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및 울산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재계의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주요 기업들은 피해 지역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성금을 기탁하고, 다양한 구호 물품과 서비스를 지원하며 신속한 복구를 돕고 있다.
26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은 최근 대형 산불로 고통을 겪고 있는 경북ㆍ경남 지역 주민들을 위로하고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3
포스코그룹은 최근 산불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북, 경남, 울산 지역의 피해 복구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해 20억 원의 재해성금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한다고 26일 밝혔다.
포스코 등 주요 사업회사의 본사가 위치한 경북 지역 이재민을 위해 위생용품, 이불, 비상식량 등 생활필수품으로 구성된 긴급 구호키트도 제작해 지원한다.
편의점서 캔통조림ㆍ라면 판매량 3배…물ㆍ휴지도 판매 급증물류도 일단 이상 무…유통업계 "안정적 운영 속 상황 예의주시"
3일 밤 윤석열 대통령이 선포한 비상계엄령 사태 직후 국내 편의점 생활필수품 매출이 최대 3배까지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들 사이에서 비상계엄에 대비해야 한다는 분위기가 조성되면서 일부 점포에서는 물과 라면 등 비상시 필요한 생필
분위기가 그야말로 심상찮습니다.
일상적인 발생해왔던 자연재해를 두고 ‘승진 인사’가 벌어진 여파인데요. 두려움에 떨고 있는 한국인들의 인기 여행지, 일본 이야기입니다.
지금 일본은 정부가 발표한 ‘난카이 해저 협곡(해곡) 임시정보(거대지진주의)’에 불안감이 고조됐는데요. 8일 일본 기상청은 미야자키현 앞바다에 발생한 규모 7.1 지진을 계기로 ‘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는 대한적십자사에서 이재민들과 취약계층 등을 지원하기 위한 '비상식량세트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는 손해보험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사회공헌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협의체로 협회 및 19개 손해보험사 대표이사로 구성됐다.
손해보험업계는 지난해 4월 17일 대한적십자사와 협약을 체결한 후 매년 1억
신한금융그룹은 충남 서천군 서천특화시장 화재 복구 및 구호 활동을 위해 종합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이번 서천 화재 피해고객에 대해 ‘재해재난 피해 신속 보증지원 프로그램’을 적용, 지역신용보증재단 출연을 통한 화재피해전용 보증대출 지원과 1.5%p 추가 금리 인하를 제공한다.
또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최대 5억 원의
이재민 위해 식량·구호 물품 등 지급관내 3개 숙박업소 임시 거주지 지정吳 “30대 가장 희생 소식에 마음 아파”
성탄절인 25일 서울 도봉구 방학동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로 인한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면서 서울시와 도봉구가 이재민 구호에 나섰다. 도봉구 내 3개 숙박업소를 이재민들을 위한 임시 거주지로 지정하고, 식량 및 구호 물품 등을 지급한다는 계획이
신한은행은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재해·재난을 당한 이재민 등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긴급비상식량세트’ 제작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이 날 정상혁 은행장과 대한적십자사 김철수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1억 원을 전달했다. 정 행장과 임원 21명은 즉석밥, 통조림 등 8가지 간편식으로 구성된
올해로 출시 60주년을 맞은 국내 라면의 수출액이 사상 처음 1조 원을 넘어섰다. 라면 업체들이 외국 공장에서 생산해 현지에서 직접 판매하는 것까지 고려하면 사실상 글로벌 수출액은 2조 원을 웃돌 것으로 추정된다.
20일 관세청 무역통계에 따르면 올해 1∼10월 라면 수출액은 7억8525만달러로 지난해 동기 대비 24.7% 늘었다.
라면 수출액은
건축·관리·에너지 생산 ‘삼박자’ 모두 갖춰 국내 민간기업 첫 ‘에너지효율등급 AAA’ 인증
국내 최대 융복합 연구단지인 LG사이언스파크는 한국의 대표적 친환경 우수 건물로 꼽힌다.
지난달 29일 찾은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는 전경부터 탈탄소 건물 ‘우등생’ 위용을 자랑했다. 네모 반듯한 건물의 외형은 ‘잘생기진’ 않았지만, ‘똑똑해’보였다. 열과
6년 만에 전국 단위 민방공훈련 진행했지만로이터 “드문 공습 훈련에도 대피 안 해” ST “만연한 둔감함…전쟁 위협 인식해야”
한국에서 6년 만에 민방위 훈련이 실시됐지만 국민의 무관심과 안보 불감증 속에서 아쉽게 마무리됐다고 외신들이 24일 꼬집었다.
한국은 전날 북한 미사일 도발 등 공습 상황이 발생 시 시민들이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요령을 익힐
피자알볼로가 오픈월드 액션 RPG ‘원신’과의 컬래버레이션을 기념하기 위해 프로게이머 베릴이 출연하는 특별한 이벤트 영상을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영상에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에서 두 번이나 우승컵을 들어올렸던 프로게이머 ‘베릴(조건희)) 선수가 등장해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원신’의 오랜 팬으로 알려진 베릴은 이벤트
피자알볼로가 글로벌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호요버스(HoYoverse)의 오픈월드 액션 RPG ‘원신’과 컬래버레이션을 전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원신의 인기 캐릭터 ‘진’과 ‘바바라’가 등장하는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내달 23일까지 6주간 전국 피자알볼로 매장에서 진행되며, 피자 2종과 사이드 1종 등 이벤트 메뉴 구매 시 인게임 스페셜 카드와
식수와 식량이 다 떨어진 상황에서 헤드 램프마저 깜빡이자, 박정하 씨(62)는 ‘희망이 없어진 것 같다’는 말을 입 밖에 처음으로 꺼냈습니다.
그로부터 20분 뒤 들려오기 시작한 발파 소리. 221시간 만에 기적같이 구조된 두 광부는 동료들을 만나고 나서야 펑펑 울었다고 합니다.
오래간만에 들려 온 반가운 소식에 사람들은 모두 환호했습니다. 그런데
경북 봉화군 아연 채굴 광산에 매몰된 두 광부가 221시간 만에 기적적으로 생환하면서 비슷한 사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5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국내 광산사고와 관련해 역대 최장 시간 매몰됐다 생환한 사례는 지난 1967년 발생한 충남 청양군 구봉광산 매몰 사고다. 그해 광부 양창선(당시 36세) 씨가 지하 125m 갱 속에 갇혔다가 15일(36
한국부동산원과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한국부동산원지부는 6일 대구사회복지협의회에 KF94 마스크 2만 장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이하여 코로나19로 인한 소외 계층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마련됐다. KF94 마스크는 대구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소속 35개 기관(장애인 약 1000여 명)에 배부될 예정이다.
부동산원 노사는 지난해 9월
강원도에 쏟아진 폭우로 빠져나오지 못한 캠핑장 방문객들이 이틀째 고립된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강릉시와 강원도에 따르면 전날 강릉 왕산면 캠핑장에서 야영을 하던 피서객 90여 명이 하천 수위 상승으로 발이 묶였다.
야영장과 3㎞가량 떨어진 곳에서도 교량이 하천물에 잠기면서 오지도 가지도 못하는 처지에 놓였다.
이들은 도보 산행으로는 캠핑장을 빠져나올
☆ 마사 누스바움 명언
“지식은 선행을 보장하지 않지만, 무지는 악행을 보장한다.”
미국 철학자.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아마르티아 센과 함께 국내총생산(GDP)이 아닌 인간의 행복에 주목하는 ‘역량이론’을 창시했다. 진정한 의미에서의 발전과 사회정의는 사람들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자유를 부여하는 데 있다고 설명한다. 이 이론은 유엔이 매년 발표하는 인간
현대건설은 인천 연수구 송도동 일대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4차'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4차는 지하 2층~지상 36층, 12개 동, 전용면적 총 84~165㎡ 총 1319가구 규모로 공급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84㎡A 145가구 △84㎡B 264가구 △84㎡C 278가구 △99㎡A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확진자 및 자가격리자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지원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지원금은 코로나19 감염 확진자 및 자가 격리자 중 긴급 지원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위한 코로나 대응 키트 제작에 사용된다. 코로나 대응 키트는 즉석밥, 라면 등 2주 분량의 비상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