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0일 오후 2시, 서울 명동성당 앞 사거리에서 유방건강 의식 향상을 위한 핑크리본 플래시몹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이번 플래시몹에 동참한 200여 명의 참가자들은 핑크색 티셔츠를 입고 일제히 똑같은 군무를 추는 장관을 선보였다. 또한, 거리의 시민들에게 유방암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핑크리본 배지 등고 함께 배포했다.
해당 활동은 ㈜아
16강 결전의 날. 한강 반포지구 플로팅아일랜드에는 저녁 8시 현재 잠수대교 남단부터 시민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SK텔레콤은 16강 우루과이전을 맞아 대한민국의 선전을 기원하는 거리응원전을 또 다시 열었다.
지난 조별예선 3연전동안 평균 10만이 넘는 시민들이 모였던 이곳엔 주말 저녁이라 이른시간부터 많은 인파가 몰리고 있다.
돗자리를
22일 밤 11시 현재 끊임없는 인파가 잠수대교를 지나 플로팅 아일랜드로 줄을 잇고 있다.
SK텔레콤과 함께 하는 플로팅아일랜드 응원은 매번 자체 추산 30만명의 시민이 모여 한국 월드컵 대표팀을 응원하곤 했다.
거리응원의 열기는 밤 10시부터 훌리건,뷰렛,타카피,스윗리벤지 등 락밴드가 무대에서 달구기 시작했다.
23일 0시30분에는 포미닛
“나이지리아 잡고 기필코 16강 가자”
16강을 향한 붉은악마들의 응원 열기는 23일 새벽에도 식지 않을 전망이다.
나이지리아와의 3차전을 앞두고 벌써부터 붉은악마를 비롯한 응원단이 속속 응원장소로 집결하고 있어 전국이 다시 붉은물결로 뒤덮이고 있다.
특히 1승1패를 기록중인 한국대표팀은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는 결연한 의지로 반드
가수 싸이와 김장훈, 브라운 아이드 걸스 등은 한국축구대표팀의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16강 진출을 위해 나이지리아 전 거리응원을 주도한다.
SK 텔레콤은 오는 23일 오전 3시30분(한국시각) 펼쳐지는 한국 대 나이지리아 경기를 맞아 거리응원전을 한강시민공원 반포지구와 서울시청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한강 반포지구 거리응
신한카드와 LG카드가 ‘2007 신한/LG 아름다운캠프’를 동해시 망상해수욕장에서 27일부터 8월 4일까지 9일간 연다.
양사 고객은 캠프 기간 동안 튜브, 파라솔 대여, 선베드 휴게실 이용, 해변 카페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해수욕장 상가에서 신한카드(신한BC카드 포함)/LG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하면 10% 할인도 받을 수 있다.
하나은행은 총 64개팀, 2000여명이 참가하는 ‘2007 하나은행장 컵 직장인 축구대회’가 15일 경기도 고양시 원당구장에서 개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막하는 ‘직장인 축구대회’는 대한축구협회와 공동으로 15일부터 9월 16일까지 진행된다.
예선전은 4개팀이 한조를 이뤄 총 16개팀이 리그전을 벌여 조별 상위 1개팀이 16강전을 치른다.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