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의 지수가 악플러에 칼을 빼 들었다.
5일 지수의 소속사 블리수는 “당사 소속 아티스트 지수와 관련한 비방, 허위사실 유포 등의 명예를 훼손하는 악의적인 게시물 및 댓글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라며 강경 대응을 알렸다.
이어 “당사는 전문 법무법인과 함께 자체 모니터링 및 자료 수집을 진행하고 있으며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하는
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가 팬밋업과 아시아 팬미팅 투어로 팬들과 직접 만난다.
지수는 14일 새 미니앨범 '아모르타주(AMORTAGE)' 발매를 기념해 서울 강남구 CGV 청담 씨네시티에서 오후 6시와 8시 등 총 2회에 걸쳐 스페셜 이벤트 팬밋업 '수 인 러브(SOO IN LOVE)'를 개최한다.
이어 올 상반기 마닐라, 방콕, 도쿄, 마카오, 타이
그룹 블랙핑크를 응원하는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려오고 있습니다. 완전체 활동은 아니지만, 멤버 제니, 리사, 로제, 지수가 각기 활발한 활동으로 팬들을 만나고 있기 때문인데요. 해외에서도 일찌감치 전무후무한 기록을 이어가던 블랙핑크인 만큼, 이들의 개인 활동에도 눈길이 쏠린 겁니다.
블랙핑크는 2022년 10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약 1년에 걸쳐 세계
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가 더블랙레이블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면서, 팀 멤버 모두가 거취를 확정했다.
18일 더블랙레이블은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프로듀서 테디와 아티스트 로제가 서로에 대한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최근 더블랙레이블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밝혔다.
더블랙레이블 측에 따르면 로제는 새로운 음악으로 글로벌 팬들을 만날 준비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가 그룹 블랙핑크와 재계약하면서 멤버 1인당 거액을 베팅한 것으로 파악됐다.
연합뉴스는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YG는 지난해 무형자산 전속계약금으로 411억8500만 원을 취득했다고 보도했다. 상장 엔터사는 아티스트 전속계약금을 비용으로 처리하지 않고 무형자산(취득)으로 분류한다. 이후 계약 기간에
블랙핑크 지수가 개인 레이블 블리수(BLISSOO)에서 새 출발을 알렸다.
21일 지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가 BLISSOO라는 이름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었다”라며 본격 활동을 예고했다.
지수는 “앞으로 블리수와 함께 걸어갈 저의 모든 과정을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라며 “언제나 팬 여러분들에게 다양한 행복을 선물하는 지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이자 태국 출신 솔로 가수 리사가 배우로 데뷔한다.
12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리사는 미국 HBO 히트작 시리즈 ‘더 화이트 로투스’ 시즌3에 출연한다.
이날 리사가 개인 활동을 위해 설립한 소속사 LLOUD 또한 공식 계정을 통해 리사의 ‘화이트 로투스3’ 출연 소식을 전했다.
리사는 이 드라마에서
블랙핑크 리사가 개인 레이블 설립을 알리고 솔로 활동을 본격화했다.
8일 리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음악과 엔터테인먼트에서 나의 비전을 보여줄 수 있는 플랫폼 ‘LLOUD’를 소개한다”라며 개인 레이블 설립을 알렸다.
이어 “새로운 경계를 함께 헤쳐 나가는 흥미진진한 여정에 저와 함께하자”라며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를 높였다.
이와 함께 리사
그룹 블랙핑크 리사의 솔로 활동이 드디어 시동을 걸었다.
7일 리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02.08.2024 COMING SOON”이라는 글과 함께 두 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실루엣을 강조한 리사의 사진이 담겼다. 특히 리사의 강렬한 오른쪽 눈을 강조해 신비로움과 카리스마를 동시에 풍기며 눈길을 끌었다.
사진과 함께 공
YG, 52주 신저가 연이어 경신 후 소폭 상승하이브, 지난해 11월 저점 대비 37% 올라JYP 저점 대비 13%·에스엠 15% 상승“YG, 개인 계약 무산 여파…그룹 활동 재개 영향 고려해야”
국내 대표 엔터테인먼트 관련 주들의 주가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블랙핑크 재계약 여부가 불확실한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올해 고점 대비 주가가 거의 반토막
블랙핑크 지수가 친오빠와 함께 가족 매니지먼트 사업을 꾸린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지수의 친오빠가 대표로 있는 영유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비오맘’은 최근 ‘블리수(Blissoo)’라는 이름으로 K팝 영역으로의 확장을 예고했다.
블리수는 지난달 27일부터 지수의 사진을 전면에 내걸고 영상편집, PD, 디자인, 경호 인력 등을 채용하고 있다. 현재 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