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이 패션·라이프스타일 팝업 매장 등을 통해 봄 신상품을 내놓는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서울 명품관에서 26일까지 저스트 어라이브드(JUST ARRIVED) 행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백화점 건물 내·외관에는 장미 장식이 더해진다. 또 EAST 광장에는 갤러리아 블루밍 가든(Galleria Blooming Garden)을
현대백화점은 29일까지 무역센터점에서 ‘럭셔리 워치·주얼리 페어’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브레게, 블랑팡, 피아제, 프레드 등 22개 해외 명품 시계·주얼리 브랜드가 참여한다.
특히 행사 기간 무역센터점 2층에 위치한 럭셔리 워치 브랜드 블랑팡은 빌레레 컬렉션 등 10여 종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빌레레 뚜르비용 점핑 아워 레트로
갤러리아백화점은 압구정동 명품관에서 26일부터 28일까지 2030 고객을 대상으로 한 ‘GOOD VIBE FESTIVAL’(굿 바이브 페스티벌) 행사를 전개한다고 23일 밝혔다.
갤러리아는 이번 행사에서 △가을 신상품 할인 △하이주얼리 전시회 △테니스&디저트 팝업 △라이브 방송 등 총 200여 개 브랜드에서 20·30세대를 공략하기 위한 다채로운 콘텐츠를
현대백화점은 오는 29일까지 무역센터점에서 IWC·브레게·피아제 등 10여 개 명품 시계 브랜드가 참여하는 '럭셔리 워치·주얼리 페어'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이번 '럭셔리 워치·주얼리 페어'를 기념해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피아제' 매장에서 국내 단 한 점 입고된 2억5000만 원 대의 '엠퍼라도 쿠썽'을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은 20일부터 29일까지 무역센터점에서 IWC·브레게·피아제 등 10여 개 명품 시계 브랜드가 참여하는 '럭셔리 워치·주얼리 페어'를 진행한다.
특히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이번 '럭셔리 워치·주얼리 페어'를 기념해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IWC' 매장에서 국내 단 한 점 입고된 1억4000만 원대의 '포르투기저 투르비옹 레트로그레이드 크로노
롯데, 신세계, 현대백화점이 여름 시즌을 앞두고 일제히 해외 명품 '시즌 오프' 행사에 돌입한다.
롯데백화점은 20일부터 해외명품 시즌오프를 진행한다. 로로피아나, 알렉산더맥퀸, 톰브라운, 겐조 등 총 8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20일부터 알렉산더맥퀸, MSGM 등의 브랜드가, 27일부터는 폴스미스, 닐바렛, 코치, 비비안웨스
갤러리아백화점이 압구정동 명품관에서 22일까지 우주를 테마로 명품시계와 보석을 선보이는 ‘익스플로링 더 유니버스(EXPLORING THE UNVERSE/우주로의 탐험)’ 전시행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우주’를 테마로 별, 은하수, 달 등을 모티브로 해 디자인되거나 의미를 담은 명품시계와 보석들을 명품관 하이주얼리&워치 매장(이스트
현대백화점은 오는 27일까지 무역센터점에서 ‘럭셔리 워치·주얼리 페어’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브레게·블랑팡·피아제·프레드 등 22개 해외 명품 시계·주얼리 브랜드가 참여한다.
행사 기간 무역센터점 2층에 위치한 프랑스 하이 주얼리 브랜드 프레드(FRED)에서는 2억 원 대의 한정판 목걸이 ‘옹브르 펠린느 네크리스’를 단독으로 선보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14~23일까지 2층 브레게 매장에서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브레게'의 마스터피스 컬렉션을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전시 행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브레게의 하이 주얼리 워치와 그랜드 컴플리케이션 워치 10여 종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아브라함 루이 브레게가 18세기 후반 제작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오는 27일까지 2층에서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브레게(Brequet)'의 투르비용(중력으로 인한 시간 오차를 줄여주는 장치) 발명 220주년 기념 팝업스토어를 연다.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2층에 위치한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브레게(Brequet)' 팝업스토어에서 투르비용(중력으로 인한 시간 오차를
갤러리아백화점이 압구정동 명품관에서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마스터피스존 전시회’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전시회에서는 4월 국제시계박람회 ‘워치스앤원더스(Watches&Wonders) 2021’에서 선보인 명품시계 신제품을 비롯해 국내 단 한 점뿐인 하이주얼리&워치(명품시계 및 보석) 상품을 대거 선보인다.
갤러리아는 최고의 하이주얼리&워
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에서 스위스 하이엔드 워치 브랜드 브레게(Breguet)의 ‘르 쁘띠 트리아농’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르 쁘띠 트리아농’은 브레게 애호가였던 마리 앙투아네트 왕비의 ‘프티 트리아농’ 궁중 저택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제품으로 궁중 저택의 간결함과 우아함을 시계 속에 재현했다.
이 시계는 500개 이상의 다이아몬드
현대백화점은 18일까지 압구정본점에서 '럭셔리 워치·주얼리 페어'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행사 기간 압구정본점 2층에 위치한 스위스 고급 시계 브랜드 '브레게(Breguet)'에서는 장인의 기술력이 집약된 그랜드 컴플리케이션(복잡한 기능을 여러 개 탑재한 시계) 한정판 시계 '클래식 그랜드컴플리케이션 5359'와 '클래식 투르비용 엑스트라-플랫 스
롯데백화점이 해외명품 시즌오프 행사에 들어간다.
해외명품은 코로나19로 소비가 주춤하던 시기에도 유일하게 신장률을 보인 장르다. 지난 4월 롯데백화점 세일 기간(4/3~19) 전체 매출 신장률이 15.8% 감소했지만, 해와명품 상품군은 8%대 신장률을 보였다. 아울러 코로나19 여파로 올해 1~4월 명품 소비가 주춤했지만 그간 소비를 참아온 고객들의
현대백화점이 무역센터점 2층에 있는 스위스 하이엔드 시계 브랜드 ‘피아제(PIAGET)’에서 ‘라임라이트 갈라 워치’ 라인의 신제품 ‘갈라 사파이어 그라데이션 브레이슬릿(1억3000만 원대)’을 전시 및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4.01 캐럿 상당의 블루 사파이어와 1.46캐럿 상당의 다이아몬드가 사용돼 그러데이션 효과로 시계 테두리(베젤)에 배치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4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전점에서 가정의 달 선물 상품전 ‘Show Your Heart’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아동·남성패션·스포츠·잡화 등 각 상품군별로 다양한 선물 상품을 선보인다.
먼저 각 점포별로 다양한 선물 상품전·이월 상품전을 진행한다. 압구정본점은 다음달 5일까지 ‘럭셔리 워치
봄 결혼 철을 앞두고 유통업계가 다양한 혜택을 앞세워 혼수 마케팅에 나선다.
14일 현대백화점은 압구정본점을 포함한 전국 15개 점포에서 '웨딩페어'를 시작한다. 먼저 압구정본점은 이날부터 16일까지 '웨딩 워치&쥬얼리페어'를 선보인다.
행사에는 △브레게 △바셰론 콘스탄틴 △IWC △예거르쿨트르 등 15여 브랜드가 참여한다. 브랜드별로 5
현대백화점은 무역센터점 2층에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브레게’ 부티크를 오픈한다고 14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브레게’ 오픈을 기념해 총 5억 원 상당의 하이엔드 시계(2점)를 국내 단독으로 전시 및 판매한다. 전시 제품은 151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태양과 달의 움직임을 표현한 ‘레인 드 네이플 데이 앤 나이트 8999(2억7000만원대)’
서울 압구정동에 위치한 갤러리아 명품관은 스위스 하이엔드 시계 메이커 브레게(Breguet)의 ‘2019 노벨티인 클래식 뚜르비옹 엑스트라 플랫-스켈레트 5395’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갤러리아는 1801년 6월 26일 아브라함 루이 브레게가 뚜르비옹 기술 특허를 최초로 획득한 날을 기념해 이 모델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뚜르비옹은
◇ 더현대닷컴, 만나박스 판매 = 현대백화점의 고급 온라인몰 더현대닷컴은 25일부터 프리미엄 채소 브랜드 '만나박스'를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만나박스가 유통업계에서 판매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만나박스는 바이오기술과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농업시설 현대화를 추진중인 농업벤처기업 '만나씨이에이'가 내놓은 프리미엄 채소 브랜드로 국내 유일하게 아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