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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파울러-미켈슨, 데이-가르시아-스텐손, 매킬로이-토마스-스피스...‘황금조’ 불꽃튀는 샷 대결...PGA투어 플레이어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5의 메이저대회로 불리는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1100만 달러)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 TPC 소그래스(파72ㆍ7245야드) ▲SBS골프, 11일 오전 2시부터 생중계 ▲사진=PGA ◇1라운드 주요선수 조편성 △1번홀 10일 오후 8시10분 루카스 글로버-채드 켐벨-도미닉 보젤리 오후 8시43

2018-05-10 07:12
아이언 샷이 살아난 타이거 우즈의 PGA투어 발스파 1~3라운드 기록실

‘골프지존’ 타이거 우즈(43ㆍ미국)의 영리한 골프가 먹히고 있다. 1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트 코퍼헤드 코스(파71ㆍ7340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발파스 챔피언십(총상금 650만 달러) ‘무빙데이’ 3라운드. 장타를 낼 때와 그렇지 않을 때를 잘 골라 클럽을 선택을 적절히 하고 있다. 2라운드

2018-03-11 08:42
[PGA]1.코너스 -9, 2.우즈 -8, 11.스콧 -4, 25.가르시아 -2, 45.김민휘 +1, 65.김시우 +3...발스타 3R 성적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발파스 챔피언십(총상금 650만 달러)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트 코퍼헤드 코스(파71ㆍ7340야드) ▲스네이크 피트(뱀 구덩이)-16번홀(파4ㆍ438야드), 17번홀(파3ㆍ194야드), 18번홀(파4ㆍ424야드) ▲SBS골프, 오전 4시부터 생중계 ▲사진=PGA ◇3라운드 주요선수 성적 1.코리 코너

2018-03-11 08:15
‘골프지존’ 타이거 우즈, ‘역전우승 성큼’ 최종일 남기고 선두와 1타차...PGA 발스파 ‘무빙데이’

‘골프지존’ 타이거 우즈(43ㆍ미국)의 우승이 가시권애 들어왔다. 우즈는 1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트 코퍼헤드 코스(파71ㆍ7340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발파스 챔피언십(총상금 650만 달러) ‘무빙데이’ 3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합계 8언더파 205타(70-68-67)로 공동 2위에 올랐다. 단독

2018-03-11 07:48
[PGA]1.코너스 -6, 2.우즈 -4, 30.김민휘 E, 38.김시우 +1...발스파 로리-스텐손-스피스는 컷오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발파스 챔피언십(총상금 650만 달러)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트 코퍼헤드 코스(파71ㆍ7340야드) ▲SBS골프, 오전 4시부터 생중계 ◇2라운드 주요선수 성적 1.코리 코너스(캐나다) -6 136(67-69) 2.타이거 우즈(미국) -4 138(70-68) 폴 케이시(잉글랜드) 138(70-6

2018-03-10 09:01
[PGA]1.코너스 -4, 2.김민휘 -3, 8.우즈 -1, 28.김시우 E, 48.배상문 +1, 87.매킬로이 +3...발파스 1R 성적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발파스 챔피언십(총상금 650만 달러)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트 코퍼헤드 코스(파71ㆍ7340야드) ▲SBS골프, 오전 4시부터 생중계 ◇1라운드 주요선수 성적 1.코리 코너스(캐나다) -4 67 2.김민휘(한국) -3 68 켈리 크래프트(미국) 68 닉 와트니(미국) 68 5.키건 브래

2018-03-09 09:59
[PGA]1.노렌-심슨 -4, 3.토마스 -3, 21.우즈-안병훈 E, 36.파울러 +1, 82.강성훈 +4...1R 성적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혼다 클래식(총상금 660만 달러)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PGA 내셔널 챔피언 코스(파70ㆍ7158야드) ▲SBS골프, 오전 4시부터 생중계 ▲사진=PGA ◇1라운드 주요선수 성적 1.알렉스 노렌(스웨덴) -4 66 웹 심슨(미국) 66 3.저스틴 토마스(미국) -3 67 모건 호프먼(미국) 67

2018-02-23 08:43
타이거 우즈, 티샷만 똑바로 가도 본선진출 ‘쾌청’...PGA투어 혼다클래식

비교적 편안한 상대를 만난 ‘골프지존’ 타이거 우즈(미국)를 주말에 볼 수 있을까. 관건은 티샷의 정확도에 달려 있다. 무대는 22일(한국시간)부터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가든스의 PGA 내셔널 챔피언 코스(파70)에서 열리는 PGA투어 혼다 클래식(총상금 660만원). 올 시즌 우즈의 세번째 도전이다. 특히 우즈는 이 대회가 3년 만에 2주

2018-02-22 08:52
비교적 편안한 상대 만난 타이거 우즈, 본선갈까...PGA 혼다클래식 조편성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혼다클래식(총상금 660만 달러)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 PGA 내셔널 챔피언코스(파70) ▲SBS골프, 23일 오전 5시부터 생중계 ◇1라운드 주요선수 출발시간 및 조편성(한국시간) △1번홀 22일 오후 8시55분 강성훈-J.J.헨리-트로이 메리트 23일 오전 1시35분 대니 리(이진명)-루크 리스트-토마스

2018-02-22 07:55
[PGA]우즈-리드-호프먼, 김시우-워커-도널드, 람-데이-스니데커, 김민휘-몰리나리-트웨이...1R 티오프 시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파머스 인슈런스 오픈(690만 달러).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인근 라호야의 토리파인스 골프코스(파72) ▲SBS골프, 26일 오전 5시부터 생중계 ▲사진=PGA, 타이거 우즈닷컴 ◇26일 첫날 조편성 및 티오프 시간(한국시간) ◇토리 파인스GC 남코스 △1번홀 26일 오전 2시 J.J.헨리(미국)-케빈 스티어

2018-01-25 08:09
[US오픈]리키 파울러 ‘폭풍타’ 버디만 7개 단독선두...총상금 135억‘쩐(錢)의 전쟁’

“이거, US오픈 맞아?” 까다롭기로 소문나 언더파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 US오픈(총상금 1200만 달러)의 성적 예측이 빗나갔다. 전날 내린 비가 그린을 소프트하게 만들어준데다 길게 자란 페스큐 러프가 위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오전에 경기를 일찌감치 끝낸 선수들이 무더기 언더파를 치면서 갤러리들이 고개를 갸우뚱하고 있다. 선수들은 정확히 페어웨이

2017-06-16 06:28
[PGA]1.패스아워 -4, 4.맥도웰 -4, 7.미켈슨 -3, 13.김민휘-강성훈 -2, 34.스피스 E, 62.김시우 +2...첫날 성적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딘 앤 델루카 인비테이셔널(총상금 690만 달러) ▲미국 텍사스주 포트 워스 콜로니얼컨트리클럽(파70)▲사진=PGA ▲디펜딩 챔피언 조던 스피스(미국) ◇1라운드 성적(26일) 1.데릭 패스아워(미국) -5 65 J.T. 포스턴(미국) 65 캘리 크래프트(미국) 65 4.스콧 브라운(미국) -4 66 그레

2017-05-26 14:08
‘섹시 미녀’ 안신애, 브리지스톤 골프볼 B330 사용한다

일본에서 활동중인 ‘섹시 미녀’프로골퍼 안신애(27·문영그룹)가 브리지스톤 골프볼을 사용한다. 다. 브리지스톤골프는 30일 “국내 통산 3승을 기록하고 2017년 일본 진출로 주목 받고 있는 안신애를 스폰서십으로 후원한다”며 “보다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올 시즌 안신애는 브리지스톤골프 골프볼 투어 B330시리즈를

2017-03-30 16:23
안병훈, 1오버파 공동 69위로 부진...파머스 인슈어런스 3R 브랜트 스니데커 2연패 눈앞

한국선수 중 유일하게 본선에 오른 안병훈(26·CJ대한통운)이 부진한 가운데 브랜트 스니데커(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총상금 680만 달러) 2연패를 눈앞에 두고 있다. 스니데커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의 토리 파인스 컨트리클럽 (파72·7698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합계 9언더파 207

2017-01-29 11:00
[PGA]안병훈만 턱걸이로 본선진출...1.로즈 -8, 2.애드윈 -7, 67.안병훈 E...우즈-데이-존슨-최경주 컷오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총상금 680만 달러)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골프클럽(파72) ▲SBS골프, 오전 4시30분부터 생중계...오전 10시30분, 오후 5시, 오후 10시30분 재방송 ▲사진=SBS골프 TV캡처 ◇파머스 인슈어런스 2라운드 성적 1.저스틴 로즈(잉글랜드SC) -8

2017-01-28 15:14
타이거 우즈, 정규투어 복귀전 실패...본선진출 좌절...데이와 존슨도 동반 컷오프

황금조를 이루며 수많은 갤러리들을 모아 ‘흥행’에는 성공했지만 동반침몰하면서 스타들을 3라운드에서 볼 수 없게 됐다. 18개월만에 복귀전을 가진 ‘골프지존’ 타이거 우즈(42·미국), 세계골프랭킹 1위 제이슨 데이(30·호주), 지난해 올해의 선수이자 US오픈 우승자 더스틴 존슨(34·미국)이 짐을 싸야 했다. 우즈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2017-01-28 07:31
[PGA]1.로즈 -7, 8.김민휘 -4, 47.강성훈-안병훈 -1, 77.최경주-존슨 E, 96.데이 +1, 133.우즈 +4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총상금 680만 달러)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골프클럽(파72) ▲SBS골프, 오전 5시30분부터 생중계▲사진=SBS골프 TV캡처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첫날 성적 1.저스틴 로즈(잉글랜드NC) -7 65타 2.애덤 해드윈(캐나다SC) -6 66타 3.개리

2017-01-27 10:50
[PGA]조던 스피스와 ‘절친’ 토마스 우승...스피스는 최종일‘맹타’로 존슨과 데이 제압

▲미국프로골프(PGA)투어 SBS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610만 달러) ▲최종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섬 카팔루아 리조트의 플랜테이션 골프코스(파73) ▲사진=PGA ◇SBS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최종일 성적 1.저스틴 토마스 -22 270(67-67-67-69) 2.마쓰야마 히데키 -19 273(69-68-66-70) 3.조

2017-01-09 12:27
[SBS]1.토마스 -18, 2.히데키 -16, 8.존슨 -11, 13.데이 -10, 19.스피스 -8, 26.김시우 -5, 27.왓슨 -4

▲미국프로골프(PGA)투어 SBS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610만 달러) ▲6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섬 카팔루아 리조트의 플랜테이션 골프코스(파73) ▲사진=PGA ◇SBS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3라운드 성적 1.저스틴 토마스 -18 201(67-67-67) 마쓰야마 히데키 -16 203(69-68-66) 3.윌리엄 매거트

2017-01-08 11:09
1.토마스-무어 -11, 3.워커-더프너 -10, 11.데이-존슨 -7, 19.스피스 -5, 26. 왓슨 -2, 28.김시우 -1...SBS 토너먼트

▲미국프로골프(PGA)투어 SBS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610만 달러) ▲6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섬 카팔루아 리조트의 플랜테이션 골프코스(파73) ▲사진=PGA ◇SBS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2라운드 성적 1.저스틴 토마스 -12 134(67-67) 라이언 무어 134(67-67) 3.패트릭 리드 -11 135(70-6

2017-01-07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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