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 충청권 '금강벨트'로 묶인 대전과 세종은 국민의힘에 뼈아픈 도시다. 직전 21대 총선에서 대전 7곳과 세종 2곳 모두 더불어민주당이 석권했다. 격차 5%포인트(p) 미만 접전지도 3곳(대전 동·중·대덕)에 불과했다. '스윙보터'라는 충청 표심은 2년 뒤 대선과 지선에서 다시 출렁였다. 대전이 대선 득표 3.11%p를 더 안겨준 윤석열 정부가
더불어민주당의 4·10 총선 공천에서 친명(친이재명)계 김현 당대표 언론특보가 비명(비이재명)계 현역인 김철민 의원(재선·경기 안산상록을)을 꺾었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17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지역구 4곳의 결선 결과를 발표했다.
김철민 의원은 김현 당대표 언론특보에 밀려 낙선했다.
전남 나주·화수에는 현역 신정훈 의원이 손금주 변호
與 도태우·野 정봉주 공천 박탈…민심 이반 의식한 듯공천 후 과거발언 조명되면 철퇴…"시스템 아닌 여조 공천"
제22대 4·10 총선을 20여일 앞두고 '막말 리스크'에 바짝 긴장한 여야의 공천 번복이 잇따르고 있다. 이미 공천을 받은 실언 후보들도 뒤늦게 논의 테이블에 올라갔다. 하지만 논란이 된 발언들은 길게는 10여년 이상, 짧게는 수년 전 나온 것
14일 충북 청주를 찾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이 현역 의원들이 공천에서 다수 탈락한 것에 대해 “당이 누군가를 찍어 공천하지 않았다. 청주시민분들의 선택으로 후보가 만들어진 것”이라고 밝혔다.
이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은 이날 충북대 현장 기자회견에서 ‘변재일, 도종환, 이장섭 의원 등 현역 의원들이 다수 탈락한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
14일 오후 4시, 유튜브 '여의도4PM' 생방송 화성정 출마 유경준 국민의힘 의원댓글 남긴 구독자에 스타벅스 커피쿠폰 증정
총선을 27일 앞두고 조국 돌풍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제3지대가 기치로 내걸은 '반윤 반명'의 표심을 조국혁신당이 끌어모으고 있는데요. 한국 정치를 더욱 극단적 대결 구도로 끌고 갈거라는 지적에도 불구하고 지지율은 창당 11
3선 도전 전재수 vs 부산시장 출신 서병수당신과 인물경쟁력 엇갈려 나타나
‘낙동강 벨트’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부산 북갑에서는 여야 중진 의원들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현역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이 3선 수성을 노리는 반면 국민의힘에서는 영남 5선이자 부산시장을 지낸 서병수 의원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북갑은 전반적으로 보수 세가 강한 PK(부산·경
주류언론 외 다양한 시각 장점이지만자극적이고 편향된 콘텐츠 우후죽순가짜 거르는 표준 가이드라인 시급
#김 모(66) 씨는 60세까지 꾸준히 구독했던 신문을 끊었다. 신문 대신 유튜브 정치 동영상을 시청한다. 김씨가 유튜브 정치 동영상을 시청하게 된 계기는 주류 언론에서 다루지 않은 정보들을 유튜브 정치 채널에서 내보내기 때문이다. 특히 김 씨는 속 시원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13일 경기·인천지역 7곳의 후보자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비명계 4선 중진이자 전 국회부의장인 김상희 의원이 경기 부천병 경선에서 이건태 당대표 특별보좌역에 패배해 공천 탈락했다. 부천을은 김기표 변호사가 서진웅 전 경기도의원을 꺾었다.
친문(친문재인)계 핵심이자 문재인 전 대통령의 최측근 중 한
조국 개혁신당 대표가 22대 국회에서 추진할 첫 번째 입법 과제로 ‘한동훈 특검법’을 제시하자 진중권 광운대 교수는 “마지막 단말마적 비명을 지르는 것 같다”고 언급했다.
12일 진 교수는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나와 “당은 서민을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 개혁을 위해서 뭘 할것인가 이런 걸 해야 하는데 한동훈 특검법을 하겠다, 윤석열 정권
이낙연 새로운미래 공동대표가 13일 더불어민주당 현역 의원의 추가 합류가 있을 거라고 밝혔다.
이 공동대표는 이날 오전 책임위원회의에서 “전부터 말씀이 있었던 분들 중 한 두 분이 17일 정도까지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다만 그는 “(민주당) 경선 결과에만 연동된 건 아니다”고 덧붙였다.
광주 서구을 지역에 출마하는 이 공동대표는 민주당
정봉주 더불어민주당 서울 강북을 후보가 논란이 되고 있는 과거 ‘목발 경품’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13일 정 후보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과거 ‘목발 경품’ 발언 직후 당사자께 직접 유선상으로 사과드리고 관련 영상 등을 즉시 삭제했다”라면서 “그때나 지금이나 같은 마음으로 과거 제 발언에 대해 정중히 사과드린다”라고 적었다
비명계로 분류되는 송갑석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친문계인 도종환 의원이 4·10 총선 공천에서 탈락했다.
강민정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이 같은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송 의원은 광주 서갑에서 조인철 전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에게 패했다. 충북 청주 흥덕에서는 문재인 정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지낸
민주, 내홍 봉합 국면 속 '3톱 선대위' 가동이재명 "모든 역량 총결집…정권 심판은 시대적 과제"총선 패배 시 계파 갈등 재점화…양당 지지율은 혼전세
더불어민주당이 4·10 총선을 29일 앞둔 12일 이재명 대표, 이해찬 전 대표,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상임선거대책위원장으로 한 '3톱 선대위'를 꾸렸다. 비명(비이재명)계의 줄낙천에 따른 '비명횡사' 논
조국혁신당 세몰이 커져李, 연동형 비례제 활용해 계파 결집국민의힘, 새 의제 필요
조국혁신당이 기세를 올리면서 총선 지형 변화가 시작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의 ‘비명횡사’ 공천으로 국민의힘이 지지율 호재를 맞았지만, 조국혁신당이 급부상하면서 이재명 대표에 등을 돌렸던 친문(친문재인) 지지층을 흡수하고 있다는 분석이. ‘지민비조’(지역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비명(비이재명)계인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이 총선 후보 선출을 위한 당내 경선에서 탈락한 데 대해 “민주당의 ‘비명횡사’ 공천의 대미를 장식했다”고 비판했다.
윤 원내대표는 1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강성 지지 세력에 굴하지 않고 합리적 목소리를 내 온 박 의원이 감점받은 끝에 경선에서 탈락한 사실은 민주
비명(비이재명)계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신의 지역구인 서울 강북을 총선 후보 경선에서 친명 정봉주 당 교육연수원장에게 패했다.
민주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1일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지역구 4곳의 경선 결과를 알리며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앞서 박 의원은 정 원장, 이승훈 변호사와 3인 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정 원장과 양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1일 4·10 총선을 앞두고 '이 대표를 중심으로 단결하자'는 메시지를 낸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을 향해 "당의 결정을 수용해주신 임 실장께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함께 반드시 승리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친문(친문재인)계 핵심으로 꼽히는 임 전 실장은 같은 날 오전 "이 대표를 중심으
제22대 총선을 30일 남겨둔 11일, 더불어민주당과 새로운미래가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총선 모드’로 전환한다. 민주당은 총선 상임 공동 선거대책위원장에 이재명 당대표와 이해찬 전 대표,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선임했다. 민주당 탈당파 설훈‧홍영표 의원이 합류한 새미래는 홍 의원과 김종민 공동대표가 공동 상임 선대위원장을 맡아 선거를 지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