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은 서울 동부교육지원청과 월드비전의 조식지원사업 ‘아침머꼬’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아침머꼬는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과 동부교육지원청이 가정 형편상 아침 식사를 거를 수밖에 없는 아동과 청소년에게 아침 식사를 제공해 결식률을 낮추고 건강한 학교 생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아침 식사뿐만 아니라 선생님들의 심리 상담 프로그램도 제
동아쏘시오그룹은 10일 본사 7층 대강당에서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사랑의 헌혈 운동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생명나눔 실천 및 부족한 혈액 부족 문제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이번 헌혈 운동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등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동아쏘시오그룹은 2017년부터 중
동아제약은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에서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염색 봉사활동 ‘비겐어게인(Bigen Again)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20일 봉사활동 첫날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임직원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이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동아제약 크림타입 염모제인 '비겐크림톤'으로 직접 염색을 해드리는 봉사활동을 했다.
동아제약은 사회공헌 활동뿐 아니라 임직원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해 책임 있는 기업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동아제약의 가장 널리 알려진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은 박카스와 함께하는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이다. 1998년 시작된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은 남녀 각 72명씩 총 144명의 대학생이 20박 21일 동안 직접 대한민국 땅을 두 발로 걸어
동아쏘시오그룹은 국토대장정을 진행하고 자원봉사를 통해 건강한 사회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1998년부터 박카스와 함께하는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은 남녀 각 72명씩, 총 144명의 대학생이 20박 21일 동안 500km가 넘는 길을 완주하는 행사다. 강신호 회장의 의지로 시작된 이 행사는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겼다는 자신감과 진정한 나를 만나는 경
동아쏘시오그룹은 저출산과 고령화 시대를 맞아 모두가 행복한 미래를 위해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같은 맥락에서 동아쏘시오그룹은 사회적 이슈에 대한 행사, 경제적 지원 등의 공익 활동뿐만 아니라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나가고 있다.
2014년 UN이 정한 세계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동아쏘시오그룹은 ‘사회가 발전해야 기업도 발전할 수 있고, 기업의 이윤은 사회에 환원될 때 더 큰 빛을 발한다’는 신념에 따라 모두가 행복한 미래를 위해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동아쏘시오그룹은 사회적 이슈에 대한 행사 및 경제적 지원 등의 공익 활동뿐만 아니라,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활발히 전
동아쏘시오그룹이 최근 ‘박카스, 풀려라 자원봉사’ 캠페인으로 어려운 이웃의 피로회복제인 자원봉사자들을 응원한 데 이어, 무료급식 봉사활동인 밥퍼나눔운동에 참여해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그룹 측은 10일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무의탁 어르신들과 노숙인들을 위한 ‘밥퍼나눔운동’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 2005년 시작해 올해로
동아제약은 19일 서울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에서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염색 봉사 행사인 ‘비겐어게인(Bigen Again)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비겐어게인 캠페인은 염색을 통해 어르신들의 젊음 되찾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동아제약과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한다.
임직원들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은 당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