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이 스포츠·캐주얼 매장을 비롯해 아동·침구층, 식당가 등을 리뉴얼한다.
마리오아울렛은 3관 3층 2000㎡(600평) 규모의 매장을 올 리뉴얼하고 스포츠·캐주얼 층으로 새단장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트랜디하고 베이직한 무드를 자아내는 쾌적한 쇼핑 공간을 구현했다. 또 △탑텐 밸런스 △미즈노 △슈마커 △그루브라임 △NBA 등
롯데온의 온앤더키즈가 론칭 1주년을 맞이해 유아동 관련 상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롯데온은 28일까지 온앤더키즈 론칭 1주년 및 2024 iF 디자인 어워드(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 수상을 기념해 행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온앤더키즈는 유아동 패션 브랜드부터 육아용품, 장난감까지 원스톱 쇼핑이 가능한
롯데온 유아동 전문관 온앤더키즈가 유아동 겨울 의류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롯데온 온앤더키즈는 16일부터 22일까지 온앤더키즈 위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행사 기간 베베드피노, 헤지스키즈, 빈폴키즈, 블랙야크 키즈 등의 유아동 패션 브랜드부터 더블하트, 아리베베 등의 육아 관련 용품까지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해 인기상품을 최대 50% 할인
블랙야크 키즈가 이른 더위와 함께 빨라진 바캉스 시즌을 겨냥해 토들러 라인의 수영복를 내놓는다.
15일 블랙야크 키즈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한 수영복은 2세부터 6세 사이의 아이들을 위한 제품이다. 상의 래쉬가드와 반바지가 구성된 것과 원피스 스타일 2가지로 출시됐다.
BKT카슨스윔세트는 반목형 긴팔 래쉬가드와 반바지, 모자로 구성됐다. 야크 뿔을 형상
3월 새학기를 앞두고 패션업계가 책가방 신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업계는 코로나 엔데믹(풍토병화)의 첫 등교인 만큼 책가방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 올해 키즈 신학기 가방은 가볍고 수납력이 좋은 실용성 모델과 눈에 띄는 화려한 가방이 대세가 될 것으로 보인다.
23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신학기는 3월부터 시작하지만 키즈 용품은 미리 준비하거나 선물
블랙야크 키즈가 6일 가을부터 겨울까지 가볍고 따뜻하게 입을 수 있는 경량 다운 3종을 출시했다.
RDS(Responsible Down Standard·동물 복지 준수한 다운 기준)인증을 받은 구스 다운을 충전재로 사용한 블랙야크 키즈 경량 다운 제품은 긴 기장부터 짧은 기장까지 라인업 되어 있어, 시간과 장소, 상황에 따라 선택해 입을 수 있다. 또한
신세계사이먼이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키즈 전문관’을 리뉴얼 오픈한다고 28일 밝혔다.
아울렛을 방문하는 30-40대 가족단위 고객들이 선호하는 유아동 카테고리를 한층 강화해 시흥점을 수도권 서남부를 대표하는 ‘키즈 브랜드 쇼핑의 명소’로 키우겠다는 전략이다.
‘키즈 전문관’은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The Mall’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2310㎡
롯데온 퍼스트먼데이에서는 가을 준비가 특별해진다.
롯데온은 4일 가을 준비를 테마로 ‘10월 퍼스트먼데이’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행사 당일 사용 가능한 20% 할인 쿠폰 및 10% 추가 카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70여 개 인기 브랜드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또한 행사 기간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아이폰13을 증정한다.
이번
3월 들어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고, 신학기 등원·등교가 시작되며 아동용품 시장도 들썩이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다양한 신상품으로 고객을 맞이한다.
14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지난달 아동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6%를 기록했으며, 올 3월(3월 1~11일) 들어서는 133%의 고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책가방이나 신발 등의 잡화류 매출이 320%
교육부의 등교 확대 방침에 패션업계들이 신학기 기지개를 켜고 있다. 패션기업들은 모처럼 맞은 신학기 특수를 겨냥하기 위해 봄 신상품을 잇달아 출시하고 있다.
유ㆍ아동기업 한세드림이 운영하는 컬리수는 봄맞이 트렌치코트를 선보였다.
여아들의 취향을 공략하는 원피스 라인으로 △로즐리 트렌치코트와 △프레피 트렌치코트가 있다. 특히 로즐리트렌치코트는 기본 베
교육 당국이 올해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저학년 위주로 등교수업을 확대하기로 가닥을 잡으면서 패션업체도 분주해졌다. 예정대로 진행될 3월 신학기를 앞두고 업계는 책가방 컬렉션을 열고 있다.
특히 코로나 팬데믹 여파로 ‘안전’이 최대 화두로 떠오른 만큼 보온성, 항균 기능, 마스크 주머니 등 실용성에 주안점을 둔 책가방이 새롭게 등장하고 있다.
29일 업계에
신세계백화점이 중소 협력사 돕기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코로나19로 판로 확대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패션 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행사를 코리아 세일 페스타를 통해 선보이는 것이다.
먼저 이달 30일부터 11월 5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센텀시티점, 대구신세계, 광주신세계 4개 점포에서 '코리아 패션마켓 시즌2' 행사가 펼쳐진다.
코리아 패션마켓
블랙야크키즈가 가을 · 겨울 시즌 ‘야크 히어로 클럽’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야크 히어로 클럽’ 컬렉션은 슈퍼 히어로를 모티브로 삼았다. 어린이들이 입고 움직이기 편하도록 활동성ㆍ기능성을 갖췄으며 맨투맨 세트, 경량 재킷, 오리털 재킷 등의 제품군을 내놨다.
히어로 제품들은 빛이 닿으면 자동 반사되는 '리플렉티브' 기능을 갖춘 소재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직격탄을 맞아 위축된 소비를 진작시키키 위해 대규모 할인 행사인 ‘대한민국 동행세일’의 막이 올랐다.
내달 12일까지 진행되는 동행세일에는 가전·자동차·백화점·대형마트 등 제조·유통분야 대기업(23개사)과 온라인쇼핑몰(16개), 전국 전통시장(633개) 및 동네슈퍼(5000여 개), 축·수산업계, 외식·관광 등
코로나19로 움츠러든 유통업계가 대대적인 소비 진작에 나선다. 유통업계와 전통시장, 소상공인 등이 참여하는 대규모 할인행사인 동행세일이 26일부터 7월 12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이 행사는 코로나19로 타격 받은 유통업체와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유통업계는 재고 부담으로 시름을 겪는 패션업계를 돕는 할인 행사는 물론
신세계백화점이 26일부터 지역 농가·중소 브랜드·지역 예술인과 손잡고 동행세일에 나선다.
신세계는 ‘동행세일’이라는 취지에 맞게 다양한 상생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주요 행사는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산지 식품을 매입해 사은품으로 증정 △패션업계 재고 소진을 위한 ‘코리아 패션마켓’ △중소 브랜드 인기상품 소개하는 ‘동행마켓’ △관련 행사
코로나19가 국외로 번지며 해외여행 수요가 급격히 줄자 황금연휴를 앞둔 소비 지형이 크게 바뀌었다. 여행 가방이나 수영복 등 해외여행을 겨냥한 여행상품 매출은 크게 줄었고 대신 명품을 찾는 소비자는 두 자릿수 신장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석가탄신일인 4월 30일부터 어린이날인 5월 5일까지 이어진 올해 유일한 황금연휴를 앞두고 연휴 직전 열흘간 백화점 실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자녀를 위한 선물, 미리미리 준비하세요"
SSG닷컴은 20일부터 26일까지 어린이날 관련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하는 ‘어린이날 쓱케일 위크’ 행사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행사 브랜드 할인 쿠폰 선착순 1만명 발급, 금액대별 추천 선물 제안, 반려동물 상품 기획전 등이 함께 펼쳐진다.
먼저 SSG닷
때 이른 신학기 책가방 대전이 시작됐다. 예년보다 이른 설로 인해 조카나 손자를 위한 가방 선물을 계획하는 소비자들의 수요가 몰린 탓이다.
패션업계는 이른 설 수요를 감안해 일찌감치 지난해 말부터 신학기 책가방 신제품을 출시해 왔다. 실제로 온라인몰에서는 신학기 가방 판매량이 연초부터 크게 늘었다.
22일 옥션에 따르면 최근 한 달간(12월 21일~
아웃도어 기업 블랙야크가 브랜드 콘텐츠를 통합한 새로운 유통 플랫폼 ‘하우스 오브 야크(House Of Yak)’ 2호점을 세종청사에 오픈했다.
블랙야크는 4개의 자사 브랜드와 카페가 결합한 융복합 매장 ‘하우스 오브 야크’를 지난해 안동 1호점에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 충남 세종특별자치시에 세종청사 2호점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하우스 오브 야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