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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무부장관 대행 “제주항공 참사, 피해자 보호‧지원에 최선”
    2024-12-31 09:05
  •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학생 다수 희생에 교육계도 ‘침통’…교육당국 “지원 총력”
    2024-12-30 12:21
  • 철도노조 "무기한 총파업" 코레일 노사 협상 결렬
    2024-12-04 21:14
  • 내일 철도노조 총파업 예고…수도권전철 평시대비 75%ㆍKTX 67% 운행
    2024-12-04 17:01
  • 박상우 국토장관, 철도파업 대비 수송대책 점검 정상 주재
    2024-12-04 11:22
  • 오세훈 “버스파업 불편 드려 죄송…노사 타결 조속히 당부”
    2024-03-28 10:44
  • 조규홍 장관 "의사 집단행동 인한 국민 피해 방지에 최선"
    2024-02-25 15:37
  • SR, GTX-A 수서~동탄 구간 개통 앞두고 비상대책본부 운영
    2024-02-15 09:34
  • 서울 지하철 노조, 노노갈등에 급여삭감까지…22일 파업 강행할까
    2023-11-19 10:00
  • 열대성 폭풍 ‘힐러리’ 미국 캘리포니아 근접…역대급 물폭탄 예상
    2023-08-21 08:27
  • 수자원공사, 집중 호우 위기 경보 최고 단계로 상향…24시간 근무 체제 전환
    2023-07-14 09:21
  • '유류탱크차량 전복으로 대청호 오염' 가정해 대응훈련 벌인다
    2023-06-13 12:00
  • 국토부, 아시아나 조종사 노조 쟁의에 엄정 대응 방침
    2023-06-07 18:40
  • 5월 황금연휴 131만 명 해외로…5월 7일 15만1400명, 코로나 이후 최다
    2023-04-27 17:56
  • "겨울철 재난 최소화"…해수부, 취약요소 사전점검
    2022-11-13 11:00
  • SR, '난마돌' 북상에 비상대책본부 운영…19일 열차 운행정보 확인 당부
    2022-09-18 17:48
  • 수협, 태풍 '힌남노' 대비 24시간 비상체계 가동
    2022-09-02 13:49
  • 해수부, 전남 함평·도암·득량·여자·가막만에 '고수온 경보' 발령
    2022-07-08 15:54
  • 산불로 중단됐던 영동선 동해~강릉 구간 운행 재개
    2022-03-06 15:06
  • [상보] 국제유가, 러시아 원유 수입 금지 검토 소식에 급등
    2022-03-05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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