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효·강다니엘, 결별 인정 '1년 열애 종지부'…모모만 열애ing
걸그룹 트와이스 지효와 강다니엘이 1년 열애에 종지부를 찍었다. 10일 강다니엘, 지효 양 측 소속사는 "본인 확인 결과, 최근 헤어진 게 맞다"라고 결별 사실을 인정했다. 이날 디스패치는 두 사람이 음악 활동 등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다 사이가 소원해지며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지효와 강
정우 김유미 부부가 화두에 올랐다.
정우 김유미 부부는 10일 오전 방송된 장성규 라디오에 정우가 결혼 생활을 언급하면서 자연스레 소환됐다.
정우는 이날 방송에서 김유미와 안정적이고 안락한 결혼 생활을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1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정우와 김유미는 2013년 개봉한 김기덕 감독의 영화 ‘붉은 가족’에
배우 정우와 김유미가 득녀 소식을 전했다.
김유미는 15일(어제) 밤 서울 청담의 한 산부인과에서 남편 정우와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정우와 김유미는 소속사를 통해 "정말 기쁘고 감격스럽다. 많은 분들의 격려와 사랑으로 첫아이를 건강하게 만날 수 있었다"라며 "우리 가족을 축복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 좋은 부
정우 김유미, 은은한 조명 아래 술자리 포착 '잘 어울리는 한쌍'
배우 정우 김유미 커플이 오는 16일 결혼하는 가운데, 과거 열애 당시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김유미는 과거 페이스북을 통해 김기덕, 정우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김기덕 감독 제작의 영화 '붉은 가족'을 통해 만났으며,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배우 김유미와 정우가 화촉을 밝힌다고 전한 가운데, 과거 김유미가 방송에서 한 ‘쓰레기’에 대한 발언이 눈길을 끈다.
과거 방송된 MBC '라디오 스타'에서는 '네 멋대로 해라' 특집으로 김유미가 출연했다
김유미가 출연하자 MC들은 “어디서 쓰레기 냄새가 난다”, “내 과거 별명이 쓰레기였다”며 너스레를 떨며 ‘응답하라 1994’의 ‘쓰레기’역을
배우 정우와 김유미가 깜짝 결혼 발표를 한 가운데, 김유미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김유미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독신주의는 아니다. 그래도 너무 늦지 않게 결혼은 하고 싶다. 운명적인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고 답했다.
또한 김유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서도 님에 대한 간절함을 드러냈다. 과거 김유미는 트위터를 통해 ‘나의 님은 어디 계실까
정우 김유미
김유미가 정우와 결혼으로 관심받으면서 앞선 인터뷰에서 송강호에 대한 호감을 드러낸 인터뷰가 관심받고 있다.
김유미는 2015년 bnt와 진행된 화보에서 다채로운 모습을 뽑냈다. 화보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유미는 함께 연기하고 싶은 배우로 송강호를 꼽았다.
김유미는 "최근 '사도'를 감동적으로 봤다. 송강호 선배님과 죽기
정우 김유미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김유미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정우의 그녀 김유미는 1979년생으로 정우보다는 2살 연상이다.그는 1999년 광고로 데뷔했고 드라마 '상도', '로망스', '신의 저울',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김유미와 정우는 2013년 영화 '붉은 가족'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고
배우 정우(35)와 김유미(37)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13일 정우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자필 편지로 연인 김유미와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정우와 김유미는 1월 16일 열애 2년 만에 부부의 연을 맺는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서울의 모처 교회에서 예배 형식으로 진행되며 양가 부모님의 뜻을 따라 최대한 간소하게 비공개
정우의 예비신부 김유미가 과거 정우에 돌직구를 날렸다.
김유미는 과거 방송된 SBS '금요일엔 수다다'의 '그들 각자의 영화관' 코너에 출연해 영화 '붉은 가족'으로 호흡을 맞췄던 정우를 언급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영화 '붉은 가족'을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 그해 11월 열애를 공식 인정한 바 있다.
그는 "(정우가) 이렇게까지 뜰 줄은
정우와 김유미가 연인으로 발전할 당시 김기덕 감독과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김유미는 과거 페이스북을 통해 김기덕, 정우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김기덕 감독 제작의 영화 '붉은 가족'을 통해 만났으며,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그런 가운데 김유미가 과거 영화 '붉은 가족' 촬영 당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사고 있다.
배우 김유미와 정우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가 눈길을 끈다.
김유미는 과거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네 멋대로 해라’ 특집에 출연해 연인 정우와의 열애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김유미에게 정우와의 열애를 집중적으로 질문했고 난감해 하던 김유미는 “‘붉은 가족’이란 작품을 함께 했다”며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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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제자 자살 막지 못한 교사 무죄… 이유는?
[카드뉴스] 정우♡김유미 결혼… “오는 16일 최대한 간소하게 비공개로
'꽃보다 청춘'에 출연중인 배우 정우가 화제인 가운데 연인 김유미의 폭로가 재조명되고 있다.
배우 김유미는 과거 방송된 SBS '금요일엔 수다다'의 '그들 각자의 영화관' 코너에 출연해 연인 정우에 대해 언급했다. 앞서 정우와 김유미는 영화 '붉은 가족'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김유미는 "(정우가) 이렇게까지 뜰 줄은 몰랐다"고
'히말라야' 정우가 '두시의 데이트'에 출연해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그의 연인 김유미가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김유미는 자신의 SNS에 "베드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미는 허벅지가 훤히 드러나는 화이트 민소매 의상을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아찔한 몸매와 달리 청순미 넘치는 민낯으로 극과
그룹 빅뱅의 태양과 민효린이 열애 사실을 인정한 가운데 두 사람처럼 연예계 2살 차 연상연하 커플이 재조명받고 있다.
태양은 2일 오후 6시 KBS 2TV 음악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도중 민효린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태양과 민효린은 지난해 6월 태양의 솔로곡 ‘새벽 한 시’ 뮤직비디오 촬영에서 만나 인연이 돼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박소영이 충무로 차세대 여배우로 주목받고 있다.
김기덕 감독이 제작한 ‘붉은 가족’의 여주인공으로 9월 일본 개봉을 앞두고 있는 박소영이 영화 ‘마담 뺑덕’(제작 동물의 왕국, 감독 임필성)의 심청 역에 캐스팅 돼 정우성과 호흡을 맞춘다.
박소영의 소속사 어와나엔터테인먼트 측은 5일 “박소영이 영화 ‘마담 뺑덕’에서 심학규의 딸 심청으로 출연해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에서 안정된 연기력으로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던 아역 배우 박소영이 최다니엘, 신정근이 소속된 어와나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어와나엔터테인먼트는 13일 “최근 박소영과 전속 계약을 맺고 새롭게 활동을 준비할 예정”이라며 “박소영은 탄탄한 연기력과 재능이 많은 친구로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배우 한채아가 김기덕 필름에서 제작하는 영화 ‘메이드 인 차이나’(Made in China) 캐스팅을 최종 확정했다.
‘메이드 인 차이나’는 장어라는 독특한 소재를 이용해 인간사에 대한 성찰과 메시지를 전달할 작품이다. 한채아는 여자주인공 미 역을 맡았다. 한채아가 연기할 미는 식품의약안전청의 차갑고 냉정한 검사관이다.
한채아는 앞서 KBS 2TV
김유미-정우
영화 '붉은 가족'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인기몰이를 한 배우 정우가 출연한 영화 붉은가족은 남파된 네 명의 간첩들이 남한의 평범한 가족으로 위장해 활동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특히, 배우 김유미와 정우는'붉은 가족'에 함께 출연하면서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