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꼬꼬면으로 대박을 친 한국야쿠르트가 내년부터 라면과 음료 생산 법인을 독립시켜 대대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한국야쿠르트는 20일 자사의 라면·음료 브랜드를 ‘팔도’ 별도법인으로 내년 1월부터 독립시킨다고 밝혔다. 한국야쿠라트 관계자는 “꼬꼬면 덕분에 팔도 브랜드 인지도가 많이 올라가 지금이 적기라고 생각했다”고 분리 이유를 설명했다.
‘팔도’는
한국야쿠르트가 서울시와 개그맨 이경규씨와 함께 추석 명절을 맞이해 사랑의 선물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사랑의 선물, 행복한 나눔’ 이라는 주제로 한국야쿠르트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한국야쿠르트 김혁수 부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50여명과 황치영 서울시복지정책기획관, 개그맨 이경규, 서울디딤돌 거점기관 대표 2명도 참가해 3600개의
중소기업청은 올해 처음 도입된 관계회사 제도에 따라 개별기업 규모로는 중소기업 요건을 충족하지만 관계회사 규정으로 중소기업이 아닌 897개사를 발표했다.
관계회사 제도는 특정 기업이 근로자 300명 미만의 중소기업이더라도 모(母)기업이 대기업이면 매출액, 지분율(30% 이상), 자본금 규모를 합산해 중소기업 여부를 가린다.
이 회사들은 향후 정
구제역 파동으로 원유 공급에 차질을 빚고 있는 서울우유가 우유공급이 계속 원활치 않을 경우 군부대 급식부터 줄일 계획인 것으로 확인됐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우유는 최근 원유 정상수급량인 1800톤 보다 250톤 정도 원유공급이 원활치 않자 향후 군부대 우유 급식부터 줄인다는 방침을 세웠다.
군부대에 공급되는 급식용 우유 중 일주일에 1~2
GS25가 2011년 1월1일부터 5일까지의 새해 매출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연말이었던 지난주에 비해 건강 보조식품과 복권의 매출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홍삼음료 등의 건강 보조식품 매출은 불과 일주일 만에 35.9%나 늘었고, 복권도 19.7% 증가했다.
건강보조식품 중에서는 정관장 홍근이 172.4%로 가장 많이 증가했고, 비락
우유업체들이 우유가격을 올리기로 담합한 사실이 적발돼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았다.
공정위는 우유가격 담합인상 행위 한 12개 우유업체를 적발하고 이들 업체에 대해 총 188억원의 과징금과 시정명령을 내리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들 업체들은는 지난 2008년 9~10월경 유업체 모임인 유맥회 등을 통해 가격인상 정보를 교환, 인상시기
모건스탠리가 중국에서 다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CSRC)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웹사이트 발표를 통해 “중국 국제금융공사(CICC)의 지분이 5% 이상 변동되는 것을 승인할 것”이라 밝혀 모건스탠리가 자신이 보유한 CICC 지분을 매각할 수 있게 됐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모건스탠리는 현재
홈플러스(회장 이승한)가 추석을 맞아 제수용품과 주요 생활용품 등 50대 인기 대표 상품을 최대 50%까지 싸게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먼저 최근 가격이 폭등한 신선식품을 최대 40% 할인해 생닭(850g미만) 3880원, 프리미엄 순살명태(100g) 1280원, 부세조기(대) 4580원, 안심한우 국거리(100g) 3480원, 고구마(봉) 298
미국 정부 산하에서 경영 재건 중인 제너럴모터스(GM)가 이번 주 초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기업공개(IPO) 신청서를 제출한다.
2개 분기 연속 흑자 달성과 파산한지 1년 1개월만의 사상 최대급 IPO로 ‘가버먼트 모터스(Government Motors)’라는 오명을 벗게 됐지만 미국 경기가 불투명해 계획대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을지 여부는 미
야구·축구·골프등 프로스포츠의 개막에 맞춘 기업들의 스포츠 마케팅 열풍에 유통·식품업계가 동참하고 나섰다.
올해는 세계 최대의 스포츠 축제인 월드컵과 함께 사상 최초로 프로야구 600만명 돌파를 목표로 하는등 열기가 뜨거울 것으로 예상돼 스포츠 마케팅의 효과도 높을 것으로 보인다.
3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AK몰은 프로야구 개막을 맞아 다음달 1
비락식혜가 올해 한국프로야구 공식협찬 음료로 선정됐다.
한국야쿠르트는 유통부문장 김종길 상무와 KBOP 이상일 대표가 지난 18일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2010 한국프로야구 공식 협찬 조인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주된 계약 내용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왕뚜껑 사랑의 홈런존’행사를 계속 진행하는 내용과 올해 프로야구 공식협찬 음료로 선정된
치과대학 교수였던 김정근 대표가 단국대학교 실험실 창업벤처로 1998년 12월 설립한 오스코텍은 2007년 1월 코스닥시장 등록에 성공한 신약개발 바이오기업이다.
창업 초기부터 뼈와 관련된 질환인 골다공증, 관절염 및 치주질환 연구에 주력하고 있으며, 신약개발기업으로는 드물게 성장성과 함께 수익성을 함께 키워가며 한국형 바이오기업을 표방하고 있다.
식품업체 5곳이 멜라민이 검출된 뉴질랜드산 락토페린 원료를 사용해 분유와 이유식을 만든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락토페린을 사용해 제조한 국내 분유 이유식에서는 멜라민이 검출되지 않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일 "뉴질랜드산 락토페린 원료를 사용해 이유식을 제조한 기업은 파스퇴르유업, 남양유업, 일동후디스, 매일유업, 비락 등 5곳"이라며, "이중 원
뉴질랜드 타투아 협동조합 낙농회사 제조 분유 첨가물인 락토페린을 원료로 사용한 5개 업체 가운데 2개 업체의 원료에서 멜라민이 검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멜라민이 검출된 락토페린을 사용한 것으로 확인된 남양유업과 파스퇴르의 분유 및 이유식은 현재까지 12개 품목이라고 2일 밝혔다.
식약청에 따르면 이 회사로부터 락토페린을 수입
'특허가 곧 경쟁력' 이란 말은 이제 식품업계에서도 통하는 말이 됐다. 최근 식품업계는 특허 기술을 이용해 보다 업그레이드된 제품을 시장에 속속 선보이고 있다. 이는 특허 기술로 제품의 안전성을 높이고 원재료의 기능성분을 극대화함으로써 경쟁력을 한층 높이기 위한 것.
양산빵 업체 기린은 지난 8월 상황버섯 균사체 발효제를 이용해 발효시킨 빵과 제조방
유제품 방문판매전문기업인 비락은 내달 1일 '눈건강우유 프로젝트 2.0'을 출시한다.
비락에 따르면 '눈건강우유 프로젝트 2.0'은 신선한 1등급 원유에 루테인, C3G(흑대두종피추출물), 비타민A, 비타민B군 등 눈건강을 돕는 성분이 들어 있는 신개념 우유다.
가격은 180ml는 580원, 930ml는 2200원이다.
뼈관련 신약개발 업체인 오스코텍이 수익성과 성장성을 모두 갖춘 사업모델을 기반으로 올해에도 8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16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김정근 오스코텍 대표이사(사진)는 이같이 밝히며 "오스코텍은 골다공증, 관절염 및 치주질환 치료제 등 뼈관련 질환에 집중된 성장사업인 신약개발과 연구용기자재, 연구용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