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무혐의
군복무 규정 위반 혐의로 고발당했던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무혐의 처분을 받아 화제가 되고 있다.
25일 비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비가 서울 중앙지방검찰청으로부터 최근 '군 복무규정 위반' 무혐의 통지를 받았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1월 말 서울중앙지검이 비에 대한 '군 복무 규정 위반' 고발 사건을 경찰에서 '무혐
비 무혐의 처분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가수 비가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부터 ‘군 복무규정 위반’ 무혐의 통지를 받았다고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가 24일 밝혔다.
비는 지난 12월 한 일반인에게 군 형법 위반으로 검찰에 고발돼 조사를 받았다. 이에 검찰은 비의 ‘군 복무 규정 위반’에 대해 ‘혐의 없음’의 처분을 내린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