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맛으로 살아간다는 한국인. 적당한 찰기, 반지르르한 기름, 씹는 맛이 일품인 쌀을 위해 ‘품질 좋은 쌀’을 찾기 위한 수고도 마다치 않죠. ‘밥맛없다’가 욕이 되는 한국인에게 ‘밥심’은 정말 중요한데요. 한때 한국인의 밥심을 책임졌던 쌀이 현재 아프리카에서 ‘식량난 해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보릿고개로 식량 사정이 나빴던 19
故 이병철 회장 37주기 추모식이재용 회장 2년만에 직접 참석대외적 쇄신 메시지 내놓지 않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조부인 고(故) 이병철 삼성 창업회장의 별세 37주기를 맞아 고인을 추모하며 ‘사업보국’의 정신을 되새겼다. 다만 이 회장은 삼성을 둘러싸고 있는 위기를 쇄신할 메시지를 내놓지는 않았다. 최근 일련의 공개 석상에서 ‘침묵’을 지켜오고 있
‘2024 미래농업 데이’서 AI 기반 미래농업 기술 공개자율주행 운반 로봇 및 온디바이스 AI 트랙터도 선보여
국내 농업의 인공지능(AI) 대전환을 목표로 관련 기술 개발 중인 대동이 13일 전북 김제시 일대에서 ‘2024 미래농업 데이’를 열고 AI 기반 미래농업 기술을 공개했다. 이 자리에는 내년 출시를 앞둔 자율주행 운반로봇 시연을 비롯해 2026
복합비료 및 유기농업자재 제조업체인 대유가 올해 3분기 실적 호조를 기록하며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
대유는 13일 공시한 분기보고서를 통해 3분기 매출액(별도 기준)이 32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8%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68억 원으로 59.1%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50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흑자 전환을 달성했다.
이
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이달 2~7일 투르크메니스탄을 방문해 주요 관계자들과 면담하고 현지 사업 확대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정 회장의 이번 방문은 투르크메니스탄의 수도 아쉬하바트에서 개최된 CIET 2024(건설·산업·에너지) 컨퍼런스의 초청을 받아 이뤄졌다.
정 회장은 이달 5일 바이무랏 안나맘메도브 투르크메니스탄 건설·전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하 농진원)이 국내 농자재수출 기업이 카자흐스탄 현지 기업과 가축분뇨 비료공장을 설립하는 계약을 체결하는데 기여했다.
농진원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일까지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테스트베드 실증결과 보고회와 'AGRO WORLD QAZAKHSTAN 2024' 농업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농진원은 2018년부터
LG엔솔 3분기 영업익 4483억 원…전분기 대비 129% 증가LG화학 영업이익 4984억 원…석유화학은 적자공장 운영 효율화ㆍ투자 속도 조절 등으로 수익성 방어 나서
LG에너지솔루션과 LG화학이 전기차 캐즘(Chasm·일시적 수요 정체) 속에서도 전 분기 대비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다만 전방 시장이 완전한 회복세로 돌아서지 않은 데다 4분기 계절적 비
대우건설은 이달 18일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대통령궁에서 조코 위도도(Joko Widodo) 전 대통령을 예방하고 신규 사업 참여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조코 위도도 대통령의 임기 마지막 날 마지막 대외 일정으로 진행된 면담에서 정 회장은 조코 위도도 대통령의 재임 10년 간의 사회 인프라 건설 및 주요
대우건설은 투르크메니스탄 화학공사로부터 약 1조원 규모의 '미네랄 비료 플랜트' 프로젝트의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대우건설이 낙찰자로 선정된 미네랄 비료 공장 프로젝트는 투르크메니스탄의 수도 아슈하바트 동쪽으로 약 450㎞ 떨어져 있는 투르크 제2의 도시 투르크메나밧에 위치한 '투르크메나밧 미네랄비료 플랜트'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프로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는 베트남에서 현지 농가의 코코넛을 활용한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이며 지역 사회와의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베트남에서 한정 판매되는 ‘랏소(Lotso) 케이크’는 판매량 최상위권을 유지하며 메가 히트 제품으로 등극하는 등 성과를 내고 있다.
랏소(Lotso) 케이크는 디즈니·픽사와 협업해 선보인 제품으로
LS증권은 8일 대우건서에 대해 주택 마진 개선이 멀어지고 있어 주가 모멘텀 회복에 시간이 걸린다고 밝혔다. 목표주가는 5000원,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김세련 LS증건 연구원은 "대우건설의 3분기 매출액은 2조640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7% 감소했는데 컨센서스에 비교적 부합하거나 소폭 상회할 것"이라며 "주택 부문의 준공에 따른
-윤 대통령, 필리핀 국빈 방문...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 참석-원전 협력 및 대규모 인프라 개발 강조 -기업·기관 간 에너지 협력 등 MOU 13건 채택
필리핀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필리핀에서도 팀 코리아가 최고의 원전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필리핀 마닐라 시내 호텔에서 열린
한국농어촌공사는 이달 3~5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2024년 필리핀 농업박람회(AGRILINK 2024)'에 참가해 국내 농기자재의 뛰어난 품질과 경쟁력을 소개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 30회를 맞이한 이번 농업박람회는 세계 30여 개국에서 약 500개 기업이 참가한 대규모 행사다.
농어촌공사는 288㎡ 규모의 한국관을 운영하며 농기계, 비료,
친환경 농업 인증을 받아도 절반 이상(면적 기준)은 직불금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제출받은 2024년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친환경농업 직불금을 수령한 면적은 3만2602헥타르(ha)로 전체 인증면적인 6만9412ha의 47%에 불과했다. 절반 이상
농림축산식품부는 김장철 배추 수급 안정을 위해 생육관리협의체를 통해 배추 생육 관리 상황을 점검한다고 5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협의체는 가을배추 수확이 마무리되는 12월 중순까지 운영되고, 농촌진흥청과 가을배추 주산지 지방자치단체, 농협, 농촌경제연구원 등이 참여한다. 협의체는 농진청의 기술 지도 실적을 확인하고 농협과 지방자치단체의 약제 지원
내년 친환경 쌀 직불 단가가 올해보다 헥타르(haㆍ1만㎡)당 25만 원 인상된다. 농가당 친환경농업직불 지급 상한면적도 30㏊로 대폭 확대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친환경농업 확산을 위해 2025년 친환경농업직불 단가를 7년 만에 인상하고 농가당 직불 지급 상한면적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해당 예산안은 올해 228억 원에서 내년 319억 원
26일 국토교통부는 박상우 장관이 이달 23~25일 투르크메니스탄을 방문해 정부 고위급 주요 인사와의 면담을 통해 플랜트 건설사업 수주지원 활동을 펼치고 스마트시티와 교통 인프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박상우 장관은 23일 바이무라트 안나맘메도프(Baymyrat Annamammedov) 건설ㆍ산업부 총리와 만나 투르크메니스탄 내 주요 플랜트 사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경상남도, 동원 F&B와 공동으로 '수산 부산물 재활용 창업·사업화 경진대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수산부산물은 수산물 생산·가공·유통·판매 과정에서 활용되지 못하고 남은 부위로 어류의 경우, 주로 머리·내장·껍질·뼈 등 비가식 부위를 포함한다.
어류 부산물에는 콜라겐(껍질), 칼슘(뼈), 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