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가 고객 확대와 여수신 성장에 힘입어 2년 연속 1000억원대 순이익을 기록했다.
케이뱅크는 23일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112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2년 연속 1000억원대 이익을 달성하며 수익 기반을 강화했다.
지난해 신규 고객은 278만명 증가해 총 고객 수는 1553만명으로 늘었다. 개인 요구불예금 증가가 수신 성장을
한국투자신탁운용은 기존 ‘ACE AI반도체포커스’ 상장지수펀드(ETF)의 명칭을 ‘ACE AI반도체TOP3+’ ETF로 변경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명칭 변경은 ETF의 주요 투자 종목을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려는 조치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핵심 종목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압축형 ETF’의 상품 특성을 더욱 명확히 보여주기 위해 종목명을 변경했다고
iM금융그룹이 충당금 부담 완화에 힘입어 실적과 자본 여력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순이익이 두 배 이상 증가한 가운데 배당 확대와 자사주 소각을 통한 주주환원 전략도 속도를 낸다.
천병규 iM금융 그룹재무총괄 부사장(CFO)은 6일 실적 콘퍼런스콜에서“배당 확대로 분리과세 요건을 충족시키면서 현 주가 기준 4%대의 배당 수익률이 기대된다”며 “투자자들의
BNK금융그룹 순이익이 증권·자산운용을 중심으로 8000억원을 넘어섰다. 자산건전성과 자본적정성 지표도 함께 개선되며 배당 확대 여력도 커졌다.
강종훈 BNK금융그룹 CFO는 6일 콘퍼런스콜에서 “4분기 그룹 고정이하여신비율(MPL)은 1.42%로 전분기 대비 4bp(1bp=0.01%p) 개선됐고, 연체율은 1.14%로 전분기 대비 20bp 개선됐다”며
중기 대출 14.7조 늘어난 262조⋯시장점유율 24%은행기준 총자산 500조원 돌파⋯“생산적금융 확대”
IBK기업은행이 지난해 2조7200억원에 달하는 순이익을 올리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기업은행은 지난해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2조7189억원으로 전년보다 2.4%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은행 별도 기준으로는 작년 한 해 2조3858억원의
신한금융그룹이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 4조9716억원을 기록했다. 이자이익 중심의 성장과 비용 효율화, 비은행 자회사 실적 회복이 맞물리며 전년 대비 실적이 개선됐다. 아울러 주주환원율이 50%를 넘어서며 주주가치 제고 성과도 함께 나타났다.
신한금융그룹은 5일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이 4조9716억원으로 전년 대비 11.7%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비이
메리츠증권이 하나금융지주에 대해 투자 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2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시중 금리 추이에 따른 마진 개선과 우수한 자본 관리 능력을 바탕으로 주주환원 기대감이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조아해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2일 하나금융지주의 2025년 4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이 전년 대비 10.9% 오른 5694억 원으로 시장 예상치에
신용판매 수익성 악화⋯‘혜자카드’ 축소 움직임데이터·AI 중심 사업 전환 속도 내는 카드업계
카드업계의 본업인 신용판매 수익성이 사실상 ‘제로(0)’ 수준까지 떨어졌다. 가맹점 수수료 인하와 비용 부담 확대 속에서 결제 사업의 수익성 한계가 뚜렷해지자, 카드사들은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비금융 신사업으로 생존 전략을 급선회하는 모습이다.
연간 당기순이익 4조29억 원⋯전년 대비 7.1% 증가기말 현금배당 1366원 결의⋯작년 1주당 총 4105원
하나금융그룹이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 4조29억 원을 달성하며 사상 첫 '4조 클럽'에 입성했다. 수익 구조 다각화에 힘입어 최대 실적을 낸 하나금융은 1조8700억 원 규모의 주주환원을 실시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다.
하나금융은 30일 경
하나금융그룹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간 당기순이익 4조 원을 넘어섰다.
하나금융은 30일 경영실적 발표를 통해 지난해 당기순이익 4조2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7.1%(2641억 원) 증가한 수준으로, 역대 최대 실적이다.
하나금융은 환율 상승에 따른 FX 환산손실 등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비이자이익이 2조2133억
흥국증권은 19일 iM금융지주에 대해 충당금 전입액 감소와 주요 자회사 흑자 전환 등 실적 개선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 1만85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유준석 흥국증권 연구원은 “iM금융지주 내년 영업이익과 지배주주수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14.7%, 11.1% 증가한 7064억 원과 5151억 원으로
세계 3대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9일 현대커머셜(HCI)의 장기 외화 발행자 신용등급을 Baa1로 유지했다. 단기 경기 부진으로 연체비율이 다소 오르긴 했지만, 완만한 성장 회복과 현대차그룹(HMG)의 지원 여력 등을 감안할 때 전반적 신용도는 안정적이라는 평했다.
이번 등급에는 ba1 수준의 단독신용도(SCA)에 그룹 지원을 반영한 3노치(uplift)가
연금 구조개혁 방안을 논의하는 국회 연금개혁 특별위원회(연금특위) 민간자문위원회가 미적립 부채 인정 여부를 놓고 갈등을 빚고 있다. 미적립 부채는 개별 연금제도의 지속가능성을 보여주는 지표 중 하나지만, 이 지표를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연금개혁 방향이 달라질 수 있어서다.
19일 연금특위에 따르면, 자문위는 14일 첫 회의를 열어 3월 국회를 통과한
지역 마트·프랜차이즈·온라인소매기업 잇따라 직거래 전환물류 단계 축소로 신선도↑·비용↓…중소 유통업체 참여 확대
산지에서 소비지로 농산물이 바로 이동하는 온라인도매시장 직거래가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간 유통 단계를 생략하면서 운송·포장 등 부대비용이 줄고, 지역 마트와 온라인 플랫폼 등 소비지 기반 유통업체의 원물 조달 안정성도 높아졌다. 농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민생경제의 핵심인 생활물가 안정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특히 갑작스러운 추위 등 기상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만큼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물가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밝혔다. 구 부총리는 "지난해 기저효과와 함께
노후 위판장 현대화·온라인 경매·직매장 신설로 유통비용 10% 절감 목표AI 품질판별·전자송품장 도입해 가격 변동 완화…“소비자 신뢰 높인다”
정부가 복잡한 수산물 유통망을 대대적으로 손본다. 위판장과 도매시장 등 6단계로 이어지던 유통구조를 4단계로 줄이고, 온라인 경매와 직매장 등 새로운 유통망을 도입해 유통비용을 낮춘다. 산지에서 식탁까지의 거리를
BNK금융지주는 내년 보통주자본(CET1) 비율이 소폭 상향할 여지가 있다고 31일 밝혔다. 그룹은 자본 효율성과 건전성을 바탕으로 보수적인 충당금 운용 기조를 유지하면서 2027년까지 총 주주환원율을 50%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을 재확인했다.
권재중 BNK금융지주 최고재무책임자(CFO)는 3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올해 주주환원율은 약 40% 수준으