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트롯맨’이 폭행 등 논란으로 자진 하차한 황영웅 촬영분을 편집했다.
21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 - 불타는 디너쇼’에서는 우승자 손태진을 비롯한 TOP7 멤버들의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멤버들이 다양한 대결을 펼치는 영상들도 공개됐다. 출연진의 풀샷이 잡히는 장면에서는 황영웅의 모습도 노출됐는데, 이때 제작진은
MBN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 우승자 손태진이 황영웅의 ‘학폭’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 비즈니스타워에서 ‘불타는 트롯맨’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톱(TOP)7에 해당하는 손태진, 신성, 민수현, 김중연, 박민수, 공훈, 에녹이 참석했다.
손태진은 황영웅과 관련된 질문에서 “경연에
손태진이 ‘불타는 트롯맨’의 억 소리냐는 상금에 대해 언급했다.
10일 방송된 MBN 메인 뉴스 ‘뉴스7’에서는 최근 ‘불타는 트롯맨’에사 제1대 트롯맨으로 선정된 손태진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손태진은 “우승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모든 것이 문자 투표에 달려있었기 때문에 발표하는 순간까지 긴장하고 머리가 하얗게 됐다 정신없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