법원이 징역형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14일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운전‧음주측정거부)죄, 공무집행방해죄, 상해죄 등의 혐의로 기소된 장 씨의 상고심에서 검사와 피고인 양측의 상고를 모두 기각했
교육부가 교사 폭행 등 심각하게 교권을 침해하는 학생의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에 가해 사실을 기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나섰다. 학교 현장에서 교사가 학생, 학부모들에게 폭행이나 모욕을 당하는 등 심각한 교권침해 사례가 갈수록 빈번해 지면서 내놓은 고육책이다. 교권 보호를 위해 교사의 학생 생활지도 권한도 법제화된다.
교육부는 교사의 수업권과 학생의 학
고소장 분실되자 같은 고소인이 낸 다른 고소장 복사공문서 등 위조…‘사건 무마’ 전직 檢간부 계속 수사
민원인의 고소장을 위조한 혐의로 전직 검사가 재판에 넘겨졌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수사1부(이대환 부장검사 직무대리)는 27일 윤모 전 부산지검 검사를 공문서 및 사문서 위조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윤 전 검사는 2015년 12월 민원인의 고소
제약ㆍ바이오 회사의 임상 자진 철회가 잇따르고 있다. 철회 발표는 주가 급락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투자에 주의가 필요하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제넨바이오와 코미팜은 지난 16일 진행하던 임상을 자진 철회했다. 제넨바이오는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 낸 당뇨병 환자에서 돼지 췌도 이식의 안전성 및 유효성 평가 목적 임상 1상 시험을
정부가 대학교·아파트 등의 휴게시설 실태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에서 청소·경비노동자들이 활용하는 휴게시설이 실질적 휴게공간으로서 기능을 갖추고 있는지 확인할 계획이다.
고용노동부는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으로 지난달 18일부터 근로자를 고용한 모든 사업장에 휴게시설 설치가 의무화함에 따라 19일부터 다음 달 31까지 대학교, 공동주택 등 취약 사업장을 중
더불어민주당은 8일 서울중앙지검을 찾아 검찰의 정치탄압과 편파적인 수사를 규탄했다.
전임 법무부 장관이었던 박범계 의원을 비롯한 민주당 윤석열 정권 정치탄압대책위원회 의원들은 이날 오전 서울중앙지검을 찾아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선거법 위반 기소 가능성이 큰데 부당한 기소라고 규정한다"며 "검찰은 오로지 야당과 전 정부 인사만이 수사 대상이 되는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