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의 건강지향 브랜드 ‘빙그레 건강 tft’가 ‘비바시티 뷰티풀샷 콜라겐’을 오는 23일 현대홈쇼핑을 통해 최초 론칭한다고 22일 밝혔다.
‘비바시티 뷰티풀샷 콜라겐’은 2022년 최신 식품의약품안전처 기능성 인정을 받은 개별인정형 콜라겐 원료인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GT’를 주원료로 사용했다. 피부 보습과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을
코로나19 사태 이후 건강기능식품 수요가 크게 늘었다. 면역력을 중시하는 소비습관이 반영된 결과다. 실제로 앱·리테일 분석서비스 기업인 와이즈앱·리테일굿즈가 8월 한달간 한국인이 온라인에서 가장 많이 구매한 품목으로 건강기능식품이 1위에 이름을 올렸다. 건강기능식품은 주요 온라인 쇼핑몰 가공식품 구매금액의 36%를 차지할 만큼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다. 2위
건강기능식품이 진화한다.
코로나 팬데믹 여파로 기존 식품이 건기식으로 변화를 꾀하거나 기존 건기식 브랜드를 성별이나 연령대에 따라 세분화하는 움직임이 거세다.
24일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건기식 시장 규모는 4조9805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4년 1조6310억원이던 건기식 시장 6년만에 3배 이상
빙그레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비바시티가 위메프와 함께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위메프 브랜드 라이브’를 통해 진행되는 라이브 커머스 방송은 이날 오후 8시부터 시작되며, 1시간 동안 실시간으로 비바시티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유명 쇼핑호스트이자 샵테이너인 오민화와 구독자 50만 명을 보유한 인기 유튜버 ‘아옳이’가 라이브 방송을
빙그레의 건강 지향 통합 브랜드 ‘TFT’가 남성 건강 브랜드 ‘마노플랜(manoplan)’을 론칭하며 건강기능식품 라인업을 확장했다.
빙그레의 건강통합브랜드 TFT는 맛(taste), 기능(function), 신뢰(trust)의 영문 머리글자를 따서 네이밍했다.
마노플랜은 ‘남성를 위한 건강플랜’이라는 뜻으로 남성 건강 고민의 마침표라는 컨셉을 내세
빙그레는 남성 건강 브랜드 '마노플랜'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마노플랜은 ‘남성을 위한 건강플랜’이라는 뜻으로 원료의 함량부터 부원료의 선정까지 남성 고객을 겨냥해 만들어졌다. 직관적이고 간편한 취식 방식이 특징이다.
빙그레는 마노플랜 첫 번째 제품으로 '마노플랜 간 건강&활력'을 선보였다. 업무, 음주, 스트레스로 건강을 챙기기 힘든 남성들을 위한
빙그레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tft 비바시티의 서플리 스틱젤리가 제14회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2020 KOREA STAR)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은 국내 패키징 산업의 기술개발 및 패키징 산업발전에 기여한 제품과 디자인에 상을 수여하는 행사로 국내 패키징 기술 업계 최고 권위의 시상식이다.
tft
빙그레는 자사 건강브랜드인 ‘tft’의 공식 온라인몰을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건강브랜드 ‘tft’는 taste(맛), function(기능), trust(신뢰)의 세가지 핵심가치를 기반으로 한 건강한 삶을 지향하는 통합브랜드다. 빙그레는 지난해 가수 강민경을 모델로 기용한 여성전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비바시티’를 런칭한 바 있다.
IBK투자증권은 빙그레의 해태아이스크림 지분 인수에 대해 보유한 현금 자산 등을 고려하면 재무적 부담이 크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8만 원을 유지했다.
김태현 연구원은 “그간 2017년 가정간편식(헬로빙그레)을 시작으로 2018년 펫푸드(에버그로), 2019년 건강기능식품(TFT-비바시티) 시장에 진출했지만 투자 규
빙그레 ‘전창원호’가 다음 달 출범 1주년을 맞는다. 전창원 체제 1년에 대해 업계에서는 ‘절반의 성공’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건강기능식품 사업에 뛰어들며 사업 다각화에 물꼬를 트고, 해외 판로 확대에 나선 점은 긍정적이지만 주력 사업인 빙과 사업 회복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어서다.
2015년부터 4년여간 회사를 이끌어온 박영준 전 대표에 이어
식품업계의 건강기능식품 시장 공략이 속도를 내고 있다.
올 들어 빙그레와 CJ제일제당이 건강 브랜드 론칭을 통해 시장 진출을 선언한 데 이어 최근 아워홈과 해태제과 등도 관련 제품을 출시하고 나섰다.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경우 성장세를 보일 뿐만 아니라 기존 식품 사업 경험을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전반적인 시장 정체 속에서 식품업계의 ‘미
더샘은 7번째 해외 진출국인 말레이시아에 ‘말레이시아 1호점’을 현지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더샘의 말레이시아 1호점은 지난 8월 30일 말레이시아에서도 상업이 발달한 대외 무역 중심지 ‘쿠칭’에 위치한 대규모 라이프스타일 몰 ‘블러바드(Boulevard) 쇼핑몰’ 2층에 오픈했다. 특히 더샘의 ‘글로벌 에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