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이재오 의원은 9일 9일 친박(친박근혜)계 핵심 윤상현 의원이 사석에서 김무성 대표를 비난한 녹취록이 보도돼 논란이 된 것과 관련, “윤 의원의 전화를 받은 사람은 공천을 통하거나, 권력을 통하거나 김 대표를 죽여버릴 만한 위치에 있는 사람”이라며 통화 상대방을 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 참석해 “
요새 정치권에는 칼바람이 불고 있다. 다른 말로 표현하자면 ‘정치판 구조조정’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정치판 구조조정은 우리나라만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는 정치문화적으로, 정치를 사람 중심으로 바라보는 ‘정치의 인격화’ 현상이 뚜렷하다. 즉, 우리나라 유권자들은 지금 정치판이 이 모양인 이유를 사람에서 찾고 있다는 말인데, 그래서 사람만 바꾸
윤상현 새누리당 의원이 사석에서 김무성 대표를 비난한 욕설 녹취록이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어제 채널A가 공개한 녹취록에 따르면, 윤 의원은 지난달 27일 지인과의 통화 도중 “김무성 죽여버려 이 XX.(비박계) 다 죽여”라고 막말을 쏟아냈습니다. 보도 직후 윤 의원은 기자들에게 문자로 “취중에 흥분한 상태에서 잘못된 말을 한 것 같다. 진심으로 사
새누리당 제2사무부총장인 홍문표 의원은 9일 막말 파문을 일으킨 윤상현 의원의 정계 은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당 공천관리위원이기도 한 홍 의원은 이날 오전 MBC라디오와 인터뷰에서 “(윤 의원은) 입에 담지 못할 막말을 했기 때문에 정계를 스스로 은퇴를 하든지 거취를 결정해야 할 상황”이라고 말했다.
친박계 핵심인 윤 의원은 최근 “김무성 죽여버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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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친박(친박근혜)계 핵심 인사인 윤상현 의원이 지난달 4.13총선의 ‘공천 살생부’ 논란이 커지자 진원지로 파악되는 김무성 대표를 향해 누군가와의 통화에서 “김무성 대표를 쳐야 한다”며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낸 것으로 밝혀졌다.
이 같은 발언이 녹취돼 8일 한 언론보도를 통해 공개되자 윤 의원은 곧바로 사과하며 수습에 나섰다. 하지만 비박(비박근혜)
여야의 20대 총선 공천 결과가 이번 주부터 본격적으로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전망되면서 현역 물갈이의 규모와 성격을 놓고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새누리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지난 4일 전격적으로 1차 경선지역 23곳과 단수추천 9곳, 우선추천 지역 4곳을 발표했다. 1차 발표에서 친박(친박근혜)계 3선의 김태환 의원이 공천에서 탈락하면서 현역의
새누리당 4.13 총선 공천과정에서 불거진 ‘살생부 명단’ 논란을 두고 비박계 김무성 대표와 정두언 의원이 진실공방을 펼치는 가운데 친박(친박근혜)계의 반응이 격해지고 있다. 문제가 되는 살생부 논란의 주된 내용이 결국 친박계에서 비박계를 겨냥해 작성했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친박계는 이번 살생부 논란이 비박계의 ‘자작극’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며 진상을
새누리당이 4.13 총선의 예비후보 공천과정에서 비박계(비박근혜)로부터 제기된 공천 ‘살생부’ 논란으로 내홍이 확산될 전망이다.
지난 27일 언론 보도에 따르면 비박계 인사인 정두언 의원은 김무성 대표가 “친박 핵심으로부터 현역 의원 40여명의 물갈이 요구 명단을 받았으며, 거기에 정 의원도 포함돼 있었다”는 얘기를 측근으로부터 들었다고 전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이 24일 현역 의원 10명을 공천배제한 데 대해 새누리당 내에서도 “우리도 공천 개혁이 필요한 것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김태호 최고위원은 2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집권 여당인 우리가 더 절박하게 달라진 모습을 보여야 한다”며 “우리가 속으로는 ‘내 빵을 건드리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하고, 국민은 이를 자기 몫만
박근혜 대통령이 25일 취임 3주년을 맞는다. 지난 3년간 공공·노동·금융·교육 등 4대 분야 개혁과제를 비롯한 규제 개혁의 발판을 마련해왔다면, 남은 임기 2년은 이를 완수해 경제를 살리는 일이 남았다.
청와대 관계자는 “남은 집권 기간은 ‘국민이 체감하는 경제 활성화를 이루겠다’는 박 대통령의 노력이 결실로 이어져야 할 시기”라면서 “사실상 앞으로의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서청원 최고위원이 18일 공천관리위원회 활동으로 인한 당내 논란을 놓고 상호 “용납하지 않겠다”고 설전을 벌였다. 4.13 총선에 후보자를 뽑기 위한 공천룰을 둘러싸고 계파 간에 본격적인 갈등국면으로 접어드는 모습이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이한구 공천위원장을 겨냥해 “새누리당 대표로서 공
정치권에서 영·호남은 ‘본진’의 성격이 짙다. 여야의 대결구도가 뚜렷하다. 이번 20대 총선도 일부 지역구를 제외하면 그간 선거와 비슷한 양상을 띨 전망이다. 눈여겨봐야 할 부분은 선거구 조정으로 인한 통합·분구 여부다. 이에 따라 후보자들의 운명이 갈릴 것으로 보인다.
또 당내 ‘계파’ 문제도 선거 당락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강원과 제주는 의석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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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총선 지역구 공천룰을 놓고 새
새누리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가 공천 작업을 본격화하면서 심사 기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공천위 산하 3개 소위가 이미 개별적으로 모임을 갖고 심사 일정과 평가 항목 등을 논의하고 있다. 계파간 알력과 예비후보들의 이해관계가 맞물릴 경우 논란이 예상된다.
우선 박종희 제2사무부총장이 위원장을 맡은 여론조사소위는 1차로 예비후보들을 걸러낼 ‘심사용 사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장인 이한구 의원은 11일 공천 부적격자 기준을 구체화시켜 객관적인 심사를 통한 현역 컷오프를 예고했다. 그는 최근 ‘진박’(진짜 친박근혜) 논쟁에서 컷오프 논란이 나오고 있는 유승민 의원과 관련해 공천에 탈락할 수 있는 ‘저성과자’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CBS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비박(비박근혜)계 공천학살 우려에
'정글의 법칙 in 파나마' 편에서 역대 최악의 비박이 공개됐다.
5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파나마' 편에서는 파나마 정글 깊숙이 들어간 김병만, 오지호, 이장우, 안세하, 박유환 다섯 남자에게 자연 그대로의 동굴이 비박 장소로 주어졌다. 동굴 안에는 박쥐 떼를 시작으로 살벌한 거미와 바퀴벌레, 정체불명의 대형 벌레들까지 총집합했다. 주변 강
새누리당 유승민 전 원내대표가 1일 대구 동구을에서 20대 총선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그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방금 예비후보 등록을 했다”면서 “다른 예비후보들과 똑같은 조건에서 열심히 뛰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만 보고 뛰겠다. 결과는 대구 시민, 동구 주민들이 결정해 줄 것”이라며 “거리에서, 시장에서 주민들의 손을 잡으면서 ‘모든 권력은 국
더불어민주당은 24일 전국 버스투어 행사인 '더불어 콘서트'의 선거법 위반 여부를 검토해야 한다는 새누리당의 주장에 대해 "아무런 문제도 없는 남의 당 행사에 괜한 트집을 잡는 것은 공당의 자세가 아니다"고 맞섰다.
김성수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우리는 콘서트 개최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답변을 이미 들었다"며 "새누리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