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재건의 첫 행보를 시작한 김병준 혁신비상대책위원장이 새 여의도연구원장에 김선동 의원을 임명하는 등 주요 당직자 인선을 실시했다.
김 위원장은 1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당 사무총장과 비서실장에 3선의 김용태 의원과 재선의 홍철호 의원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두 인사의 공통점은 과거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찬성한 뒤 탈당, 바른정
한국이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멕시코에 1대 2로 패하자 신태용호와 대한축구협회에 대해 축구팬들의 비난이 거세게 일고 있다. 아직 독일과의 마지막 예선전이 남아 있지만, 16강 진출 여부를 떠나 전문가들과 축구팬들은 “한국 축구의 통렬한 반성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번 월드컵의 지상파 방송 축구해설위원을 맡은 2002년
자유한국당 새 원내대표에 비박(비박근혜)계 김성태 의원이 선출됐다.
한국당은 12일 오후 국회에서 원내대표 경선을 위한 의원총회를 열고 후보자 토론회와 투표를 함께 진행했다. 김 신임 원내대표는 총 108표 가운데 55표(50.9%)를 얻어 과반 득표에 성공했다. 함께 경선에 참가한 한선교·이주영 의원은 17표를, 홍문종·이채익 의원은 35표를
자유한국당은 12일 오후 4시 차기 원내대표를 선출할 경선을 치른다. 내년도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날 뽑힌 원내사령탑과 정책위의장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한국당 116명 의원의 선택에 관심이 쏠린다. 특히 후보로 나선 한선교·김성태·홍문종(기호순) 의원 모두 대여(對與) 강경투쟁을 예고하고 있어 향후 여당과의 ‘험로’가 예상된다.
중립파 단일 후보로 출마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경선이 ‘친박’ 대 ‘비박’의 세력 대결에 중립파 후보가 가세하면서 한 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워졌다. 여기에 경선이 나흘 앞으로 다가왔지만, 세 후보 모두 러닝메이트인 정책위의장 후보를 공개하지 않아 ‘깜깜이 선거’라는 지적마저 나온다.
원내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한 친박계 유기준 의원은 8일 오전 BBS 라디오에서 “이제 당의 화합
원내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 차기 원내대표 경선이 다가오면서 당내 계파별 후보군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애초 친박(친박근혜)과 친홍(친홍준표), 양대 계파 간 표 대결이 예상됐지만, 당내 초·재선 의원들과 중도 성향 의원들을 중심으로 중도·온건 후보의 출마 요구가 빗발치면서 사실상 ‘3파전’ 구도로 변했다. 중도 후보에는 이주영 의원을 필두로 조경태 의원과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은 5일 차기 원내대표 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의원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살아야 한다’ 토크콘서트를 열고 출마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그는 경선 출마선언문에서 “고질적인 계파주의를 청산하고 분열주의와 완전히 결별하는 야당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제1야당의 역할론을 강조하며 “고삐풀린 망아지처럼 폭
자유한국당 차기 원내대표 후보로 거론되는 이주영 의원이 홍준표 대표를 겨냥해 “분열을 일으켰던 정치인이 성공한 사례는 없다”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이날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홍 대표의 발언을 정면 반박했다. 이 의원은 “요즘 홍 대표의 페이스북 정치에 대해서 걱정하는 당원들이 많다”며 “특히 막말에 가까운 일부 표현들은 당의 이미지를 더욱 비
자유한국당 한선교 의원(4선·경기 용인시병)이 28일 원내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했다. 한 의원은 “홍준표 사당화를 막겠다”며 ‘반(反)홍준표’를 최우선 가치로 내세웠다.
한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원내대표 경선 출마 기자회견에서 “홍준표 대표의 언사가 도를 넘긴 지 오래”라며 “사무총장을 비롯한 주요 당직은 물론, 수석대변인까지도
자유한국당은 다음달 12일 원내대표 경선을 실시한다. 그간 홍준표 대표와 정우택 원내대표는 경선 개최 시점을 놓고 의견차를 보이며 갈등을 빚었다. 하지만 당내 갈등이 더 이상 부각 되는 것을 막기 위해 ‘다음달 12일’로 타협한 것으로 보인다.
정 원내대표는 2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12월 12일 오후에 원내대표 경선을 하는
자유한국당은 곧 임기가 끝나는 정우택 원내대표의 후임을 선출하기 위해 다음 달 15일 원내대표ㆍ정책위의장 선거를 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후 기자들과 만나 “정기국회가 끝난 직후 이어지는 상임위원회 해외일정 등을 감안해 다음 달 15일 차기 원내대표를 뽑기로 했다”고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정
보수 정치세력이 지금처럼 위축된 적은 일찍이 없었다. 작년 4·13 총선에서 그 이전까지는 생각하지도 못한 참패를 당했다.
물론 2004년의 17대 총선 때 당시의 한나라당이 신생 열린우리당에 큰 의석 차로 패한 적이 있긴 하다. 그렇지만 그때는 야당이었다는 핑계라도 있었다.
20대 총선은 두어 달 전까지만 해도 ‘180석’을 운위하며 ‘절대
레고켐 바이오사이언스는 27일 조인트벤처 검 테라퓨틱스(Geom Therapeutics)에 그람음성 수퍼항생제와 병용투여제로 사용되는 베타락탐분해효소저해제(β-lactamase Inhibitor, BLI) 후보물질 LCB18-0055를 기술이전 했다고 밝혔다.
레고켐바이오는 지난해 7월 그람음성 수퍼항생제 LCB10-0200의 글로벌 임상을 위해 미국 항생
자유한국당은 6일 당 사무총장에 홍문표(충남 홍성‧예산) 의원을 임명했다. 홍 의원은 당내 비박(비박근혜)계 의원으로 분류된다. 사무총장은 당의 살림을 담당하는 역할로, 향후 홍 대표가 당을 장악하는데 중책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김명연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당 인선을 발표했다. 김 부총장은 “당 사무총장에는 전 국회예결위원장을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정우택 원내대표가 설정해 놓은 당 ‘방향타’를 반대로 돌렸다. 홍 대표는 4일 문재인 정부의 초기 인선과 정부조직법, 추가경정예산안을 일단 수용하고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을 묻겠다는 견해를 밝혔다. 하지만 정 원내대표와 한국당 의원들은 이날 향후 국회 일정 ‘보이콧’을 선언했다. 정 원내대표는 ‘엇박자’를 내는 현 상황에 불편한 기
검찰개혁의 선봉장이 될 검찰총장 후보자로 문무일(사진, 56ㆍ사법연수원 18기) 부산고검장이 지명됐다. 문 후보자는 검찰 내의 대표적인 '특수통'으로 꼽힌다.
문재인 대통령은 4일 문 후보자를 검창총장 최종 후보자로 지목했다. 문 후보자가 검찰총장으로 임명되면 김종빈 전 총장(2005년 4월 취임) 이후 12년여 만에 호남 출신 검찰총장이 된다. 박상기
김현아(비례대표) 자유한국당 의원이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 처리에 소신껏 '찬성표'를 던져 화제다.
김현아 의원은 31일 국회 본회의에서 진행된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에 대한 투표에서 찬성표를 던진 것으로 확인됐다.
김현아 의원 소속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반대 당론하에 전원 이낙연 후보자 임명동의안 처리에 반대하며 퇴장했다. 하지만 김현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는 16일 “계파갈등이 재현되면 우리당에 미래는 없다”며 친박·비박 간 갈등 봉합을 주문했다.
한국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대선 패배 이후 첫 의원총회를 열고 대선 결과 점검과 향후 인사 청문회 준비 등 원내 제1야당 역할 수행을 위한 태세 점검에 나섰다.
정 원내대표는 모두발언에서 “우리 당은 통합이 제일 중요하다”며 “
자유한국당을 이끌어갈 차기 당대표 선출을 앞두고 친박(친박근혜)계 의원들이 전면 재등장하고 있다. 이들은 한목소리로 ‘친박은 없다’라면서 본인들을 중심으로 당 재건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친박 중진 유기준 의원은 16일 오전 ‘MBC 신동호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친박·비박(非朴) 논란을 멈추자고 주장했다. 유 의원은 “한국당은 더 친박, 비박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가 당권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되는 홍준표 전 경남지사를 향해 견제구를 날렸다.
정 원내대표는 11일 오전 MBC ‘신동호의 시선집중’ 인터뷰에 출연해 “지금 막 대선에서 떨어졌는데 또 당권도전을 하겠다는 것은 모양새가 좋지 않다”며 홍 전 지사를 견제했다.
정 원내대표는 전날 선대위 해단식 이후 바른정당 탈당파 의원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