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킴스클럽이 해외 유명 와인을 9990원에 판매한다.
이랜드킴스클럽은 해외의 유명 와이너리 와인을 직수입해 9990원에 선보이는 ‘모두의 와인 플러스’를 신규 론칭했다고 2일 밝혔다.
모두의 와인 플러스는 세계의 유명 와인 평론가들의 높은 점수, 글로벌 와인 커뮤니티 비비노(Vivino)에서 4.0 이상의 높은 평점을 받는 와인만을 특별 엄선한 킴
신세계백화점이 연말을 앞두고 3일부터 9일까지 대규모 와인 행사를 펼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하반기 와인 창고대전에서는 약 70만 병의 와인을 최대 70% 할인한 가격으로 선보인다. 또한해 소량만 생산되는 고품질의 희귀 와인은 물론, 평점 높은 1만 원 이하 인기 와인까지 다채롭게 마련했다.
우선 와인 마니아들이 즐겨찾는 희귀 와인을 초특가로
세븐일레븐이 9월 MD추천 와인행사로 송승배 와인MD의 국내 최연소 프랑스 생떼밀리옹 기사 작위 수여 기념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6월 세븐일레븐 송승배 와인담당 MD는 쥐라드 쌩떼밀리옹(Jurade Saint-Émilion) 협회로부터 국내 최연소로 생떼밀리옹 기사 작위 ‘쥐라드(Jurade)’를 수여 받았다. ‘생떼밀리옹 쥐라드
신세계백화점이 올 하반기 첫 와인 축제 ‘뱅 드 신세계’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31일까지 전점에서 펼치는 이번 와인 행사는 지난해보다 물량을 20% 늘린 130억 원 규모로 준비했다. 총 70만병, 10개 수입사가 참여해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다가오는 명절 선물, 홈파티 등 다양한 이유로 와인을 찾는 사
아영FBC는 ‘포스트 말론(Post Malone)’의 와인 ‘메종 넘버 나인(Maison No.9)’ 출시를 기념해 21일 서울 성수동에 있는 피치스 도원(Peaches. D8NE)에서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고 18일 밝혔다.
메종 넘버 나인 팝업스토어는 메종 넘버 나인 로제 와인을 비롯한 와인 글라스, 아이스 버킷 등 와인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은
종합주류기업 아영FBC는 세계적인 뮤지션 포스트 말론(Post Malone)의 첫 번째 와인 브랜드인 ‘메종 넘버나인’(Maison No.9)을 국내 독점 수입한다고 28일 밝혔다.
메종 넘버나인은 세계적인 뮤지션 포스트 말론이 만든 첫 번째 와인 브랜드다. 메종 넘버나인은 세계적인 와인 플랫폼 비비노(Vivino)에 출시 이틀 만에 5만 병이 전량 판
이마트24, 올림픽 응원 '홈술'용 와인 제안이마트 초저가 '도스코파스' 와인 연 200만병 팔려여름용 '소비뇽블랑' 내놓은 롯데마트
여름은 통상 와인 비수기로 불린다. 와인을 찾는 수요가 많은 연말연시와 비교해 여름에는 상대적으로 와인 수요가 적었다.
그러나 최근에 이런 공식이 옛말이 됐다. 최근의 와인 수요는 비수기라는 말이 무색하게 편의점과 대형마트를
롯데마트가 업계 최초로 현 국가대표 소믈리에와 협업해 선정한 와인을 단독으로 한정 수량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와인 2종은 ‘아브 루 꼬네 씨 앤 루즈’(이하 아브 루)와 ‘도멘 라파주, 더블 파사주’(이하 더블 파사주)로 유럽에서 가장 주목받는 와인 메이커 ‘장 마크 라파주’가 양조한 와인이다.
‘아브 루’는 세계적인 와인 평론가
최근 코로나19 영향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가 강화되면서 홈술족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롯데마트에서는 7~8월 와인과 위스키가 각 64%, 46%의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다. 이에 발맞춰 롯데마트는 소비자 중심 구매를 가능케하는 와인ㆍ위스키 선물세트를 기획했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소비자가 원하는 와인을 선택해 선물세트를 구성할 수 있는 ‘DIY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언텍트 소비가 증가하면서 일명 ‘라방’으로 불리는 라이브커머스가 하나의 쇼핑 채널로 자리잡고 있다.
롯데마트는 국내 라이브커머스 전문 어플리케이션인 그립(Grip)과 손잡고 라이브커머스에 진출했다고 27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대형마트의 주 고객 층은 40대 이상이지만 연령별 매출 구성비를 살펴보면 매년 10~30대의 구성비가
롯데마트가 전 세계 1등 와인앱인 비비노(VIVINO)사와 지난달 29일 브랜드 사용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비비노는 전 세계 4200만 명이 사용 중인 와인 앱(app)으로, 소비자가 직접 평가한 1억5000만 개의 리뷰를 보유하고 있다. 국내에도 40만 명이 넘는 사용자가 이용하는 글로벌 No.1 와인 앱이다.
이번 협
지난달 20일(현지시간) 영국 크리스티 경매에서 특이한 광경이 목격됐다. 이날 경매에 나온 10건의 와인 중 9건이 주인을 찾았다. 최고급 와인 ‘도멘 드 라 로마네 콩티 1988’ 12병들이 한 상자는 23만2750파운드(약 3억4672만 원)에 팔렸다. 놀라운 건 가격이 아니었다. 9번의 경매가 진행되는 동안 경매장이 매우 한산했다는 점이다. 이
와인 매장에만 들어서면 작아지는 사람, 레스토랑에서 어떤 와인을 주문해야 할지 막막한 사람 등 ‘와인 까막눈’들을 위한 애플리케이션(앱) ‘비비노(Vivino)’가 와인 입문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탄생 7년째인 이 앱은 현재까지 2500만 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이미 주당들 사이에서는 유명한 비비노는 1200만 병의 와인 정보를 갖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