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혁신비대위원회는 2일 사무총장으로 3선의 비박(비박근혜)계 권성동 의원을, 사무제1부총장으로 친박(친박근혜)계 재선의 김태흠 의원을 내정했다.
김정재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당직 인사 내정자를 발표했다.
당 대변인에는 초선의 지상욱·김현아 의원이 함께 내정됐다. 또 법률지원단장에는 초선의 최교일 의원이 비상대책위원장 비서실장에
새누리당은 2일 김희옥 비상대책혁신위원장을 중심으로 하는 새 지도부를 출범시켰다. 지난 4.13 총선 참패 이후 50일만에 새로운 지도부가 들어서게 됐다.
당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전국위원회와 상임전국위원회를 잇따라 열고 김 위원장과 혁신비대위원들의 선출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전국위에서 만장일치 박수로 선출된 직후 인사말을 통해
새누리당은 2일 10명으로 구성된 혁신비상대책위원 명단을 공개했다. 원내 위원 5명 가운데 당연직을 제외한 2자리에는 친박(친박근혜)계 이학재 의원과 비박(비박근혜)계 김영우 의원이 포함됐다.
김정재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갖고 김희옥 혁신비대위원장이 구성한 명단을 발표했다. 그는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사무총장을 당연직 비대위원으로 하여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는 30일 “계파주의 혁파를 위한 선언도 해야 한다는 의견 모아졌다”고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20대 국회 첫날 의원총회를 열고 벅찬 가슴으로 우리 새롭게 출발하자는 다짐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비록 선거에는 패배했지만 스스로 변화하고 거듭나는 노력을 국민들께 보여드림으로써
새누리당은 26일 혁신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에 김희옥(68) 전 정부공직자윤리위원장을 영입키로 했다. 정진석 원내대표와 각각 친박·바박계를 대표하는 최경환 의원, 김무성 전 대표는 김 전 위원장이 적임자라는 데 의견을 모았고, 정 원내대표는 이런 뜻을 김 전 위원장에 전달했다.
다만 김 전 위원장은 당시 즉답을 하지 않은 상태여서, 본인의 최종 수용 여부에
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26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전날 대선 출마를 시사한 데 대해 “친박에서 반 총장을 (대선 후보로) 옹립한다고 해도, 비박에서 강한 검증과 함께 경선을 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정치권의 태풍을 어떻게 견뎌낼 수 있을까”라고 지적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비박계에서는 그대로 있지 않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사실상 대선 출마를 시사했다. 여야 정치권은 각각 기대와 관망 속에서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25일 "내년 1월 1일이면 한국사람이 된다"면서 "한국 시민으로서 어떤 일을 해야 하느냐는 그때 (임기종료 후) 가서 고민, 결심하고 필요하면 조언을 구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제주공항을 통해
새누리당은 25일 가급적 이번 주중으로 비상대책위와 혁신위를 합친 혁신비대위원장을 영입해 당 정상화를 추진키로 했다.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김무성 전 대표, 최경환 의원과 '3자 회동'을 갖고 혁신 비상대책위원장 인선을 논의한 가운데 후보군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진석 원내대표는 25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5~6명 인선을 논의했는데 그 분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는 25일 내홍에 휩싸인 당내 상황을 수습하는 방안과 관련, “월요일이나 화요일(30∼31일) 의원총회(당선자총회)를 열어 치열한 토론을 벌이겠다”고 예고했다. 정 원내대표는 전날 당내 계파 수장인 친박(친박근혜)계 최경환 의원과 비박(비박근혜)계 김무성 전 대표와 만나 단일성 집단지도체제 개편안 등에 대해 논의를 가졌다.
정 원내
박근혜 대통령은 25일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에게 최근 당내 현안과 관련, “많이 힘드시겠지만 잘해내실 것이라 믿는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대통령은 이날 아프리카 3개국 순방 및 프랑스 국빈 방문을 위한 출국에 앞서 경기 성남의 서울공항에서 환송행사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정 원내대표가 전했다.
정 원내대표는 전날 친박(친박근혜)계 실세인 최경환
정부가 주요 경제·사회 정책을 놓고 오락가락 행보를 보이고 있다. 여야정 고위 정책회의에서 결론난 사안이 갑자기 뒤집히는가 하면 부처간 기싸움 양상도 나타나고 있다. 이같은 혼선으로 인해 정책의 신뢰도를 떨어뜨려 시장의 불신과 혼란을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이다.
25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한국 경제의 최대 현안인 부실기업 구조조정을 위한 ‘실탄’을 마련하는
요새 정치권에서 가장 주목받는 사람은 바로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다. 그런데 그가 받는 스포트라이트가 그의 고민에서 비롯된다는 데 문제가 있다. 정 원내대표는 샌드위치 신세다. 친박과 비박들 사이에 끼인 신세가 됐다는 말이다. 그래서 ‘낀박’이라는 말도 나온다. 진짜 정 원내대표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신세가 됐다. 여기서 먼저 주목해야 할 부분은 혁
4.13 총선 참패 이후 좌초 위기에 놓였던 새누리당이 정진석 원내대표와 각 계파의 수장인 김무성 전 대표, 최경환 의원의 회동을 통해 정상화를 위한 첫 걸음을 뗐다. 이들은 14년만에 ‘단일성 집단지도체제’로 복귀하는 내용에 합의하면서 갈등 봉합에 나섰다.
새누리당 관계자에 따르면 이들은 24일 오전 서울 모 처에서 회동을 갖고 그간 논란이 됐던 비대위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는 22일 당내 양대 계파로 불리는 '친박(친박근혜)계'와 '비박(비박근혜)계'라는 표현을 이제는 버려야 할 때라고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왜 대통령의 '라스트 네임'을 '그룹 네이밍'으로 하느냐"며 "이제 그거 하지 말아달라. 대통령도 (이렇게 구분하는 것을) 원치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그럼 비박은 대통령을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는 20일 중진 의원들과 만나 위기에 처한 당내 상황을 논의한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충남 공주의 자택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내일(20일) 중진연석회의를 소집해서 말씀과 의견을 들어보겠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원내지도부와 중진 의원들은 상임전국위와 전국위 무산으로 불발된 비대위와 혁신위 인선 문제, 친박(친박근혜)계와 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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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새누리 친박 보이콧 속 정진석 대표 리더십 의문 제기
새누리당 친박계 의
새누리당 친박(친박근혜)계 의원들은 18일 상임전국위원회가 전날 정족수 미달로 무산된 것과 관련, 정진석 원내대표의 리더십에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그러면서 자신들이 전국위를 막아섰다는 비판을 일축했다.
홍문종 의원은 이날 KBS 라디오와 인터뷰에서 “언론에서 자꾸 친박이 상임 전국위원회에 참석을 안해서 상임 전국위원회가 열리지 못했다고 하신다”며 “물
4·13 총선 패배 이후 새누리당 쇄신을 이끌어갈 주체인 지도부 공백 상태가 장기화되고 있다. 친박계 인사들이 새 지도부를 보이콧하면서 당 안팎에서 사실상 '정신적 분당'이라는 우려도 이어졌다.
18일 관련업계와 정치권 등에 따르면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가 구상한 비상대책위원회 출범이 전날 무산됐다. 당내 최대 계파인 친박계가 비대위·혁신위 출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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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비박(비박근혜)계는 17일 비대위·혁신위 출범이 무산되자 원인 규명과 사태 수습을 위한 긴급 당선인총회 개최를 요구하기로 했다. 회의 무산직후 3선 당선인들은 국회에서 긴급 회동을 열어 이같은 의견을 모으고, 정진석 원내대표에게 의사를 전달했다.
김성태 의원은 “상임전국위와 전국위가 무산되면서 위기를 자초했다”며 “긴급 당선인총회를 열어 당의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